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사건사고)] ||||<table align=right><bgcolor=#00529c> {{{#fff '''항공사고 요약도'''}}} || ||<colcolor=#000000,#dcdcdc> '''발생일''' ||[[2021년]] [[2월 21일]] || || '''유형''' ||엔진 폭발 || || '''발생 위치'''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 || '''기종''' ||[[보잉 777-200|Boeing 777-222]] || || '''운영사''' ||[[유나이티드 항공]] || || '''기체 등록번호''' ||N772UA || || '''출발지''' ||[[덴버 국제공항]] || || '''도착지''' ||[[호놀룰루]]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 || ||<|2><bgcolor=#fac832,#fac832> '''{{{#black 탑승인원}}}''' ||승객: 231명 || ||승무원: 10명 || ||<bgcolor=#4bfa4b><color=#373a3c> '''생존자''' ||'''전원 생존'''|| [목차] [clearfix] [[파일:United Airlines Boeing 777-222 N772UA.jpg|width=100%]] 사고 '''9년 전'''인 2012년 6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파일:United-Boeing-777-200-engine-failure-e1613858725871-678x381.jpg]] '''사고 당시 지상에서 바라본 모습.''' 폭발로 파괴된 우측 엔진이 보인다. == 개요 == [[2021년]] [[2월 21일]], [[덴버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호놀룰루]]의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보잉 777-200]])이 이륙 후 상승 중 우측 엔진[[PW4000|(PW4077)]]이 폭발하여 덴버 국제공항으로 회항해 비상착륙한 사고이다. == 사고 진행 == [youtube(sBxe4cQzUIY)]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우측 엔진이 원인불명의 이유로 폭발해 파손되었다. 폭발이 육지 상공에서 일어난 일이라 폭발 엔진의 잔해 중 일부는 [[덴버]] 광역권 내 블룸필드시 곳곳에 떨어지기도 했다. [[https://twitter.com/petemuntean/status/1363234750626955265?s=19|#]] 다행히 사상자는 없이 기체는 이륙했던 [[덴버 국제공항]]으로 무사히 회항했다. CBS News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고 기체에서 PW4077의 팬블레이드 하나가 반으로 깨져 있었다[[https://www.cbsnews.com/news/united-airlines-grounds-boeing-777-denver-incident/|#]]. 지난 2018년 2월에 발생한 UA1175편(N773UA)의 사고도 이 사고와 완전히 동일한데 이 사고에서도 PW4077 엔진의 팬블레이드가 2개나 부러져 나갔다[[http://aerossurance.com/safety-management/ndi-failures-b777-pw4077-fbo/|##]]. 더 아찔한 상황은 폭발한 오른쪽 엔진쪽 날개와 동체 접합부가 찢겨져 나갔다는 점이다. 이건 자칫 잘못하면 날개가 떨어져 나가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었다. 그래도 사상자 없이 무사히 착륙했으니 천만다행으로 큰 사고를 모면했다. === 전개 === [youtube(G7-zh7Sebr8)] 사고 시점의 교신 내역 [youtube(H5bDHC00AhU)] 한글로 된 교신 내역은 위 영상을 참조 === 결말 === == 사고 원인 == 동일 기종, 동일 엔진회사의 사고가 3년전에 동일하게 발생하였기에 여러 항공 관계자들은 [[PW4000]]계열의 엔진을 사용하는 [[B777]] 기종에 대해서 조치가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다. 당시 사고의 원인은 잘못된 수리와 허술한 익스펙션이 원인이 되어 엔진 팬 블레이드의 손상으로 우측 엔진 전체가 착륙 40분 전에 폭발한 것으로 파악했다.[* https://aviation-safety.net/wikibase/wiki.php?id=206147] 그 외의 다른 사고 원인으로 사고기의 기령이 25년 넘게 사용된 기체로서 노후화가 추측되고 있으나, 이 사고 이전에 PW4000 계열 엔진의 고장과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을 고려하면 이 기체의 노후화 문제는 배제되어 가고 있다. 참고로 이 기체는 N772UA로 '''5번째로 생산된 [[보잉 777]]'''이다. 사실 잘 안 알려져 있었지만 328편 사고 이전에 일본 나하에서 [[일본항공]] B777의 PW4000의 엔진 블레이드가 분리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등록번호 JA8978, 비행편 JL907] 이 B777은 [[일본항공시스템]]에 1997년 6월 26일 도입된 기체이다. N772UA이나 N773UA보다는 젊지만 이녀석도 노후한 구형 B777에 PW4000이 장착되어 있다. 또한 328편 사고 불과 하루 전 [[네덜란드]]에서 PW4000을 장착한 [[B747-400|B747-400F]]가 엔진 부품 분리로 회항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 B747도 팬 블레이드가 떨어지며 회항했다.[[https://simpleflying.com/boeing-747-engine-parts-rain-down-on-dutch-village-after-engine-fire/|#1]]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18071|#2]] 세건의 유사사고 모두가 PW4000이 관련있는 만큼, 만약 유나이티드 항공과 각 항공사의 정비문제가 아니라 PW4000계열 엔진의 결함이라면 당장 PW4000의 엔진 점유율이 높은 일부 항공사가 큰 피해를 입을것으로 보인다. == 사고 이후 == [[파일:548484851234856765.jpg|width=100%]] 사고기의 엔진 잔해가 [[덴버]]의 한 가정집을 덮쳤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328편의 승객들은 임시로 편성된 다른 [[보잉 777-200]]에 타고 [[호놀룰루]]로 향했다. 그런데 그 임시 항공기가 하필 위에서 서술한 2018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호놀룰루로 향하던 중 엔진이 폭발한 1175편의 사고기인 N773UA였다.(...) 해당 기체는 세계에서 '''4번째로 생산된 [[보잉 777]]'''이다. 일본 항공청은 PW4000 계열 엔진이 장착된 보잉 777기종의 운항을 즉시 중단시켰고 영공통과도 금지시켰다. 이는 2020년 12월 4일 발생한 [[일본항공]] 904편의 사고의 원인이 PW4000 계열 엔진의 문제로 추정되는데 연이어 사고가 발생하다 내려진 긴급조치이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국토부]]의 대응은 아직 없으나 항공사 자체적으로 조치를 취하여, [[아시아나]]는 바로 해당 기종 전체의 운항을 중지를 시켰으며,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지상 계류중이기에 사후 조치가 나오면 편성변경을 할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경우 2월 23일 부로 김포-제주 국내선에 투입하던 B777-200ER을 B777-300ER로 교체 했다.] 다행이도 국제적인 코로나 상황이라 주기된 기체가 많기에 언제든지 기종 교체는 가능한 상황이다. 국토부는 이번 사고는 보잉과 각 항공사들이 선제적으로 조치를 했기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고 있지는 않지만, FAA의 요청이 나오는대로 조치를 하겠다 발표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18072|#]] 또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화물기에는 GE제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물운송에는 큰 차질이 없을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B747화물기는 [[CF6]]를 사용한다. 대한항공의 B777F와 B747-8F의 경우 당연히 독점으로 공급되는 [[GE90]]과 [[GEnx]]만이 사용된다.] 제조사인 [[보잉]]은 PW4000 계열 엔진을 사용하는 보잉 777기종 128대가 모두 운항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보잉 737 MAX]] 결함 사태로 크게 데여서인지 이번에는 유나이티드 항공 사고가 나자마자 PW4000 계열이 장착된 B777의 운항중단을 [[FAA]]보다도 먼저 권고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18107|#]] [[FAA]]도 일단 PW4000 계열 엔진의 정밀점검을 권고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이 [[프랫 & 휘트니]]가 제작한 엔진의 티타늄 날개의 표면 내부를 특별 점검한 후 운항할 수 있도록 지침을 내렸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21851?sid=104|#]] [[분류:항공 사건사고]][[분류:2021년 항공사고]][[분류:유나이티드 항공/사건사고]][[분류:엔진 고장으로 인한 항공사고]][[분류: 바이든 행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