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설명 == 조화되지 아니하는, 어설픈 느낌. 일반적으로는 ''''조화되지 않거나, 차이가 가시적으로 드러날 경우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을 묘사할 때 사용된다. 예컨대 "계층 사이의 '''위화감'''을 일으키는 언행은 삼가야 한다"는 식으로. 창작물에서는 '[[복선]]', '[[반전]]' 등과 밀접한 개념. == 인터넷 상에서의 의미 변형 == [[200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에서 새로운 용례로 즐겨 사용되고 있다. 보통 전혀 연관성이 없을 거 같은 두 요소가 어떻게 딱 맞아 떨어지는 경우에 사용한다. [[싱크로율|싱크로]]와는 반비례 관계. '싱크로가 높다'='위화감이 없다'. 처음엔 '위화감 제로', '위화감이 없다.'라는 식으로 표현되다 어느새부턴가 '일해라 위화감', '오늘도 위화감씨는 휴가 중입니다', '실종된 위화감씨를 찾습니다' 등 아예 의인화시켜서 한 인격으로 표현될 정도이다. 사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이 자리에 들어가기에 보다 적합한 단어는 ''''어색함, 이질감, 괴리감'''' 등이다. 즉, "어색함이 없다"는 식이 더 자연스럽다. 어떤 의미에서는 '개념', '대첩' 등과 함께 인터넷 상에서 본래 의미와는 뜻이 변형된 단어들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각주] [[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