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위스키 베이스 칵테일]][[분류:조주기능사 실기시험 칵테일]] [[파일:위스키사워.jpg]] '''Whisky sour.''' [목차] == 개요 == [[위스키]] 베이스로, 레몬 주스와 설탕이 재료로 들어간다. 맛은 무척 부드럽고 조화로운 신맛과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식전주로도 종종 사용되기도 한다. 이 칵테일 레시피가 처음으로 저서에 기록된 건 1862년 제리 토마스(Jerry Thomas)의 바텐더 가이드(The Bartender's Guide)라는 저서에 의해서다. 허나 정작 레시피 자체의 유래는 1700년대인, 무려 한 세기 전에 존재했던 것이다. 한창 [[괴혈병]]이 유행일 무렵, 에드워드 바논(Edward Vernon)이라는 [[선장]]이 증류주와 [[레몬]] 주스 또는 라임 주스를 섞어 만든 음료를 [[선원]]들에게 마시게 했는데 바로 여기서 유래된 것. 때문에 초기 위스키 사워의 모습은 오늘날과는 많이 달랐다. 그저 [[증류주]]와 레몬 or 라임 주스를 섞은 단순한 형태였으나, 음료를 마셔본 선원들에 의해 레시피가 알려지게 되고, 이후 오늘날의 모습으로 변형된 것. 그리하여 여러가지 형태의 ‘사워’들이 생겨났는데, 그 중 위스키를 넣어 만든 형태의 사워가 바로 위스키 사원인 것이다.[* 다른 형태의 사워들도 존재한다. [[보드카]]를 넣으면 보드카 사워, [[진(술)|진]]을 넣으면 진 사워가 된다.] 종종 달걀 흰자를 위에 얹어주는 레시피나 업장도 존재한다.[* 약 1/2oz(15ml) 정도 얹어주는 편이다.] 외국에서는 달걀 흰자를 얹은 경우 ‘보스턴 사워’ 라 분류해서 부르기도 하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여담으로 현 [[조주기능사]] 출제문제 중 하나이며, 원래 사워에는 넣지 않는 소다수가 재료로 들어간다. == 레시피 == 위스키 사워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 * 버번 [[위스키]] - 1 1/2oz (45ml) * [[레몬]] 주스 - 1/2oz (15ml) * 설탕 - 1tsp|| 위의 재료들을 모두 [[셰이크|쉐이킹]]해 준 다음, 샤워 글라스 또는 온더락 글라스에 따라준다. 이후 레몬 슬라이스와 체리로 가니쉬해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