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monstervine.com/RaCFACiT_GreatClock.jpg|width=560]] The Great Clock [목차] == 개요 == [[라쳇 & 클랭크 시리즈]]의 하위작인 「퓨처:시간의 틈새」에 등장하는 [[시계]]. 설정상 [[우주]]의 한가운데에 지어졌으며, 우주의 모든 [[인과율]]과 시간축을 담당하고 있는 거대한 시계다. [[에너지]] 생명체 [[종족]]인 [[조니]]가 설계했고 그들의 지도자인 [[올버스]]가 이 시계를 관리하고 있었으며, 현재는 그의 부재로 조수인 [[시그먼드]]가 임시로 관리하고 있다. [[퐁고이드]] 족들은 이 시계를 「'''시간의 수호자'''」로 부르며 숭배하고 있다. 이 시계에만 들어가는 부품의 수만 '''4.3조 개'''로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기계라고 한다.[* 2위는 3.2조 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전작(「퓨처:파괴의 도구」)에 등장하는, [[롬백스]] 족이 남긴 [[아이리스#s-1.11|슈퍼컴퓨터 IRIS]]라고 한다. 또한 3위는 3.1조 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테라크노이드 [[주스]] 기계'''(…)] 굉장히 크기 때문에, [[클랭크]]의 파트는 대부분 여기서 이루어진다. 시그먼드가 개조를 가해 시간 기록 장치를 여러 곳에 설치해두었고, [[행성]]에 생긴 시공간의 균열을 바로잡는 장치도 설치되어 있기에 클랭크의 파트는 [[퍼즐]]적 요소가 강하다. 「퓨처:시간의 틈새」 시점에 와서는 올버스는 어디론가 행방불명되고, 우주 [[미아]]가 되었다가 돌아온 [[네파리우스(라쳇 & 클랭크 시리즈)|네파리우스]] 박사가 이 시계를 장악해서 모든 우주를 지배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한편, [[라쳇(라쳇 & 클랭크 시리즈)|라쳇]]과 [[앨리스터 아지무스]]는 시간을 역행하여 [[크래그마이트]]에 의해 멸망해버린 [[롬백스]] 족의 영광을 되돌리기 위해 이 시계를 찾게 되는데… == 스포일러 == [Include(틀:스포일러)] 위대한 시계의 용도는 [[타임머신]]이 아니었다. 그 정체는 퐁고이드 족의 신화대로 '''우주의 왜곡된 인과율과 시공간을 바로잡는 조절 장치이자 시간의 수호자'''였던 것이다. 원래 먼 옛날, 조니 족들은 퐁고이드 족들에게 [[시간여행]] 능력을 주었었다. 조니들은 퐁고이드들이 그 능력을 사용함으로써 생활이 윤택해지기를 바랐지만, 그들은 '''그 능력을 너무 남발했고''' 그 결과 [[타임 패러독스]]가 심해져 우주 전체 시간의 연속성이 꼬여버렸고, '''결국 시간의 연속성에 생긴 한 균열이 온 우주에 작렬하여 83개의 행성을 날려버리고 만다.''' 그리하여 퐁고이드는 이 능력을 얻은 지 3000년 만에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고, 조니들은 이 꼬여버린 시간의 연속성을 되돌리기 위해 위대한 시계를 건설했다. 시간의 균열은 곧 고쳐졌고, 수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이 시계는 우주 전체의 시간 안정성에 기여 하고 있다.[* 「퓨처:시간의 틈새」의 [[부제]]가 바로 「'''A Crack in Time'''」([[북미판]] 부제). [[퐁고이드]] 족이 일으켜 버린 재앙으로 인해 생겨난 '''시간의 균열'''을 의미한다.] 시간을 되돌리는 것은 '''6분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복선]]이 있는데, 아이오레 기억 관찰기에서 만난 [[배관공(라쳇 & 클랭크 시리즈)|배관공]]이 "6분 이상의 위험은 감수하지 않겠다"라고 말한다. 최후반에 클랭크가 라쳇을 되살릴 때 여기에 영감을 받고 6분만 되돌려 살려냈다.] 그 이상 시간을 되돌리려 하면 시계 자체가 과부하로 붕괴될 위험성이 있거니와 타임 패러독스로 인해 우주의 모든 시간의 연속성이 꼬여버려[* 예를 하나 들면, 올버스와 네파리우스가 만나는 2년 전 시점에서 라쳇의 공격으로 네파리우스의 얼굴에 흉터가 생겼는데, 이것이 현재의 시간축까지 영향을 받아서 네파리우스는 후반부에는 내내 그 얼굴로 다녀야 했다.(…)] 위와 같이 시간의 균열이 심해져 '''우주 전체가 붕괴될''' 수 있다. 클랭크는 본래 올버스의 뒤를 이어서 이 시계의 관리자가 될 운명이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클랭크는 BBB(빅 배드 보스)의 로봇 공장에서 불량품 판정을 받아 폐기 직전에 가까스로 탈출하여 라쳇이 있는 벨딘 행성에 오게 되었다. 전작(「퓨처:파괴의 도구」) 내내 조니들이 클랭크에게 도움을 주었던 것과, 그를 '''왕자님'''이라 부르고, 그를 네파리우스에게 데려간 것[* 물론 이는 네파리우스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간 거지만(…)]은 바로 이 때문이다. 본작 후반에 라쳇은 클랭크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앨리스터 아지무스|아버지의 친구]]가 반드시 이루려고 하는 계획을 얘기해 주지만, 그 결말을 파악한 클랭크의 경고를 이해하고 이 시계의 진정한 목적을 알게 되면서 과거를 변환하지 않으려 하지만…자세한 것은 [[앨리스터 아지무스]] 참고. [[분류:라쳇 & 클랭크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