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악튜러스/등장인물]] [include(틀:악튜러스/주요 캐릭터)] [목차] == 개요 == ||<table width=450px><table align=center><table bgcolor=#fffbbe,#372d2a><table bordercolor=#decb7c,#544540><rowbgcolor=#ffffff><width=52%><-2> {{{#!wiki style="margin: -3px -8px" [[파일:attachment/arc_kreutzerk.jpg|width=100%]]}}} ||<width=48%><-2> {{{#!wiki style="margin: -3px -8px" [[파일:attachment/arcj-kreu.jpg|width=100%]]}}} || ||<-2> {{{-2 ▲ 한국판 일러스트}}} ||<-2> {{{-2 ▲ 일본판 일러스트}}} || ||<width=25%> {{{-1 '''영명'''}}} ||<width=75%><colbgcolor=#ffffff,#1f2023><-3>Ojsten Kreutzer[* 본래 독일어로 위스텐 크로이처] || || {{{-1 '''일명'''}}} ||<-3>ウィステン・クロイツェル || || {{{-1 '''출신'''}}} ||<-3>[[아시리아 제국(악튜러스)|아시리아 제국]] || || {{{-1 '''성별'''}}} ||<-3>남성 || || {{{-1 '''나이'''}}} ||<-3>25세(1장), 27세(2장~)|| || {{{-1 '''사용 무기'''}}} ||<-3>소드, 양손검, 도, 도끼, 둔기|| || {{{-1 '''인물관계'''}}} ||<-3>니나(동생)[br][[셀린(악튜러스)|셀린]](주군)|| [[악튜러스]]의 등장인물. == 배경 == ||<table bgcolor=#fffbbe,#372d2a><table bordercolor=#decb7c,#544540><table width=100%>제국의 지령을 받고 일행의 뒤를 추격하는 기사급 무관. 일행과 맞서고 있지만 그의 수하들 사이에서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지도력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아시리아 제국(악튜러스)|아시리아 제국]]군 장교. 제국의 지령을 받고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엘류어드]] 일행의 뒤를 쫓고 있다. 위스텐의 가문은 2대 전까지만 해도 평민의 신분이었으나, 그의 조부가 당파 싸움이 한창일 때 동성파의 수괴급 인물을 악마주의자로 몰아 서림파의 도움으로 작위를 받은 신흥 귀족세력이 되었다. 2장에 나오는 크로이체르의 회상으로 미뤄볼 때 [[공작(작위)|공작]]으로 추정된다. ~~제작진이 [[오등작]] 체계를 헷갈린 게 틀림없다.~~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으로 나름대로 부하들에게 존경도 받고 있는 이미지의 인물이다. 당파 싸움으로 얼룩지고 부패가 만연한 제국의 정치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개혁하려고 하는 급진적인 공화주의자. 조부가 귀족이 되기 위해 쓴 방법을 더러운 짓이라고 말할 정도. ~~바람직한 [[패드립]]이다.~~ 귀족들의 안이하고 방만한 생활을 매우 경멸하고 있다. 귀족티가 철철 넘치는 엘류어드와 사이가 특히 안 좋으며 아버지와 달리 사람들에게 인정을 많이 베푸는 [[셀린(악튜러스)|셀린]]을 존경하여 따르고 있다. 하지만 '''왜 [[다인 페트라르카|미치광이 황제]]의 꼭두각시 노릇을 자청하였는지 모르겠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일본 [[팔콤]]판에서의 [[인칭대명사#s-3.8|1인칭]]은 오레(俺). == 성능 == {{{#!wiki style="text-align:center;margin:1px auto;" {{{#!wiki style="display:inline-block;margin:4px;" [[파일:attachment/kreuzer_dot02.png]][br]스프라이트}}}{{{#!wiki style="display:inline-block;margin:6px;" [[파일:attachment/kreuzer_dot01.gif]][br]승리 모션}}}}}} ||<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bordercolor=#decb7c,#544540><table width=500px><table align=center><rowbgcolor=#fffbbe,#372d2a><colbgcolor=#fffbbe,#372d2a><width=12%> {{{#!wiki style="word-break: keep-all;" {{{-1 '''구분'''}}}}}} ||<width=21%> {{{#!wiki style="word-break: keep-all;" {{{-1 '''능력치 상승 시작 레벨'''}}}}}} ||<width=18%> {{{#!wiki style="word-break: keep-all;" {{{-1 '''2레벨 기본 수치'''}}}}}} ||<width=28%> {{{#!wiki style="word-break: keep-all;" {{{-1 '''상승 수치 / 요구 레벨업'''}}}}}} ||<width=21%> {{{#!wiki style="word-break: keep-all;" {{{-1 '''99레벨 최종 수치'''[* 앞의 수치들에 의한 연산과 별개]}}}}}} || || {{{-2 '''STR'''}}} || 2레벨 || 24 || +5.8 / 1레벨 || 588 || || {{{-2 '''VIT'''}}} || 2레벨 || 34 || +4.3 / 1레벨 || 450 || || {{{-2 '''INT'''}}} || 2레벨 || 5 || +8.1 / 3레벨 || 264 || || {{{-2 '''AGI'''}}} || 1레벨 || {{{#0000FF 14}}} || {{{#0000FF +5 / 1레벨}}} || {{{#0000FF 500}}} || || {{{-2 '''LUK'''}}} || 4레벨 || 4 || +11.6 / 5레벨 || 223 || 스피드가 다른 캐릭터들보다 '''1순위'''로 빠르다. 대신 전사 캐릭터 중에서 가장 공격력이 낮은 것이 흠이다. ~~물론 [[피치 아르세스|피치]]나 [[셀린(악튜러스)|셀린]]보다는 훨씬 높다.~~ 주 무기는 도(刀). 도를 장착할 경우 기본 스킬로 3연타가 가능한 연화설과 단타형 범위 공격을 하는 신락봉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소드, 양손검, 도끼, 둔기도 사용할 수 있으나 기본 스킬을 못 쓰기 때문에 선호되지는 않는다. 옥시피틀 버스트 같이 강력한 대인스킬이 있는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 [[튱클레티|8연타 대행성파괴병기]]가 있는 [[텐지]]에 비하면 선호도가 높지는 않다. 게다가 역할이 [[마리아 케이츠]]와 겹쳐서 여러 모로 파티에 끼기 쉽지 않다. 그나마 마리아는 레벨업용이나 페이크 최종보스 퇴치용으로 쓰이는 반면 이놈은 도무지 써먹을 방도가 없다.[* 사실 크로이체르도 양손검인 [[몬블레이드]]의 데스 페널티를 사용할 수 있지만 마리아와 겹치기 때문에 둘다 사용하는 건 의미가 없을 수 있다. 대신 보관함 버그로 2장부터 두명 다 사용시 웬만한 몬스터들은 다 순삭 가능하다.--그래봤자 중복--] 크로이체르는 도 종류 중 최강 무기인 호철[* 정확히 말하면 구자겸정이 최강 무기이지만 에딧으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인 것이 문제다.]이 보이는 스텟은 아주 우수하지만 기계형에게 2배, 나머지에게 1/2배라는 병x 같은 옵션을 달고 있어서 다른 캐릭터들이 사기 무기들을 장착하고 있을 시기에 구린 무기를 쓸 수 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1회 4연타인 어척검을 들게 되는데 공격시 베어먼과 비슷한 ''''워~호!''''라는 괴성 덕에 멋진 공격모션을 다 말아먹고 있다. 이 때문에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파티에서 빼는 경우가 많다. ~~고로 에디터로 구자겸정을 소환하자.~~ 후반에 가서 몬블레이드를 끼거나 에디터로 구자겸정을 끼워서 어떻게든 활약해볼 수는 있다. 그러나 그 무기를 얻기 전까지 2장에서는 기본무기인 카타나만 주구장창 사용하게 되는데, 다른 도 계열 무기들의 기술들이 워낙에 구리기도 하고, 카타나에 붙어있는 기본 스킬이 연화설처럼 3연타에다가 자원도 덜 잡아먹기 때문에 2장에서는 다른 무기로 교체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크로이체르는 검과 도를 제외하면 쓸만한 스킬들이 붙어있는 대검들마저 써먹기도 어려운데, 대검 사용시 취하는 모션들이 정말 느려터져서[* 기합을 지르며 포즈를 취한 뒤 한바퀴 회전하고 그 회전력을 실어서 후려치는 모션이다.] 대검을 끼운채로 오토 카운터가 있는 보스들과 상대해보면 공격하려고 포즈를 잡는순간 오토카운터에 맞고 죄다 캔슬된다. 역할이 겹치는 마리아는 무기 관계없이 모든 모션이 동일하고 간결하기 때문에 무기에 붙은 스킬들을 활용하기가 더 쉽다는 점도 평가를 깎아먹게 하는 요소다. 그 괴성을 감수하고 어척검을 쓰든지, 에디터로 구자겸정을 불러와서 끼워야 비로소 쓸만해진다. == 작품 내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 1장 이전, 서장 === 2장 크로이체르의 회상에 나오는 부분이다. 이때 그는 '니나' 라고 불리는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었다. 게임 내의 도트는 그저 악튜러스 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여성 NPC(...). 크로이체르는 여동생을 매우 아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집에 여동생만 있는 것으로 봐서는 자신의 가문과 따로 사는 듯 보인다. 자신의 귀족 신분뿐만 아니라 귀족들 자체에 대해서도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크로이체르는 어느 날 두 귀족과 시비가 붙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셀린(악튜러스)|셀린]]이 만류를 하지만[* 셀린의 제국 내 직위는 서기관. 어디서 따왔는지는 모르지만 공작보다 높은 것으로 봐선 [[소련]]의 서기관과 비슷한 등급이라고 파악된다.] 셀린을 단순히 권력에 찌든 인간으로 본 크로이체르는 '당신도 결국 똑같은 사람'이라는 폭언을 하게 된다. 결국 크로이체르를 실력으로 이기지 못하게 된 귀족은 크로이체르의 동생 니나를 볼모로 잡아서 크로이체르를 유인하게 되고, 이 때 [[셀린(악튜러스)|셀린]]이 크로이체르가 걱정된다는 이유로 동행한다. 그리고 귀족을 궁지에 몰아 넣지만 귀족이 최후의 카드로 설치한 [[지뢰]]에 크로이체르가 걸리게 되고, 셀린은 크로이체르의 지뢰를 제거하다가 다가온 귀족에 의해 중상을 입게 된다. 약 2주일 후,[* 죽을 수도 있는 중상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초월적인 회복속도로 회복된다. 자세한 건 [[셀린(악튜러스)|셀린]] 항목 참조.] 완치된 셀린은 크로이체르에게 '당신과 같이 정의감이 넘치는 사람이 이런 일에 꺾이면 곤란하다. 그래서 당신의 행동을 말렸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게 되고, 이 이야기를 들은 크로이체르는 드디어 자신이 충성을 맹세할 만한 군주를 만났다고 생각하여 셀린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된다. === 1장 === ||<table width=640px><table align=center><table bgcolor=#fffbbe,#372d2a><table bordercolor=#decb7c,#544540>본명 위스텐 크로이체르. 제국의 귀족집안의 장자로서 기사의 신분으로 제국 수뇌부의 명령을 철통같이 수행한다. '''// 같이 나오는 동료들이 매우 약하니 크로이처를 세게 해주시오 - quve'''[* PAK 파일에서만 볼 수 있는 지시문이다.]|| '''적으로 등장한다.''' [[달란트(악튜러스)|달란트]]를 찾는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엘류어드]] 일행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특히 사실상 제국의 손아귀에 있는 왕국령 [[타이니]] 길목이나 [[마르튀니]]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이렇게 크로이체르가 주변에 얼쩡거림에도 엘류어드 일행은 마르튀니를 제집 안방 드나들 듯 왔다갔다거렸다. 몇번의 실패를 겪었으나 결국 대규모의 병력을 동원하여 엘류어드 일행을 생포하는 데 성공. 얼마 안 되어 탈주한 엘류어드 일행을 다시 잡아서 궁지에 몰아넣지만 셀린의 설득으로 결국 풀어주게 된다. 메르헴에서는 [[시즈 플레어|시즈]]가 남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았다(...). 엘류어드와 평소 티격태격 하는 부분과 함께 크로이체르의 [[둔감|캐릭터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 [[타이니]]에서의 전투시에는 빠른 턴 속도로 아군보다 더 빨리 공격 우선권이 주어지지만, 중력증강 위주의 마법과 스킬이나 [[마리아 케이츠|마리아]]의 흙뿌리기, 시즈의 화이어 샤워를 이용하면 손 쉽게 이길 수 있다. 마르튀니의 2차전도 마찬가지다. === 2장 === 1장 [[개그 캐릭터]]였던 [[마리아 케이츠|마리아]]와 바톤 체인지를 했다. 마리아가 진지한 성격으로 급변했고 배경 자체가 1장의 발랄한 분위기와 달리 전쟁으로 피폐해진 탓에, 시즈, 엘류어드, 마리아처럼 성격이 변한 것도 아니며 자연스럽게 개그 캐릭터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크로이체르가 덤터기를 쓴 셈. 갈수록 꺼져들어가는 게임 분위기를 조금씩 환기시켜 주는 긍정적인 역할도 해나간다. 2장에서는 [[프리셀로나]]군의 일원으로 등장하는데, 제국의 개가 된 이유는 제국군의 정보를 빼내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우선 의도적으로 [[아이스파인|엠펜저 람스타인]]에게 호감을 사게 만든 다음 그의 행동을 주시하려 했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엠펜저는 시즈 일행을 잡아 오라 시켰고 하는 수 없이 그들과 싸우게 되었다는 게 이유. 이후 엘류어드의 부대를 따라다니며 [[돔(악튜러스)|돔]], [[세테판 연구지구]], [[에스테뉴 툐달 공업단지]] 점령에 일조한다. 또한 세테판에서 방귀 이벤트는 크로이체르의 개그 캐릭터 원톱 체제를 확실히 하는 데 일조한다. 더불어,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레이그란츠 본 하인베르그]]가 [[악튜러스/지명#s-1.3|라크리모사 계곡]]에 있다는 거짓 정보를 엘류어드에게 그대로 알려줘서 에스테뉴 툐달 공업단지의 프리셀로나군 전멸과 마리아의 납치에'''도''' 일조한다(...). === 3장 이후 === [[콘스텔라리움]] 후문으로 빠져 나온 일행과 조우하자마자, '''거짓 정보로 마리아를 곤경에 처하게 했다'''는 이유로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엘류어드]]에게 한 방 맞고 시작한다. 또 나중에는 [[텐지]]에게 제위에 오르라고 했다가 본인이 완강히 거절하자, 말을 버벅거리다가 괜히 쪽만 당했다. 다만 에스테뉴 툐달에서 헤어진 후 셀린을 찾기 위해서 단독 행동을 했던 크로이체르의 정보가 [[셀린(악튜러스)|셀린]]을 찾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되었고, 결국 [[에페소]]에서 셀린을 찾아 세계 멸망 저지에 기여했다. 종장에서는 비중이 주연급 캐릭터인 [[시즈 플레어|시즈]], [[아이 자라투슈트라|아이]], 셀린에 다소 밀리긴 하지만, 일행과 함께 [[아흐리만]] 부활을 저지한다. [[파일:attachment/creuzer_tenzi.jpg|align=center]] 엔딩에서는 다시 황제가 된 [[텐지]], 카를 페트라르카에 의해 더 높은 작위를 받았다. 직위명은 불명이지만 게임 내에서 이미 '''공작'''이었으니 '''고작 기사 따위'''의 작위를 받은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건 그냥 강등...~~ ~~더 올라갈 작위도 없으니 넓은 땅을 하사받고 [[공국]]이라도 만든 모양이지~~ == 총평 == [[아시리아 제국(악튜러스)|제국]] 공작이라는 직위로 적당히 연줄만 탔다면 평생 호의호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만 게임내에서의 그의 위치나 주위의 반응은 절대 공작이라는 고위귀족은 아닌 걸로 보인다. 일반적인 오등작 기준으로는 기껏해야 하위귀족인 남작 정도의 위치.] 자신의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프리셀로나]] 군에 투신하여 안해도 될 고생을 사서 했다. 단독 행동으로 [[마리아 케이츠|마리아]]를 위기에 처하게 한 점은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엘류어드]]가 열받아서 앞뒤 재보지도 않고 뛰어든 잘못도 있으며, [[텐지]]에게 제위에 오르라는 ~~[[개드립]]~~ 발언도 정황상 자신의 사리사욕이 아닌 제국의 미래를 걱정하여 한 이야기였다. 1장에서 [[시즈 플레어|시즈]]가 남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은 것도 자기 자신이 충성을 맹세했었던 [[셀린(악튜러스)|셀린]]이 보이지 않자 이를 찾아 다니다가 하필 그 타이밍에 나타난 것. 무엇보다도 시즈까지도 포기하고 있었던[* 시즈의 경우 셀린을 직접 찔러서 심장을 파내었으니 셀린이 살아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셀린을 봤다는 이야기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것 역시 시즈였다.] 셀린을 찾아서 세계 멸망 저지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만약 크로이체르가 셀린을 찾지 못했다면 셀린은 술집의 가희 라일라로 쭉 살아가고, 일행은 다른 곳에서 삽질만 하다가 세계 멸망을 [[데꿀멍]]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무언가 2% 모자라지만 자기가 믿는 정의를 위해서 [[정의의 사자|물불 안 가리고 뛰어 든 사나이]]. 의욕은 넘쳤으나 젊은 나이와 부족한 경험으로 인해 많은 헛점이 있었지만, 이후 많은 경험을 쌓는다면 훌륭한 위인이 되지 않을지. == 여담 == [[말버릇]]은 '''망할'''. 수틀리면 자주 쓴다. 악튜러스 캐릭터 중 이름이 가장 많이 바뀐 캐릭터이다. 초회 한정판의 일러스트집에서는 ''''웨스텐 크로이체르''''라고 표기되어 있었으며, 초기 설정에는 ''''크로이쳐''''라는 이름이 쓰인 듯. PAK 파일에서는 크로이체르의 모션이 모두 크로이쳐라고 표시되어 있고, 게임 내 대사에도 수정되지 않은 채 '크로이쳐'라는 오타가 몇몇 군데에서 발견되었다. 영문 표기도 예외는 아닌데, 군데군데 Oj'''i'''sten Kreutzer라고 되어 있다. ~~문제는 이쪽이 맞는 표기로 보인다는 것.~~ [[악마성]]의 [[알루카드(악마성 시리즈)|알루카드]]와 이미지가 많이 비슷하다. 이 인물을 이미지적인 모티브로 쓴 듯한데 [[표절]] 논란이 있다.[* 알루카드 역시 원작 인게임 아이템으로 일본도류를 무기장비로 장착할 수 있어서 더더욱. 특히 [[무라마사]]로 유명하다.] 실제로 악튜러스 초회판의 몇몇 한정판 몬스터도 다른 게임의 일러스트를 따와서 논란이 있었다. 네이버 악튜러스 카페에서의 애칭은 '''[[뽀롱뽀롱 뽀로로/등장인물#s-2|'크롱이']]''', 일본 팬들 사이에서의 애칭은 '쿠로땅(クロたん)' ~~또는 정의의 사나이(正義の男)~~. 니코동 플레이 영상에서는 크로이체르가 등장할 때마다 '왔다, 정의의 사나이!' '쿠로땅 파티에 넣어줘!' 등의 멘트가 줄줄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