[[강식장갑 가이버]]에 나오는 [[강림자]]가 [[유닛G]]와 같이 유적에 남긴 장비. 외형은 길쭉한 기둥 같은 형태로 앞뒤로 벌어지는 듯한 홈이 파여있다. 사용법은 조제체의 팔에 장착하여[* 작중에서는 [[조아로드]]들만 사용했기에 [[조아노이드]]나 [[가이버]]가 사용가능한지는 미지수.] 사용하며, 생체에너지를 에너지원으로 삼는 듯 하다. 사용시 3개의 덮개가 전개되어 빛을 발사하는 구조물이 등장한다. 작중 드러난 유닛 리무버의 기능은 컨트롤 메탈에 기록된 식장자의 데이터를 삭제하고 [[유닛G]]를 장착한 식장체에게서 [[유닛G]]를 분리하는 식장해제 장치였다. 분리라고 해도 단순히 식장이 해제되는 것이 아니라 식장체와 [[유닛G]]의 연결을 완전히 해제하여 [[유닛G]]를 장착 이전의 육각형 패키지 형태로 되돌리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구조물에서 발산되는 빛을 가이버에게 조사하면 해방되기 전의 [[유닛G]]와 장착자로 분리되어 버린다. 단, 한 번 발사하면 수초~수분 간의 재충전이 필요해 연사는 불가능. 게다가 충전이 충분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효과가 나오질 않는다. 규오가 에너지 충전 중에 공격해온 가이버 3에게 한 번 사용했는데, 분리가 진행되려다가 다시 장착되는 상황가 발생했다. 리셋의 여파 때문인지 가이버 3도 한동안 행동불능 상태가 되긴 했지만... 크로노스에서는 유적기지에서 유적기지 연구진의 총 책임자인 시라이 교수가 [[리하르트 규오]]와 결탁해 이 장비의 구조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으며(리무버의 기능에 대해서도 처음에 규오에게 들었고 이후 연구를 통해 규오의 말이 사실이었음을 확인했다.) 다른 12신장 몰래 [[가이버]]가 되려던 규오의 요구대로 [[알칸펠]]이나 [[하밀카르 바르카스]]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이 연구를 은밀하게 진행해 대외에 숨기고 있었다.(다만 이 덕분에 다른 업무에는 소홀해져 다른 연구진이 가이버들의 동료가 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가이버 1인 [[후카마치 쇼우]] 역시 유적기지에서 강림자의 우주선에 들어가서 알게 된 데이터로 리무버에 대해 알고 있었다. 과거엔 [[가이버 0]]를 처리하기 위해 [[알칸펠]]이 사용했고 그 후에는 리하르트 규오가 [[유닛G]]를 얻기 위해 사용했다. 현재까지는 규오가 소유하고 있는 듯하다. 강림자가 아닌 크로노스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유닛을 사용하는 가이버 2 [[발키리아]]에게도 마찬가지로 통할 것으로 보이긴 하나 그 정확한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다. 이 외에도 [[가이버 기간틱]]에게 통할지도 미지수. 그리고 작중 최초이자 최후의 소유자는 현재까지는 리하르트 규오인데 아직까지 따로 챙겨두고 있는지 아니면 떼어놨는지는 미확인. [[분류:강식장갑 가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