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학교에서 애들에게 단체로 쓰게 시켜서 군인들에게 배달해 주는 편지. [[군대]]로 끌려가 뺑이치는 [[군인]]들을 죄다 '''[[아저씨]]'''로 만든 주범으로,그 이유는 이 편지 작성 때 선생님들은 언제나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군인 '''아저씨'''"라고 하기 때문이다. 군인 형이나 군인 오빠라고 부를 확률은 제로에 수렴한다. 사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열 살도 채 안된 꼬꼬마 어린이들이기 때문에 20대 초, 중반인 군인들을 아저씨라고 해도 크게 이상할 건 없지만 이때 박힌 군인 '''아저씨''' 이미지나 호칭은 커서도 거의 바뀌지 않는 데다 그들에게 맞춰주다 보니 2, 30대 이상 가는 어른들도 군인 아저씨라고 부르는 일이 잦게 된다... ~~그러다가 자기 친구들이 속속 군대가는 모습을 보거나 자신이 입대하게 되면... 본인 부대가 아닌 다른 부대 사람을 아저씨라고도 부른다~~ 여하튼 편지 내용은, 순진한 아이들이라면 안녕하세요 군인 아저씨로 대표되는 머릿말을 쓴 다음 나름대로 격려사를 적어보내지만 사실 쓰기 귀찮아서 대강대강 쓰고 남는 시간에 노는 꼬꼬마가 태반이다. [[http://cfile207.uf.daum.net/image/2072624F4ED9D4300A10F2|가끔 발랑 까진 초딩은 군인을 조롱하는 내용을 보내기도 한다고 한다. (실화?)]] ~~[[야! 신난다~|아 신난다!!]]~~ ~~패는 대상이 [[상관]]이라면 [[블랙 코미디]]~~ 참고로 위문편지보다는 위문품이 대세인데,[[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830194808351&p=kukminilbo|위문품도 시대에 맞춰서 변화하고 있다.]] == 역사 == 초등학생들로 하여금 단체로 군인에게 위문편지를 보내는 관습은 1937년 [[중일전쟁]] 이후 [[조선총독부]]와 [[일본군]]에 의해 학생들이 수업 중에 전방의 군인들에게 위문편지를 쓰고, 군인들은 이를 받아 읽으며, 언론은 이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908030020910202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39-08-03&officeId=00020&pageNo=2&printNo=6448&publishType=00010|소학교 생도들이 편지로 위문]](당시 신문기사) [[파일:위문편지(1949년기사).jpg]] (1949년 7월 14일 [[동아일보]]) 해방 후에는 중단되었다가 1949년에 부활하였다.[[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00688.html|#]] [[분류:우편]][[분류:군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