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虚圏 / Hueco Mundo'''[* 원래 스페인어이기 때문에 '우에코 문도'가 올바른 표현이지만 국내 정발판에서 '웨코문드'로 번역.] 만화 《[[블리치]]》에 등장하는 지역. [[호로]]가 살고 있는 공간으로서 [[사신]]이라 해도 그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공간의 내부는 마치 사막처럼 되어있고 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석영과 같은 물질로 된 시든 나무가 군데군데 있고 항상 밤이다. 현세나 [[소울 소사이어티]]에 비하여 대기 중의 영자 농도가 높아서 약한 [[호로]]는 호흡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얻을 수 있으며 [[사신(블리치)|사신]], [[호로]], [[퀸시(블리치)|퀸시]] 등도 이 공간에서는 큰 폭으로 힘이 상승한다고 한다. 그런데 나중에 웨코문드에 있다가 현세로 내려와서 약해졌다던가 하는 묘사는 전혀 없다. 설정상 배경에 하얀 것과 까만 것밖에 없어 블리치 배경을 날림으로 만든 주범. [[카라쿠라 마을]]로 배경이 옮겨진 뒤에도 작가가 웨코문드의 편리함에 너무 익숙해진 건지 배경에는 흰색 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서 배경보다는 캐릭터의 존재감을 중요시한다는 식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배경은 캐릭터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그려넣은 건데, 그다지 중요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때론 캐릭터의 배경을 공백으로 남겨두는데 그건 그 캐릭터의 존재만으로 공기감을 느끼게 하고 싶어서입니다."] [[아이젠 소스케]]가 [[쿠로사키 이치고]]에게 패한 후 퀸시들의 제국인 [[반덴라이히]]에 침공당하여 [[티아 할리벨]]이 제국으로 끌려가고 웨코문드는 반덴라이히의 영토가 된다. 그런데 이제는 [[츠나야시로 토키나다]] 라는 4대 귀족 중 한명이 지배한다고 자처한다. ~~평온한 웨코문드~~ [[분류:블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