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노벨]]《[[슬레이어즈]]》의 등장인물. 디루스 왕국의 현재 국왕으로, [[아루스]] 장군으로부터 [[쉐라]]를 소개받은 이후 쉐라 이외의 측근의 말을 잘 듣지 않고 그녀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다. 쉐라의 말에 따라 [[제이드 코드웰]]과 그의 형을 기사단에서 제명시킨 뒤 추방하기도 했다. [[마족]]인 패왕장군 [[쉐라]]에게 그야말로 세뇌당한 듯. [[리나 인버스]]가 직접 마주한 바에 의하면 실로 왕의 위엄을 갖춘 인물이라 쉐라의 재색에 현혹될 것 같진 않지만, 의외로 저렇게 멀쩡해 보이는 인물이 실은 그런 쪽에 약한 걸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러나 쉐라가 소멸된 뒤엔 어찌어찌해서 정신을 차렸는지, 제이드를 기사단에 다시 복직시키고 다시 정상적으로 국가를 운영한다. 그러나...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그의 정체는 바로 '''[[5대 심복]]인 패왕 [[그라우쉐라]]였다.''' 쉐라가 위장이라지만 충성을 맹세했던 것도 '''패왕장군 쉐라의 창조주'''였기 때문이다. 원래 마족은 아무리 변장이고 뭔 사정이 있고 간에 '''자신보다 강한 자나 계약을 맺은 자 외에는 절대 복종하지 않는다.''' 쉐라의 말만 듣는 것도 애당초 한통속이었으니 당연한 일. 오히려 그라우쉐라가 쉐라를 흑막으로 위장하고 모든 일을 꾸몄던 것이다. 진짜 웰즈 제노 가이리아는 [[시육주법]]에 걸려 이전 시육주법에 걸렸던 디루스 2세가 갇혀있는 곳에 함께 갇힌 것 같다. 자기 스스로 '''성 안에 있는 고깃덩이가 하나 더 늘어난다고 뭐가 달라지나'''란 식으로 이야기를 했으니까......말이다. [[리나 인버스]] 일행에 의해서 패왕이 정체를 드러내고, 전투 끝에 타격을 입고 물러남으로서 공식적으로는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었다. [[분류:슬레이어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