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복싱 기술 == 잽으로 선방을 한 뒤에 스트레이트로 어어지는 콤비네이션. 가장 기본적이고 교과서적인 콤비네이션이라 초보들끼리의 스파링에서부터 프로들끼리의 시합까지 안쓰이는데가 없다. 자세한 사항은 [[복싱 기술#s-3.7|복싱 기술]] 참조. == 야구 용어 == 보통 한 팀에서 제일 믿음직한 1, 2 선발투수를 묶어서 원투펀치라 한다. 여기서 2선발이 정상급의 성적을 찍어줘야 한다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2선발이 그저 그런 경우에는 이렇게 묶어서 부르지 않는다. 만약 1990년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처럼 3선발까지 1,2선발에 필적하면 세 명을 한꺼번에 묶기도 한다. 확실한 원투펀치를 보유한 팀은 원투펀치가 등판하는 경기는 쉽게 풀어 갈 수 있어서 상당한 이점을 가진다. 정말 유리해 지는 것은 [[포스트시즌]]. 원투펀치가 나서는 경기는 이기든 지든 일단 계산이 서는데다 불펜을 원투펀치가 나서지 않는 경기에 쏟아부을 수 있다. 더욱이 포스트시즌은 휴식일이 많이 끼어있어서 원투펀치가 나설 수 있는 경기수는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에 정규시즌에 비해 훨씬 유리해진다. 원투펀치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경기가 [[2001 월드 시리즈]]. 이 시리즈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투수진은 총 66이닝을 소화했는데 [[랜디 존슨]]-[[커트 실링]] 원투펀치가 60%가 넘는 40.2이닝을 맡으며 4승을 모두 따냈고[* 존슨의 2선발승과 1구원승, 실링의 1선발승] 월드시리즈 MVP를 공동수상했다. ~~그런데 [[최동원]]은 [[1984년 한국시리즈]] 7경기 동안 그 40이닝을 혼자서 던졋다.....~~ 야수쪽에서는 같은 팀의 [[2루수]], [[유격수]] 콤비를 일컫는 [[키스톤]]이 원투펀치와 유사하다. 유명한 원투펀치로는 [[1985년]]에 '''25승씩 50승을 합작한''' [[삼성 라이온즈]] [[김시진]]-[[김일융]], 1998년 [[현대 유니콘스]]의 [[정민태]]-[[정명원]] 2000년대 들어서는 2008년 [[SK 와이번스]]의 [[김광현]]-[[채병용]], 2009년 [[김광현]]-[[송은범]] 2010년 [[김광현]]-[[카도쿠라 켄]], 2016년 [[김광현]]-[[메릴 켈리]], [[두산 베어스]] 의 [[더스틴 니퍼트]]-[[마이클 보우덴]], 2016~2017년 기아의 [[양현종]]-[[헥터 노에시|헥터 노에시]],[* 이 둘은 2016년 동반 200이닝, 2017년 동반 20승을 기록하였다.] 2018년 두산의 [[조쉬 린드블럼]]-[[세스 후랭코프]] 등이 있다. ==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 == [[다음]]스포츠에서 매주 금요일에 업데이트 되는 유명 [[축구]]해설위원 [[한준희]], [[장지현]]의 인터넷 칼럼. 자세한 내용은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 문서 참조. [[분류:권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