袁迪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오나라의 인물. [[원엽]]의 조부. 광릉 사람으로 빈한한 집안의 출신이며, 헌제 초년에 장굉과 장강을 건넜다고 하는 것으로 볼 때 조조가 도겸을 공격하면서 일으킨 [[서주 대학살]]로 인해 강동으로 피난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 일어난 서주 대학살은 [[동탁]]을 공격하기 위한 [[18로 제후]]가 결성되었지만 동탁이 장안으로 천도한 후에 제후들이 목표를 잃고 친원소파와 친원술파로 나뉘어져 싸우게 되었으며, 이후 친원소파에 해당하는 [[조조]]와 친원술파에 해당하는 [[도겸]]이 전쟁을 벌이게 된다. 전쟁 상황은 도겸이 2차례로 조조를 공격한 후에 조조가 도겸을 2차례 공격하면서 학살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장강을 건넌 원적이 강동에서 지낸 후에는 벼슬을 지낸 것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진융, 복양일, 장찬 등과 함께 지향하는 것이 있어 육모를 찾아가서 교유했다고 하며, 이로 인해 [[육모]]가 적은 물건이라도 나누어 주고 동고동락했다고 한다. [[분류:한나라/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