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include(틀:회원수정2)] [목차] == 기본적인 설명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TylertheGreatWarrior-TYL-EN-UR-UE.jpg]] ||<tablewidth=100%><width=20%> 한글판 명칭 ||||||||'''위대한 전사 타일러(비공식 번역명)'''|| || 일어판 명칭 ||||||||'''[ruby(偉大, ruby=いだい)]なる[ruby(戦士, ruby=せんし)]タイラー'''|| || 영어판 명칭 ||||||||'''Tyler the Great Warrior'''||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8 || [[유희왕/속성|땅]] || [[전사족]] || 3000 || 1500 || ||||||||||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때, 파괴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전사족의 최상급 몬스터로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라는 소환 [[룰 효과]]와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 분의 데미지를 주는 유발 효과를 갖고 있다. 카드의 성능은 당시를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우수한 편. 높은 공격력에 [[엘리멘틀 히어로]] 샤이닝 플레어 윙맨과 같은 효과로 다이렉트 어택을 해도 전투 파괴를 해도 상대를 끝장내기 딱 좋은 효과를 지니고 있다. 전사족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카드들의 효과도 받을 수 있으며, 레벨 8이기에 [[트레이드 인]]의 효과의 대상도 된다. 다만 특수 소환 불가능이 붙어있기에 묘지에서 꺼내오는 게 불가능하므로 상성은 좋지 않다. 대신 땅 속성 전사족이라 속성과 종족을 모두 공유하는 우수한 카드들이 많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만한 점. [[불사 무사]]를 사용하는 덱에서라면 제물 마련이 상대적으로 쉬우므로, 이런 덱의 피니셔로도 활약이 가능. 그러나 특수 소환이 어려워서 현 환경에서는 굴리기 어렵다. 언뜻 봐서는 단순히 ~~괜찮은~~ 전사족 피니셔로 보이지만, 이 카드에는 감동적인 탄생비화가 존재한다. == 비하인드 == 이 카드는 2002년 당시 미분화 육종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있었던 14세의 실제 소년 Tyler Gressle을 위해 만들어진 '''세계에 단 한 장밖에 없는 카드이다.''' 당시 타일러의 증세는 간과 대장의 일부와 쓸개를 들어내야 할 정도로 심각했지만, 타일러와 그의 가족은 병마와의 오랜 싸움을 계속했다. 그러던 중 보통 생활을 보낼 수 없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일을 목적으로 한 재단 [[메이크어위시 재단]]에서 이들의 사정을 알게 되었고, 유희왕 카드를 스스로 디자인하고 싶다고 하는 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에서 유희왕 TCG를 판매하고 있는 Upper Deck 사와 공동으로 제작한 것이 이 카드이다. 이 카드의 일러스트에 그려진 [[초사이어인]]스러운 전사[* 허리에 멘 것은 [[몽크 파이터]] 덱에 들어가는 '전설의 검은띠'.]는 타일러가 직접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이 소년, 정확히 말하면 이 소년의 소망을 표현한 것이다. 놀랍게도 이 카드가 완성된 후, 타일러는 오랜 투병생활을 견뎌내고 마침내 완치 단계에까지 이르는 데 성공했다. 이런 사정 탓에 미국에서만 만들어진 카드지만 예외적으로 일본어 명칭이 있다. DS용 데이터베이스 소프트 'CARD ALMANAC'에 이 카드의 데이터가 수록되어 있었기 때문. 그러나 실제로 일본어판 카드가 만들어지지는 않았기 때문인지 [[유희왕 태그 포스]]나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등 OCG를 기반으로 한 게임 작품에 수록된 적은 없다. 또한 유희왕 카드 데이터베이스 상에도 이 카드는 언어와 무관하게 없다. 그 덕에 이 카드의 코드 번호인 68811206은 영구결번 취급. 이런 식으로 특별히 만들어진 카드가 대개 '[[유희왕/OCG 금지제한#s-5.5|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어있어 사용할 수 없는 장식품에 그치는 반면, 이 카드는 그런 것이 없는 정식 카드여서 사용도 가능하다. 물론 세상에서 단 한 장밖에 없으므로 지금은 병마와의 싸움을 이겨내고 성인이 되어 있을 타일러가 쓰지 않는 한 볼 일 자체가 없다. 2015년경에 asianyensation이라는 카드 수집가가 타일러와 [[https://www.instagram.com/p/8V4W14qOb6/?taken-by=asianyensation|인터뷰]]를 진행해 근황이 밝혀졌다. 타일러는 병마에게 승리한 뒤로 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자신과 같은 처지의 난치병 환자 어린이들과 그 가족을 돕는 일에 계속 참여하고 있었다. 메이크어위시 재단에서 주최하는 걷기대회인 워크 포 위시(Walk For Wishes)에도 매년 참여하고 있다고. 75,000달러, 그러니까 약 8300만 원 정도에 이 카드를 사겠다는 제안까지 거절하면서 "위대한 전사 타일러"를 간직한 타일러였지만, [[싱크로 소환]], [[엑시즈 소환]], [[펜듈럼 소환]], [[링크 소환]] 등 룰이 매우 복잡해진 탓에 몇 년 전에 친구에게 덱을 넘겨 주고 게임을 접었다. 하지만 듀얼리스트의 길을 그만두었더라도 유희왕을 좋아하는 것은 여전해서, 위의 카드는 여전히 가지고 있으며, 요새에도 친구들과 유희왕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분류:유희왕/OCG/전사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