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내용 == gastric ulcer 위장 점막이 [[흡연]], [[스트레스]], 약제,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악성종양 등에 의해 손상되어, 가장 표면에 있는 점막층보다 깊이 파이면서 점막근층 이상으로 손상이 진행된 [[궤양]]. [[십이지장궤양]]과 달리 악성종양[* 십이지장과 다르다는 건 십이지장궤양은 다 양성이라기보다, 십이지장은 악성종양 발병률 자체가 매우 낮은 신체기관이라서 그렇다. 즉, 십이지장암은 상당히 드물다. 다른 기관의 암말기에 전이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 역시 꽤 적은 편. 그렇게 발병률은 매우 낮지만, 걸리면 심각해서 십이지장을 포함한 소장암은 생존률이 일반적으로 위암보다 낮은 편이다. 걸릴 확률은 꽤 낮으나 걸려버리면 죽을 확률은 높은 편]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위궤양이 진행해서 위암이 되거나 하는 건 아니다. 위궤양과 구분할 수 없게 생긴 위암이 있을 뿐이다. 위암이 아니었던 위궤양이 시간이 지난다고 위암이 되지는 않지만, 위암에 걸리면 위궤양이 온다는 뜻. 선위암 후위궤양의 케이스.] 위궤양은 단순 소화성 궤양으로 일반화하기에는 문제가 있기도 하다. [[식도]]를 통과하여 위장에 도착한 음식물은 위산에 의해 잘게 부숴진 형태로 소장으로 진행되어 영양분으로 흡수되므로 필연적으로 위장은 위산, 각종 소화요소, 담즙, 복용한 약물, 알코올 등 세포를 손상시키는 공격인자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공격요인으로 생체 내에서 여러 단계의 방어요인이 갖춰져 있는데, 이러한 공격과 방어의 균형이 깨질 때 위장의 점막이 손상되고 궤양을 일으키게 된다. 양성 궤양인 소화성 위궤양의 원인으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 [[진통제]] 복용[* 대표적으로 [[아세틸살리실산]] 즉, 아스피린이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은 위장에는 부담을 주지 않지만 대신 [[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흡연 등이 대표적이며, 이중 헬리코박터균의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십이지장궤양]]에서는 위산분비가 많아져서 궤양이 발생하지만 위궤양은 위산분비가 증가하지 않아도 궤양이 발생하는 것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공격인자가 증가하는 것보다 위장 점막의 병적인 변화에 의한 방어인자의 감소가 위궤양 발생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양배추]]를 갈아마시면 효과가 정말로 좋으니 위궤양이 심한 사람은 꾸준히 먹어보면 좋다. 참고로 양배추의 식이섬유는 오히려 위가 약한 사람에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생으로 먹지 말고 차라리 즙을 내거나 끓여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분류: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