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SKT - Swallow Knights Tales|SKT]]의 등장인물. [[베르스 왕국]]의 법무대신이며 젊은 나이에 권력의 정점에 선 초엘리트. 아이히만에게 '아부의 프로페셔널, 그의 이름은 위고르'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길레르모 라스팔마스|베르스 국왕]]에게 있는 아부 없는 아부 다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초엘리트로서 약간은 바람둥이 기질이 있는 모양이지만 '''[[공처가]]''' 기믹이다. 아내를 '마누라님'이라고 부르며 매우 두려워 한다.[* 미온은 그녀를 바바리안...이라고 생각한 듯 하다] [[아이히만 그나이제나우]] 대공과는 라이벌마냥 대립각을 세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본인밖에 없고 정작 아이히만은 별 상대도 안 하고 있었다. 아이히만과 위고르가 금동상 제작 당시 벌이는 신경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법무대신 자리를 아부로만 얻은 것은 아닌듯 하며 주로 아이히만이 오르넬라 무티와 같이 위고르와 같이 국정을 논하는 등 어느 정도 능력은 있는 인물이다.끝까지 베르스를 위해 충성을 다하며 자기 능력을 발휘한다. 이자벨이 이오타의 정권을 장악하고 베르스를 비롯한 타국을 공격할 준비를 해서 나라가 [[풍전등화]]가 되자 그냥 항복하자며 벌벌 떠는 다른 관료들에게 '나라고 겁이 안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그냥 항복하는 것보다 끝까지 싸워서 버티는게 더 현명하다.'라고 말하며 제법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미워할 수 없는 인물. 에필로그에서는 일인지하 만인지상 대공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지만 공처가 기질은 여전하여 "인기 많겠다"는 [[엔디미온 키리안]]의 말에 "마누라님이 들으면 내 목을 뽑아놓을 거"라며 벌벌 떨었다(…). 2부 미래엔 언급안된다. [[분류:SKT - Swallow Knights T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