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Nuclear Powered Vessel [[원자로]]에서 얻는 [[에너지]]를 [[동력|추진동력]]으로 이용하는 [[선박]]. 주로 군함이 많으며, 소량의 [[핵연료]]로 장거리를 항해할 수 있으나 건조비가 너무 비싼 단점이 있어 [[상선]]에서는 보편화되지 못했다. == [[원자로]]의 이용 == === 장점 === * [[핵연료]]가 [[원자로]]에서 [[핵분열]]을 시작하면 [[핵분열]]이 완료 될 때까지 무한의 동력을 얻게 된다. 한마디로, '''장기간 무보급 항해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따라서 기존 선박에 설치된 연료탱크 크기의 추가 공간을 얻음으로 적재량을 늘릴 수 있다. 또한 핵반응을 일으킬 때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잠수함]]에 이용할 수 있다.[* 세계 최초의 원자력선은 [[노틸러스(원자력 잠수함)|노틸러스]]이다.] === 단점 === * 핵반응에 의해서 나오는 [[방사선]]으로부터 배와 사람을 안전하게 방호하기 위해서 [[원자로]] 주위를 두꺼운 차폐재로 둘러싸야 하므로 배가 [[크고 아름다운|크고 아름다워지고]], 안전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재래의 선박에 비해서 [[원자로]]·선체·기관도 제조원가가 비싸고, 연료비·유지비 등에서도 경제성이 떨어진다. == 각종 원자력선 == 말했다시피, 경제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기에 거의 [[군함]]에 사용된다. === [[원자력 잠수함|잠수함]]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원자력 잠수함)] === [[수상함]] === ==== 군사용 ==== 현재 원자력 [[항공모함]]은 미국, 프랑스 2개국만 보유중이며, 미국의 모든 [[항공모함]]은 [[원자력]]을 사용한다. * [[엔터프라이즈급 항공모함]] - 최초의 원자력 [[항공모함]] * [[니미츠급 항공모함]] *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 핵연료와 디젤엔진을 양용한다. *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 * [[키로프급 핵추진 순양함|키로프급 미사일 순양함]] * [[롱비치급 순양함]] * [[SSV-33 '우랄' 전자전 정보수집 및 정찰선]] ==== 민간용 ==== * [[블라디미르 레닌|레닌]] 호 ― 1959년 [[소련]]이 완성한 [[원자력]] [[쇄빙선]]. 배수량 1만 6000t, [[원자로]] 3기를 갖추고 있다. 두께 2.4m의 빙해를 2kn로 항해할 수 있고, [[원자로]]에서 나오는 열로 부근의 얼음을 녹일 수 있다고 한다. * 서배너호 ― 1962년 [[미국]]이 완성한 [[원자력]] [[화객선]]. 배수량 약 2만 2000t, [[원자로]] 1기를 갖추고 있다. 60명의 여객과 1만t의 화물을 적재하고 20kn의 속도로 연료 보급 없이 600일을 항해할 수 있다. 이 배는 취항 이래 여러 나라의 항구를 방문하여 안전성과 상선으로서의 실용성을 실증하였다. 첫 항해 후 연료의 일부를 교환하기 위해서 1968년 처음으로 기지로 돌아왔으며, 1970년에 퇴역하였다. * 오토한[* Otto Hahn(1879-1968). [[핵분열]] 현상을 발견하여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핵물리학자이다.]호 ― 1968년 [[독일]]이 완성한 [[원자력]] 광석운반선. 배수량 2만 5950t, 열출력 3만 8000kW인 개량 가압수형원자로 1기를 갖추고 있다. 최대속력 15.75kn이며, 북유럽과 독일 간의 광석수송에 취항하고 있다. == 관련 문서 == * [[원자력]] * [[선박/추진방식]] [[분류:선박]][[분류: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