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600><tablealign=center><-2><#AF002A><:>'''[[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등장인물|{{{#ffffff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 ||<-2> [[파일:Captain Marvel Wendy Lawson.jpg|width=100%]] || ||<#AF002A><:> {{{#ffffff '''이름'''}}} ||<(> '''웬디 로슨'''[br]Wendy Lawson|| ||<width=25%><#AF002A><:> {{{#ffffff '''소속'''}}} ||<(> [[미 공군]] || ||<#AF002A><:> {{{#ffffff '''등장 영화'''}}} ||<(> 《[[캡틴 마블(영화)|캡틴 마블]]》 || ||<#AF002A><:> {{{#ffffff '''담당 배우'''}}} ||<(> [[아네트 베닝]] || ||<#AF002A><:> {{{#ffffff '''담당 성우'''}}} ||<(>[[최수민]] ,,(韓),, || [목차] == 개요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 작중 행적 == === [[캡틴 마블(영화)|캡틴 마블]] === 첫 등장은 비어스의 꿈 속. 비어스는 주변에 추락한 비행기 잔해들이 널부러져 있고 자신은 그 옆에 쓰러져 있으며, 이름 모를 중년 여성이 자길 바라보다가 스크럴(탈로스)에게 총격을 당해 죽는 것으로 끝나는 꿈을 자주 꾼다. 같은 내용의 꿈을 자주 꾸는 것도 이상하지만, 더 의아한 건 비어스가 [[크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크리]]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슈프림 인텔리전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슈프림 인텔리전스]]에 접속하면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바로 그 중년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것. 슈프림 인텔리전스는 접속자의 무의식에 따라 그가 경애하거나 존경하는 대상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다고 하니, 아마 비어스는 그 여성을 깊이 존경했을 것이다. 물론 초반의 그는 자신의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에, 슈프림 인텔리전스에게 "당신은 내가 존경하는 이의 모습으로 왔겠지만 나는 이 사람이 내게 어떤 존재인지도 기억 못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비어스는 자신을 납치한 스크럴들에 의해 문제의 여성이 '웬디 로슨 박사'라는 것과, 로슨 박사와 그가 진행하던 '[[프로젝트 P.E.G.A.S.U.S.]]'가 자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비어스는 지구에서 만난 닉 퓨리와 함께 조사를 진행한 끝에, 자신이 수 년 전에 비행 중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미 공군 파일럿 '캐럴 댄버스'임을 알아낸다. 그리고 로슨 박사는....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로슨은 할라 행성(크리 제국 수도) 출신의 크리 제국 과학자로, 본명은 '''[[캡틴 마블#s-3.1|마-벨(Mar-Vell)]]'''. 캐럴 댄버스의 멘토였다. 캐럴이 그를 정신적 지주로 삼았으며, 그의 유지를 잇는 과정에서 초능력을 얻었다는 점에서 이 인물은 슈퍼히어로 "캡틴 마블"을 만든 거나 다름없는 사람. 본래 크리 제국 소속이었으나, 크리 제국이 다른 종족을 핍박하는 참상을 보다 못해 그들에게 맞서는 [[스크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스크럴]]을 돕기로 하고 [[탈로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탈로스]]와 손을 잡았다. 그는 스크럴 족을 크리가 쫓아올 수 없는 먼 행성까지 보내주기 위해서 [[테서랙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특수 에너지원]]을 이용해 광속 엔진을 제작하고 있었고, 완성된 엔진을 스크럴의 우주선으로 전달하기 위해 캐럴과 함께 비행을 실시했었다. 그러나 [[욘-로그]]가 이끄는 [[스타포스#s-4]]가 이들을 격추시켰고, 이 과정에서 마-벨이 부상을 입었다. 캐럴은 마-벨의 피가 푸른색인 것을 보고 놀라고, 마-벨은 자신이 할라 행성에서 온 크리인이란 사실과 광속 엔진이 크리 제국의 손에 넘어가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엔진을 넘겨주느니 차라리 자기 손으로 파괴하기 위해 총을 드는 순간, 욘 로그의 총격에 맞아 즉사하고 만다. 그러나 마-벨의 유지를 이은 캐럴이 엔진을 파괴했고, 엔진이 파괴되면서 분출된 에너지를 흡수하여 초인으로 거듭난다. 욘-로그는 캐럴이 엔진의 에너지를 흡수한 것을 보고 그를 데려가기로 결정, 그의 기억을 조작하고 크리 제국의 교육에 따라 세뇌했다.[* 폭발의 충격으로 발생한 기억상실은 어디까지이고 크리 제국이 조작한 부분은 어디까지인지 분명하지 않으나, 일단 초반에 나온 캐럴의 꿈은 확실히 크리 측이 손을 댄 게 맞다. 그 꿈이 바로 이 폭발 당시 상황과 유사하지만, 꿈 속에서는 마-벨을 사살한 게 욘-로그가 아닌 스크럴로 나오고 캐럴도 푸른 피를 흘리고 있다.] 탈로스를 비롯한 스크럴들이 캐럴을 납치한 이유도 이것이었다. 그들은 마-벨과 그의 엔진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었는데, 캐럴이 엔진의 에너지를 흡수했기 때문에 엔진과 일치하는 파장을 분출하고 있었기 때문. 그래서 캐럴을 통해 마-벨과 엔진을 찾으려고 했던 것이었다. 이상의 진상은 캐럴과 닉 퓨리가 프로젝트 페가수스 관련 기록을 뒤지고, 탈로스가 문제의 폭발 사고 현장에서 입수한 블랙박스의 녹음 기록을 공개하면서 밝혀졌다. 이 기록을 들은 뒤 캐럴은 잃었던 기억들을 되찾는다. [[닉 퓨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닉 퓨리]]가 마-벨을 '''마블'''이라고 부르고 캐롤이 마블이 아니라 마-벨이라는 두 단어라고 정정해주자 마블이 더 부르기 편하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이 캡틴 마블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캡틴인 이유는 캐롤 댄버스가 공군 대위(=캡틴)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캡틴 아메리카와는 정반대의 사례인데, 캡틴 마블은 원래 공군 대위였어서 계급에서 별칭을 따 온 것이고 캡틴 아메리카는 원래는 일반 병사였으나 슈퍼 솔저가 되고 나서 캡틴 아메리카라는 별칭에 맞게 대위로 진급했다.] 실제로 마벨은 코믹스에서 크리 종족인 초대 캡틴 마블의 이름이기 때문에 이를 오마주한 설정.[* 한편, 웬디 로슨이란 이름도 코믹스의 초대 캡틴 마블에게서 따 왔다. 코믹스의 마벨은 지구에서 생활할 때 '월터 로슨'이란 이름을 썼다. MCU의 마벨은 여성으로 등장하니까 남자 이름인 월터를 그대로 가져오진 않고, 똑같이 W로 시작하는 여성 인명을 가져와 '웬디 로슨'이 됐다.] == 기타 == 작중에서 직접 전투를 하는 장면은 없었으나, 자신의 연구 결과물을 제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욘-로그]]에게 곧바로 사살당한 걸 보면 크리족치고는 전투력이 낮은 모양이다.[* 다만 지구 무기도 아니고 크리족의 무기를 맞았으니 죽는 건 당연할 것이다. 크리족의 무기니 당연히 같은 크리족 정도는 죽일 위력이 되었을 것. 다만 상기의 전투력은 맷집만을 말하는 게 아닌 속도를 포함한 종합적인 것이므로 지구인이나 스크럴의 공격은 견뎌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연구 결과물을 빨리 처리하지 못할 정도로 크리치고 느린 편인 마벨이 속도전을 벌이면 어떻게 될 지 장담할 수 없다. 당장 댄버스보다 반응 속도가 느린 걸 보아하니 인간이라도 속도 훈련을 상당히 하면 속도전에서 이길 수 있을 듯 하고, 강화인간의 경우 대놓고 압도할 것이다.] 애초에 이 인물은 학자, 연구자이지 전투원이 아니므로 전투 능력이 뛰어나지 않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다만 크리족은 기본적으로 신체능력이 지구인보다 월등하므로, 이 인물 역시 아무리 못해도 어지간한 지구인보다는 우위일 것이다. [[분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