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Dangerous Dave [[존 로메로]]가 최초로 만들고 소프트디스크가 유통한 [[플랫폼 게임]]. == 상세 == 총 4편까지 나왔으며,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1편이 잘 알려져 있다. 4편은 대한민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다. 가끔 '보석마리오'(...)라는 이명으로도 불렸기 때문에 그 이름으로도 기억하는 사람이 많으며, 심지어 '슈퍼마리오'로 써놓고 내용물은 이것인 일이 많아 여러 사람 낚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위험한 데이브 1편이 한국에서 주목된 때에 [[마이티 맥스]]가 KBS에서 방영하고 있던 터라, 데이브의 빨간 모자와 하얀색 티셔츠, 청바지라는 특색이 맥스와도 일치해 '마이티 맥스 게임'으로 불리기도 했다. 제목의 뜻은 데이브가 위험에 처한 게 아니고 데이브 자체가 위험하다는, 데이브가 남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는 뜻이다.[* '위험한'이라는 단어는 한국어로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지만 영어 형용사 'dangerous'는 '그 수식을 받는 대상이 다른 대상에게 위험하다'는 의미로 쓰는 형용사이다. 데이브가 위험에 처한 상황이면 'Dave in danger'라고 한다.] == 1편 == 1988년 [[애플 II]]용으로, 1990년에 [[MS-DOS]]용으로 나왔다. 독특한 사운드와 아기자기한 그래픽, 상당한 게임성, 그리고 용량이 약 65 KB로 [[플로피 디스크]] 시절에도 매우 가벼운 작은 용량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1990년대의 많은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었다. 목적은 아이템을 찾고 스테이지를 탈출하는 것. 트로피를 찾아야만 탈출문을 통해 탈출할 수 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해당 스테이지 한정으로 쓸 수 있는 권총과 제트팩 아이템이 등장하기도 한다. 초반 스테이지에서는 별로 실감하지 못하지만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아이템 근처에 [[함정]]이 널려있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적의 패턴이 쉽지 않아 실제적인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아이템 자체는 많지만 먹을 수 있는 아이템과 먹으면 바로 [[요단강]]행인 아이템이 나뉘어 있어 그 위치를 외워야만 스코어링할 수 있을 법한 게임이지만 최고 점수가 99999점으로 고정되어 있어 스코어도 크게 의미는 없다. ~~속꽉남~~ 적과 부딪히면 적도 함께 소멸되며, 일단 소멸된 적은 안 재생되는 만큼 권총을 안 주는 스테이지나 권총으로 쏘기 난감한 위치에 있는 적을 동귀어진으로 처리해 그 다음부터 쾌적하게 진행하는 비기도 있다. 특이사항으로 5, 8, 9, 10 스테이지에는 워프존이 있어 보너스 게임 형식으로 한 번만 이동할 수 있다. 각각 특정 스테이지의 끝 부분에 붙어있는 식으로 구성된 맵이라, 맵을 보면 어느 스테이지의 옆에 달린 것인지 알 수 있다. 이동 방법은 천장으로 올라가서 맵의 양옆 맨 끝부분으로 붙는 것이다.[* 단, 6스테이지는 트로피 없이 이렇게 이동할 수 있지만 연결된 스테이지가 없어서 버그에 걸리니 주의.] == 후편 == [[파일:external/www.techgadgets.in/dangerous-dave-game.jpg]] 1991년에 만들어진 2편부터는 존 로메로 말고도, [[존 카맥]], 에이드리언 카맥, 톰 홀 등 이드 소프트웨어의 초창기 멤버들이 개발에 참여했다. 그래서인지 [[둠]] 저리가라 할 정도로 [[고어|붉은색이 넘쳐난다.]] 그래서 1편과 다르게 주인공 데이브의 위험성이 확실하게 묘사된 느낌. 2편부터 붉은색이 넘쳐나는 이유는 디자이너로 참여한 '''에이드리언 카맥'''의 존재만으로도 설명이 된다. 이 사람덕에 둠 이후 초창기 FPS 게임의 법칙이었던 '''FPS에는 반드시 고어 연출이 따라다닌다'''는 공식이 만들어졌다. 게임 내용도 평범하게 트로피 먹고 탈출하면 끝인 1편과 달리 데이브가 [[샷건]][* 총알은 무한이지만 7발 탄창으로 탄창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장전한다.]으로 [[좀비]]들을 해치우고 다니며 생긴 것도 [[레드넥]]스럽게 변했다.[* 실제로 게임 내에 레드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잭 다니엘스]]나 [[남부연합]]기가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존 카맥]]이 참여한 게임답게 부드러운 스크롤과 샷건의 타격감 및 한발 한발 장전하는 손 맛이 상당하다. 데드신도 나름 일품. 1993년에 만들어진 3편부터는 소프트디스크에서 독립해 [[이드 소프트웨어]]를 창업하고 만들어졌으며, 셰어웨어 형식으로 배포해서인지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매우 낮다. [[분류:플랫폼 게임]][[분류:1988년 게임]][[분류:이드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