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SFM 유저, rd1=The Winglet)]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ombardier.learjet60.vp-crb.arp.jpg|width=600]] [[Bombardier LearJet 시리즈|봉바르디어 리어젯 60]]의 윙렛. 주익 끝에 세로로 서 있는 부분이다. [목차] == 개요 == '''Winglet''' 작다는 뜻의 -let 를 붙여 만든 단어로서, 주날개 끝에 있는 작은 날개라는 뜻이다. == 상세 == 익단([[날개#s-4]] 끝) 장치의 하나로서, [[비행기]] 날개 끝을 살짝 위쪽으로 꺾거나 이중 날개 등으로 설계하여 날개에 의해 갈라진 [[공기]]의 와류를 줄여준다. 와류 저감은 공기저항을 감소시키고 이는 곧 항공기 운항 [[연비(자동차)|연비]]의 개선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경제성을 위해서 설치하는 부착물 및 날개형상이다. [[파일:yg4w53j.gif]] 윙렛이 없는 날개 끝에 생기는 [[와류]]. 이 와류는 비행하는 날개 끝에서 계속 생기는데, 진행하는 항공기 입장에서는 날개 끝에 계속 매달려서 뒤로 잡아끄는 [[항력]]으로 작용한다. 익단 공기의 와류는 tip vortex라고도 하는데, 위에서 바라본 날개의 전체적인 형상이 [[타원]]형일 경우[*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했던 영국의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스핏파이어]]가 이 형상으로 유명하다.] tip vortex가 이론적으로 완전히 억제되지만, 그 외의 날개 형상에서는 날개 끝단에서 아래쪽에서 윗쪽으로 공기가 말려 올라가는 tip vortex가 생기기 때문에 공력특성이 안 좋아지며 동시에 유도[[항력]]으로 작용하여 항공기의 공기저항을 키우게 된다. 높은 공기저항을 이기고 비행을 이어가면 결국엔 [[연비(자동차)|연비]]가 나빠진다는 것이 경제성을 따지는 항공업계에서는 큰 문제. 이러한 tip vortex를 억제하기 위해 설치한 장치가 바로 윙렛이다. 날개 끝에서 말려 돌아가는 tip vortex를 막기 위한 장치로서 윙렛을 설치하게 된 것. [[파일:external/theflyingengineer.files.wordpress.com/technology.jpg|width=600]] 윙렛이 없는 경우와 윙렛이 있는 경우 와류 크기 비교. == 유형 == === 보잉의 윙렛 === [[보잉]]은 일찍이 [[보잉 747-400]]을 통해 윙렛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이전 버전인 300번대 대비 항속거리와 속도 등에서 큰 개선을 이루었고 엔진도 개량하며 여러 측면에서 효율이 개선되었다. 이때는 사각형 윙렛을 장착했으며 초기 윙렛이어서 투박한 감이 있다. 아래의 샤크렛과 비슷한 곡선형 윙렛은 [[보잉 737|737NG]]나 [[보잉 767|767]] 등에 [[https://scandinaviantraveler.com/sites/default/files/styles/article_top_full_imagecustom_user_mobile_2x/public/sas-winglet-1140x619.jpg?itok=up3gQu7A|장착한 적이]] [[https://rangeraav.com/wp-content/uploads/2017/11/winglets.jpg|있으며]] '''아래의 에어버스 샤크렛보다 보잉쪽 곡선형 윙렛이 더 먼저 나왔다.''' 737의 경우는 여기서 더 개량되어 [[https://www.gannett-cdn.com/-mm-/13a7c3f681e37194b78ee39d0d8c8eb649d3d6ee/c=82-0-720-480/local/-/media/USATODAY/todayinthesky/2014/04/10//1397155121000--wn2.jpg?quality=50&width=640|Split Schmitar]]라는 윙렛을 내놓았고 NG시리즈에는 옵션으로, [[보잉 737 MAX|Max 시리즈]]에는 기본으로 장착된다. === 윙팁 펜스(Wingtip Fence)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ingletdetail.jpg|width=600]] 1985년 [[에어버스]]의 [[A310]]에 처음 적용되었고 현재는 [[A320 패밀리]]와 [[A380]]에서 사용되는 윙렛으로서, 아래 위로 모두 연장된 형태를 말한다. 참고로 윙팁은 그냥 날개 끝(익단)이라는 뜻으로서 윙팁이라고만 하면 안 된다. 현재 볼 수 있는 A320의 윙팁 펜스 대부분은 2세대 윙팁 펜스이며, 1세대는 모양이 조금 다르다.[[http://blog.naver.com/scania29/10131175643|#]] 1세대는 A320시리즈 초기형, [[A300]]-600모델에 적용되었다. 마찬가지로 대한항공이 가지고 있었던 A300에도 윙팁 펜스를 볼 수 있었지만 현재는 전부 퇴역하였다. === 샤크렛 === 최초 개발 기종인 [[에어버스 300]]을 포함한 에어버스의 모든 기종은 날개 끝에 위의 윙팁 펜스나 샤크렛 등의 윙렛 중 하나가 장착된다. 그 중에서도 샤크렛은 2010년대 초반에 개발된 유선형 윙렛이며 기존의 [[에어버스 330]]이나 [[에어버스 340|340]]은 [[https://modernairliners.com/wp-content/uploads/2015/07/Philippines-Airbus-A330-taxi-for-34L-at-Sydney_2_s.png|보잉 747에 달리는 것과 비슷한 사각형 윙렛을 달고 다닌다.]] [[파일:external/www.airbus.com/800x600_1335447393_A320_Sharklet_close_up.jpg|width=600]] Airbus A320의 샤크렛 ~~[[에어서울]] 탑승객들을 개빡치게 하는 윙렛~~[* 샤크렛이 도입된 [[A321]] HL7212는 종전의 195석이 아닌 220석으로 설계되었으며, 좌석 간격도 종전의 32인치가 아닌 29인치로 완전히 닭장이다.] 에어버스에서 새로 설계한 윙렛의 한 종류이다. 생긴 것이 상어 지느러미와 같으며, 날개와의 연결부위가 모서리로 꺾인 것이 아닌 곡선형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윙렛보다 효율이 약 3.3%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샤크렛은 2012년 후반기 인도분 [[A320]] 시리즈부터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으며 A320neo는 아예 기본 장착이다. 그리고 [[A350]]과 [[A330neo]]에도 기본 장착되어 나오고 있다. == 비슷한 것들 == === 레이크드 윙팁(Raked Wingtip)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oeing_787_Roll-out.jpg|width=600]] 윙렛은 아니지만, 날개 끝에서만 추가적으로 후퇴각을 더 주는 경우도 있다. 이를 raked wing(레이크드 윙팁)이라 하며 날개 끝 장치의 하나다. [[보잉 747-8]], [[보잉 777]][* B777-200LR과 B777-300ER에 한정], [[보잉 787]]은 이것의 설치로 윙렛과 같은 효과를 얻어 유도항력이 줄어들었다. [[분류: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