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항공동맹)] [include(틀:원월드)] [[파일:external/imgproc.airliners.net/2607772-0-12.jpg]] [[영국항공]]의 [[보잉 747-400]] 원월드 특별도색[* 2020년 7월에 퇴역하였다.] [목차] == 개요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4C489F><#ffffff>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Oneworld_logo.svg.png|width=110]] || ||<#4C489F>{{{#white ''"An alliance of the world's leading airlines working as one.''"}}}|| ||<#ffffff> [[http://www.oneworld.com/|공식 웹사이트]] || [[1999년]]에 결성된 [[항공동맹]]. 규모로는 3위로 제일 작지만 각 대륙별 강호들만 뽑아서 모아 놓았기 때문에 회원사들이 알짜 취항지만 골라서 다니는 편이다. 특히 많은 영어권 국가들(영국, 미국, 홍콩, 말레이시아, 호주)이 속해 있다. == 회원사 == 볼드체로 표시된 항공사는 '''현재 [[대한민국]]에 취항 중인 항공사'''이다.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4C489F><bgcolor=#4C489F><width=25%> {{{#white 항공사명}}} ||<bgcolor=#4C489F> {{{#white IATA 코드}}} ||<bgcolor=#4C489F> {{{#white 국적}}} ||<bgcolor=#4C489F> {{{#white 가입년월}}} ||<bgcolor=#4C489F><width=20%> {{{#white 한국 취항지}}} || || '''[[아메리칸 항공]][br](American Airlines)''' || AA || [[미국]] || 창립멤버[br]1999년 2월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 [[영국항공]][br](British Airways) || BA || [[영국]] || 창립멤버[br]1999년 2월 || [* [[2020년]] 운휴에서 단항으로 이어지기 전까지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에 취항했었다.] || || '''[[캐세이퍼시픽항공|캐세이 퍼시픽 항공]][br](Cathay Pacific)''' || CX || [[홍콩]] || 창립멤버[br]1999년 2월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 [[콴타스|콴타스 항공]][br](Qantas) || QF || [[호주]] || 창립멤버[br]1999년 2월 || [* 한국 노선의 경우 1997년 외환 위기때 한국에서 철수한 이후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에 [[코드셰어]]로만 때우다가 자회사인 [[제트스타 항공]]를 취항시켰다. ] || || '''[[핀에어]][br](Finnair)''' || AY || [[핀란드]] || 창립멤버[br]1999년 2월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김해국제공항|부산(김해)]][* 2020년 3월부터 신규취항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년 4월로 연기되었다. ]~~ || || [[이베리아 항공]][br](Iberia) || IB || [[스페인]] || 1999년 9월 || || || '''[[일본항공]][br](Japan Airlines)''' || JL || [[일본]] || 2007년 4월 || [[김포국제공항|서울(김포)]][* 한때 [[인천국제공항]]발 도쿄(나리타) 노선을 운항하였으나, 2018년 3월 25일부로 운항이 종료되었다.], [[김해국제공항|부산(김해)]] || || [[로얄 요르단 항공]][br](Royal Jordanian Airways) || RJ || [[요르단]] || 2007년 4월 || || || '''[[S7 항공]][br](S7 Airlines)'''[* 구 시베리아 항공. [[인천국제공항|인천]] -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블라디보스토크]] 주 1회 운항 중. 이외 [[인천국제공항|인천]] - 이르쿠츠크 노선을 계절편으로 운항하며 [[인천국제공항|인천]] - [[노보시비르스크]] 노선도 운항 할 예정이다.] || S7 || [[러시아]] || 2010년 11월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김해국제공항|부산(김해)]][* 2020년 5월부터 신규취항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1년 상반기 취항으로 연기되었다]~~ || || '''[[말레이시아 항공]][br](Malaysia Airlines)''' || MH || [[말레이시아]] || 2013년 2월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 '''[[카타르 항공]][br](Qatar Airways)''' || QR || [[카타르]] || 2013년 10월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 '''[[스리랑카 항공]][br](SriLankan Airlines)''' || UL || [[스리랑카]] || 2014년 5월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 로얄 에어 모로코[br](Royal Air Maroc) || AT || [[모로코]] || 2020년 4월 1일 || || || [[알래스카항공]][br](Alaska Airlines) || AS || [[미국]] || 2021년 3월 31일 || || [[아일랜드]]의 플래그 캐리어인 [[에어 링구스]]는 항공사의 정책이 바뀌면서 2007년에 탈퇴했다. 하지만 2007년 이전에 가입한 항공사들과는 [[마일리지]] 적립이나 [[코드셰어]] 등을 여전히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 5월 [[IAG]]에 인수되면서 원월드 복귀를 타진했으나 철회했다. 캐나디안 항공은 창립 멤버였으나, 2000년에 도산하면서 [[에어 캐나다]]에 인수됐다. 에어 캐나다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이라서 자동 탈퇴 확정. 원월드의 본부가 [[캐나다]]에 있는 이유이다. [[멕시코]]의 [[멕시카나 항공]][* 원래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였다가 2004년에 탈퇴하였다.]은 2010년 8월 4일에 파산보호 신청을 한 후 8월 28일부터 운항이 전면 중단됐고, 같은 해 10월 1일 자로 원월드 제휴가 전면 중단되어 사실상 탈퇴했다.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를 제치고 최근 [[러시아]] 국내선 1위 항공사로 부상한 [[S7 항공]]이 2010년 [[11월 15일]]에 원월드 가입을 확정지으면서 55개의 취항지 및 9개 취항 국가가 늘어나게 되었다.[* 그래서 러시아에서도 원월드의 비중이 생각보다 높아졌다. 의외로 [[아에로플로트]]로 커버가 안되는 구간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2012년는 [[헝가리]]의 말레브 헝가리 항공이 파산으로 탈퇴하였다.[* 말레브의 파산 후에는 [[LOT 폴란드 항공]]이 [[부다페스트 리스트 페렌츠 국제공항|부다페스트]] 허브를 먹은 상태. [[LOT 폴란드 항공|LOT]]는 [[인천국제공항|인천]] - [[부다페스트 리스트 페렌츠 국제공항|부다페스트]] 직항도 운항 중이다.] [[인도]]의 [[킹피셔 항공]]이 2012년 2월에 가입할 예정이었지만, IATA에서 항공권 요금을 제때 정산하지 못하면서 가입이 일단 보류된 상태. [[말레이시아 항공]]도 2012년 하반기에 원월드에 가입했다. 2013년 10월 29일에는 카타르 항공이 정식 가맹 승인을 받았다. 2014년 5월 1일에는 [[스리랑카 항공]]이 새로 가입했다. [[US 에어웨이즈]]도 원래는 [[아메리칸 항공]]에 합병되면서 가입했었으나, 2015년 10월에 전산망 통합을 하고 브랜드를 아메리칸 항공으로 바꾸기로 해서 자동으로 탈퇴했다. [[에어 베를린]]도 2017년 10월 28일 파산으로 탈퇴했다. 2019년에는 중남미 최강자인 [[LATAM 항공|라탐]][[LATAM 브라질 항공|항공]] 그룹이 [[스카이팀]] 소속 [[델타 항공]]과 조인트 벤처를 하게 되면서 2019년 10월 1일 부로 공식으로 [[원월드]]를 탈퇴했다. === 원월드 커넥트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4C489F><#ffffff>[[파일:oneworld connect logo positive 300.png|width=200]]|| 원월드 정식 멤버는 아니지만 선택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원월드 커넥트라는 새로운 멤버십 플랫폼을 가지고 나왔다.[[https://www.oneworld.com/oneworld-connect|#]] [[스타얼라이언스]]의 커넥팅 파트너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피지 항공이 첫번째 파트너가 되었다. 한 때 피지항공이 어려울 때 콴타스가 오랜 기간 경영에 참여하기도 했고 지분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참여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피지항공은 현재 원월드 항공사 중 콴타스, 아메리칸항공, 캐세이퍼시픽과 코드셰어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table bordercolor=#4C489F><bgcolor=#4C489F> {{{#white 항공사}}} ||<bgcolor=#4C489F> {{{#white IATA 코드}}} ||<bgcolor=#4C489F> {{{#white 국적}}} ||<bgcolor=#4C489F> {{{#white 가입년월}}} || || [[피지 항공]][br](Fiji Airways) || FJ || [[피지]] || 2018년 6월 || == FFP 및 회원등급 == 각 항공사 FFP의 일반회원에는 특별한 명칭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등급표에서 명칭은 생략한다.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4C489F><bgcolor=#4C489F> {{{#white 항공사 및 프로그램}}} ||<width=18%><bgcolor=#C4175C> {{{#white '''루비'''}}} ||<width=18%><bgcolor=#0167BF> {{{#white '''사파이어'''}}} ||<width=18%><bgcolor=#029932> {{{#white '''에메랄드'''}}} ||<bgcolor=#4C489F> {{{#white 마일리지 유효기간}}} || ||<bgcolor=#ffffff> 아메리칸 항공 [br] [[파일:aaaadvantage_logo2.png|width=100]] || Gold || Platinum [br] Platinum Pro || Executive Platinum [br] Concierge Key || 18개월, 기간내 적립시 연장 || ||<bgcolor=#ffffff> 영국항공 [br] [[파일:ba_exec.png|width=100]] || Bronze || Silver || Gold [br] Gold Guest List [br] Premier || 36개월, 기간내 적립시 연장 || ||<bgcolor=#ffffff> 캐세이 퍼시픽 항공 [br] [[파일:marco_polo_club.png|width=100]] || Silver || Gold || Diamond [br] Diamond Plus || 36개월 [* 아시아 마일즈의 정책 변경으로, 2020년 1월 1일부로 적립되는 마일리지는 18개월 내에 적립 혹은 사용 시 자동으로 횟수 제한 없이 연장된다. 제한적 무기한인 셈. ] || ||<bgcolor=#ffffff> 핀에어 [br] [[파일:finnair_plus_logo_.png|width=100]] || Silver || Gold || Platinum [br] Platinum Lumo || 18개월, 기간내 적립시 연장 || ||<bgcolor=#ffffff> 이베리아 항공 [br] [[파일:iberia.png|width=100]] || Plata || Oro [br] Platino || Infinita [br] Infinita Prime || 36개월, 기간내 적립시 연장 || ||<bgcolor=#ffffff> 일본항공 [br] [[파일:JAL-JMB.png|width=100]] || Crystal || Sapphire || Diamond || 36개월 || ||<bgcolor=#ffffff> 말레이시아 항공[br][[파일:_enrich-logo.png|width=100]] || Silver || Gold || Platinum || 36개월 || ||<bgcolor=#ffffff> 콴타스[br][[파일:apt-qff-logo-transparent-png-12-5.png|width=100]] || Silver || Gold || Platinum [br] Platinum One [br] Chairman’s Lounge || 18개월, 기간내 적립시 연장 || ||<bgcolor=#ffffff> 카타르 항공[br][[파일:QatarPC.png|width=100]] || Silver || Gold || Platinum || 36개월 || ||<bgcolor=#ffffff> 로얄 요르단 항공[br][[파일:royaljordanian_program_logo.png|width=100]] || Silver || Gold || Platinum || 30개월 || ||<bgcolor=#ffffff> S7 항공[br][[파일:s7priority.png|width=100]] || Silver || Gold || Platinum || 3년 || ||<bgcolor=#ffffff> 스리랑카 항공[br][[파일:FSlogo-05.png|width=100]] || Classic || Gold || Platinum || 3년 || 전반적으로 스카이팀과 [[스타얼라이언스]]에 가맹된 국적사들에 비해 [[마일리지]] 유효 기간이 대부분 1년 6개월 ~ 3년으로 짧은 편이고, [[대한민국]] 국적사가 없는 관계로 한국인들은 원월드 가맹 항공사를 많이 이용하지 않는 이상 마일리지를 모으기가 어려운 편이다. == 특징 == 동맹의 특징으로는 중남미 최대의 항공사인 [[란항공]]과 그 후신인 [[LATAM]], 중남미 문어발 [[아메리칸 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나 [[스카이팀]]에 비해 중남미 네트워크를 꽉 잡고 있고 거기에 오세아니아 최대의 항공사인 [[콴타스]] 덕분에 남반구에서는 최강이다. 하지만 LATAM 항공이 원월드를 탈퇴하며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대서양 횡단 노선 역시 런던 - 뉴욕만 해도 연간 300만명, 런던 - 미국으로 하면 1,300만 명에 달하는 나머지 대서양 노선 다 합친 것보다 많은 수요라서 아메리칸 항공과 [[영국항공]]이 그냥 대놓고 독점인 상황. 그리고 [[캥거루 루트]]에서 원월드의 비중이 큰데, 문제는 동맹 내 경쟁도 엄청나다는 것이다. [[콴타스]] - [[일본항공]], 콴타스 - [[캐세이퍼시픽항공|캐세이]], [[영국항공]] - 캐세이 등은 중복 노선에 경쟁적으로 투자를 많이 한다. 어느 정도냐면 홍콩 - 런던 간 원월드 회사가 3개가 들어가는데, [[코드셰어]] 그딴 거 없고 몇십 분 단위로 뭉쳐 다니기까지 하는 수준. 결국 콴타스는 [[두바이 국제공항]], 영국항공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으로 경유지를 변경해서 더 이상 [[홍콩 국제공항|홍콩]]에서의 팀킬은 없다. ~~하지만 어차피 런던에서 출발해 시드니로 도착하는 루트는 유지되니 팀킬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대서양 노선은 그나마 수요가 있어서 장사가 잘 된다 쳐도 캥거루 루트에 [[A380]]을 때려넣으면서 좌석도 제대로 못 채우며 삽질하는 걸 보면 참... 사실 런던-시드니 루트에서 [[영국항공]]이 철수할 뻔했다.[[http://www.ausbt.com.au/british-airways-confirms-london-singapore-sydney-kangaroo-route|기사]] [[콴타스]]가 영국항공을 파트너로 삼지 않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에미레이트 항공|에미레이트]]를 파트너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대신 태평양 횡단 노선은 동아시아 지역의 공항을 허브로 쓰는 항공사가 없었던 덕분에 거의 시망인 상태였다가 [[일본항공]]의 가입으로 발판을 마련하였으나, 일본항공이 파산하며 다시 암흑기가 찾아왔다. 일본항공을 제외하면 [[캐세이퍼시픽 항공|캐세이퍼시픽]] 정도가 있으나 캐세이 역시 태평양 횡단 노선이 취약한 편이다. 원월드가 [[중국동방항공]]에 접근하려던 이유가 다 있었던 것이다. 어쨌든 후술할 대로 2018년 현재도 태평양지역은 [[스타얼라이언스]]나 [[스카이팀]]에게 신나게 털리는 중이다. 하지만 그대신 자신들의 항공사가 몰빵되어있는 유럽에서 아시아 지역으로 노선을 주구장창 넓히는 편이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환승장사에 사활을 거는 [[핀에어]]. 무엇보다 중국 3대 민항 중 하나라도 영입에 실패한 게 치명적이었다. [[중국남방항공]]과 [[중국동방항공]] 둘 다 스카이팀에 가입하면서 스카이팀은 기존의 [[대한항공]] - [[델타 항공]] - [[중화항공]]과 함께 아시아 - 태평양 노선에서 엄청난 세력을 확보했으며 [[스타얼라이언스]] 역시 [[중국국제항공]]의 가입으로 [[아시아나항공]] - [[전일본공수]] - [[유나이티드 항공]]과 함께 동남아시아 - 동북아시아 -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지역에서 상당한 세를 구축했다. 이에 충격받은 원월드는 [[http://www.traveltimes.co.kr/news/news_tview.asp?idx=73065|중국 국적 항공사의 영입을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한다.]] [[중국해남항공]]이 가입을 시도하긴 했지만 항목에 서술된 [[중국 공산당]]의 운수권 규제 때문에 원월드 입장에서는 속빈 강정이나 다름없어서 결국 무산되었다. 결국 태평양 노선 강화는 [[일본항공]]의 회생 외에는 별로 답이 없어 보인다. 다행히 일본항공도 2019년 현재에는 꽤나 기세가 오르고 있어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 듯하다.[* 사실 [[캐세이퍼시픽항공]]에게 맡길 수는 있으나 거리가 꽤나 멀기 때문에 완전히 맡기기도 힘든 상황이다. 거기다 홍콩 특별지위 박탈때문에 이미 타격을 받고 있다.] 다만 최근 스카이팀 내에서 동방에 밀리는 남방이 [[아메리칸 항공]]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를 계기로 [[스카이팀]]에서 원월드로 갈아타는 것이 아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직은 [[스카이팀]] 탈퇴만 한 상황. 문제는 남방의 허브 광저우는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허브인 홍콩에서 겨우 200km밖에 안 되는데 남방의 가입을 순순히 허락할 리가 없다는 것. == [[대한민국]]에서의 인식 == 회원사 중 [[대한민국]] 국적사가 없는 데다가, 항공 네트워크가 남반구와 서반구에 강하기 때문에 동북아시아의 [[대한민국]]으로서는 그다지 친할 기회가 많지 않은 항공동맹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회원 항공사가 각각 [[김포국제공항]]이나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네 허브로 가는 항공편을 하루에도 여러 대 편성하는 [[일본항공]](GMP-HND)과 [[캐세이퍼시픽항공]](ICN-HKG)을 제외하면 [[대한민국]]에 대한 취급이 안습이다. --게다가 [[스타얼라이언스]]나 [[스카이팀]]은 정 많이 모으기 힘들다면 국내선 티켓 끊어서 소비하면 되는데 얘네는 그게 안 된다-- === [[인천국제공항]]에서 === 동맹 내에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항공사들이 즐비하지만 우리 나라에는 원월드에 가입된 FSC 2대 항공사가 전무해서 옆 동네인 [[일본]]과 [[중화권]]에는 직항편을 넣지만 [[대한민국]]에는 좀 인색한 편이었고 여전히 그렇다. [[콴타스]]는 [[김포국제공항]]에 직항편을 넣다가 [[1997년 외환 위기]]로 1998년에 철수한 후 [[대한민국]]에 경유편도 넣지 않는다.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셰어]]한 [[시드니 국제공항|시드니]]행 뿐. 다만 최근 들어 조만간 당장은 아니더라도 복항을 잠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는 듯 보이니 기다려 보도록 하자. 기껏해야 [[핀에어]]의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헬싱키]] 직항 노선과[* [[핀에어]]는 아시아 각지 방향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있었다. 특히 동아시아 지역에는 듣보잡 도시에도 [[핀에어]] 항공기를 쑤셔넣고 다닐 정도. 게다가 슬로건도 Shortcut to Asia. 오히려 [[김해국제공항]]에 직접 취항할 정도.] [[캐세이퍼시픽항공]], [[일본항공]]의 [[코드셰어]] 및 환승 장사로 명목만 유지할 정도. 마찬가지로 국적사는 북유럽이나 중남미로의 직항편이 없거나 있어도 한둘이다. 하지만 현재 원월드의 핵심인 [[아메리칸 항공]]이 취항 중이다.[* [[영국항공]]은 '''2012년 12월 2일 부터 주 7회로 인천 - 런던 간 노선에 취항 중이었다.''' 영국항공은 [[김포국제공항|김포]] 시절 [[1997년 외환 위기]]로 철수한 후 한동안 대한민국에 취항하지 않았었고 김포의 국제선 대부분을 [[인천국제공항|인천]]으로 이관한 후 복항하는 셈이었다. 기종은 [[보잉 777]]-200ER이었다가 2013년 10월 28일 자로 데일리 운항 중이었다. 2015년부터 [[보잉 787]]-8 투입하고 해당 좌석 수는 가장 적은 219석 규모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2020년]]에 들어서는 [[코로나19]]로 여객수요가 급감하고, 안그래도 '''원월드 네트워크가 [[중화권]] 및 [[일본]]의 대도시들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상태'''여서 코드셰어를 통한 장사가 원활하지 못했으며, '''[[히드로 국제공항]]을 [[유럽]] 내 환승장소로써 이용할 메리트가 크지 않았었고''', 해당 공항을 최종 목적지로 가는 경우라도 '''돈을 더 내서 그냥 [[대한항공|국]][[아시아나항공|적]] 양대 항공사를 이용'''하는 비율이 훨씬 높았다. 결국 운휴에서 단항으로 이어져버리고 말았다.] 당사는 '''2013년 5월 9일부터 매일 [[인천국제공항|인천]] -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댈러스]] 간에 취항 중이다!''' 아메리칸 항공은 [[김포국제공항|김포]] 시절에도 취항하지 않은 항공사라 의미가 각별하다. 아메리칸 항공은 중남미 노선이 아주 충실해서 앞으로 중남미 / 카리브해 방향으로 갈 때 매우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꽃보다 청춘]]의 [[페루]]편이나 [[정글의 법칙]] [[벨리즈]]편에서 [[벨리즈]]로 이동할 때 [[아메리칸 항공]]을 타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투입하는 항공기는 [[보잉 777|777-200ER]]이었다가 [[보잉 787]]-9으로 교체됐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의 인천 - 홍콩 간에 항공편은 무려 1일 5회! 거기에 신규 항공사인 [[말레이시아 항공]] 및 [[카타르 항공]]은 가입하기 전부터 인천국제공항에 잘 취항했던 항공사였던 만큼 이제 서서히 인천국제공항에도 신경을 쓰는 모양새다. 다만 [[일본항공]]은 김포 - 하네다, 부산 - 나리타 노선을 제외하면 --친구--[[대한항공]]과의 [[코드셰어]]로만 때운다. 하지만 원월드 가맹사들의 [[마일리지]] 유효 기간이 전반적으로 짧아서, 일본이나 홍콩, 러시아 동부로 갈 때면 몰라도 국제선을 잘 타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에서 원월드 마일리지는 모으기 어렵다. === [[김포국제공항]]에서 === 이곳에서는 [[일본항공]]의 도쿄 하네다 노선만 유일하게 운항하고 있다. 추후 김포공항에 [[홍콩]]으로 가는 항공편의 정식 운항 개시에 따른 [[캐세이퍼시픽항공]]의 공식 운항이 가시화되면 JAL과 함께 양분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황상 환승 면에서는 인천공항을 밀어주기 위해 [[캐세이드래곤항공]]이 대신 올 수도 있다. 이 경우 인천에는 캐세이퍼시픽을 넣고 김포에는 캐세이드래곤을 넣는 식. 일본행 노선도 하네다에는 캐세이드래곤이 들어가고 나리타에는 캐세이퍼시픽이 들어가고 있다. 상하이에는 캐세이드래곤은 홍차오, 푸동에 둘 다 들어가며, 캐세이퍼시픽은 푸동에만 들어간다.] 과거에는 JAL이 김포~간사이 노선도 취항한 적이 있긴 하다. === [[김해국제공항]]에서 === [[김해국제공항]]은 그나마 원월드가 [[대한민국]]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다. 이는 김해국제공항을 포커스 시티로 쓰는 [[스카이팀]]의 [[대한항공]]과 [[스타얼라이언스]]의 [[아시아나항공]]이 부산발 장거리 노선 개설에 별 관심이 없고 환승내항기로 때우기 때문이며, [[일본항공]]의 [[코드셰어]]도 한몫한다. 동남권에서 장거리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여건상 어차피 뭘 타도 인천이든 [[나리타 국제공항|도쿄]]든 어딘가에서 환승해야 하니까 원월드도 다른 동맹들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일본항공을 이용하여 [[나리타 국제공항]]에 가면 코드셰어로 [[아메리칸 항공]]과 [[핀에어]]와 연결되어 미주, 중남미, 유럽 각지로 갈 수 있으며, 홍콩의 [[캐세이패시픽항공]]에서 티켓을 구입할 경우 부산 - 홍콩은 [[캐세이드래곤항공]]를 이용한 뒤 [[홍콩 국제공항]]에서 캐세이패시픽의 여객기로 각지로 연결된다. 다른 옵션으로 [[영국항공]]도 [[일본항공]]의 나리타 - 김해에 코드셰어가 걸려 있는데 비싼 요금에 비해 서비스가 좋지 않아 추천하지 않는 편. 부산에 중장거리 노선을 취항하려고 시도했던 항공사는 꽤 있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루프트한자]]와 [[핀에어]]가 있다. 스타얼라이언스의 [[루프트한자]]는 여러 난관에 봉착하다가 결국 노선을 정리하였고, 원월드에서는 창립멤버인 [[핀에어]]가 부산에 취항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대한항공의 방해 공작 때문에 무산되기도 하였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226000353|관련기사]] 그동안 루머로만 돌았다가 부산 지역 시민단체에 의해 드러나게 된 것. 이는 이후 핀에어 한국지사장이 공정위와 면담하는 것과, 김해공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도읍]] 국회의원의 발언까지 겹쳐져 전국적으로 파장이 커졌다. 그리고 마침내 [[문재인|문재인 대통령]]의 2019년 6월 북유럽 순방 중 항공회담의 결과로 [[핀에어]]가 2020년 3월부터 김해 -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헬싱키]] 간 직항노선을 취항하게 되었다. [[핀에어]]가 핀란드 국영의 [[플래그 캐리어]]이고,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헬싱키]]를 유럽 환승허브로 만들겠다는 핀란드의 굳은 의지와 김해공항 장거리 노선을 원하는 부산 시민들의 간절함이 합쳐져서 결국 김해공항 취항을 성공시켰다.[* 부산시의 건의에 따라 지역 민원으로 개설된 노선이기 때문이다.] 이 노선은 '''김해공항에서의 사상 첫 유럽행 직항 노선'''으로 그 의미가 깊으며 더욱이 원월드 소속 항공사, 그것도 원월드의 큰형님 중 하나가 그 타이틀을 가져감으로써 원월드가 국내에서의 위상도 꽤나 상승하게 됐다. 실제로 부산 및 영남권 시민들은 이 소식에 열렬히 환영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행 노선을 이용하려 [[인천국제공항|인천]]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 허나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내 항공사들은 [[핀에어]]가 유럽 노선의 탑승객 수요를 다 가져가 설 자리를 잃게 된다며 울상을 짓는 중이다.[* 사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 것이 [[핀에어]]는 이미 유럽행 최단거리 노선인 [[인천국제공항|인천]]~[[헬싱키 반타 국제공항|헬싱키]] 간 직항노선을 국내 항공사의 유럽 노선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단독으로 취항하고 있고, 여기다가 김해에서까지 단독 노선이 열리면 수요가 빠져나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다.][* 실제로 조선일보가 국내 항공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를 썼을 때, 조선일보와 국적 항공사들은 지역 주민들의 뭇매를 맞았다.] === [[제주국제공항]]에서 === [[캐세이드래곤항공]]이 유일하게 홍콩-제주 노선을 주2~4회 운항한다. 이 노선에서 일반석만 영업하나 가끔 A330이 투입되어 비즈니스석이 제공되기도 한다. == [[세계 일주 항공권#s-3.3|세계 일주 항공권]] == 항목 참조. == 원월드 회원사 관련 스포츠 마케팅 후원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4C489F><bgcolor=#4C489F> {{{#ffffff 항공사}}} ||<bgcolor=#4C489F> {{{#ffffff IATA 코드}}} ||<bgcolor=#4C489F> {{{#ffffff 스포츠 종목}}} ||<bgcolor=#4C489F> {{{#ffffff 피후원단체}}} || || 일본항공 || JL || 축구 || 일본 축구 대표팀, 시미즈 S펄스 || || 캐세이퍼시픽[br]캐세이드래곤 || CX [br]KA || 럭비 || 홍콩 럭비 7(7인제 럭비 국제대회) || || 말레이시아 항공 || MH || 미상 || 미상 || || 콴타스 || QF || 축구 || 호주 축구대표팀 || || 스리랑카 항공 || SL || 크리켓 || 스리랑카 크리킷대표팀 || || 카타르 항공 || QR || 축구, 아시안게임 || [[FIFA]][br][[2018 FIFA 월드컵 러시아]][br][[2022 FIFA 월드컵 카타르]][br][[AS 로마]][br]카타르 축구대표팀[br][[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 || 로얄 요르단 항공 || RJ || 미상 || 미상 || || 영국항공 || BA || 미상 || 미상 || || 이베리아 항공 || IB || 미상 || 미상 || || 핀에어 || AY || 미상 || 미상 || || S7 항공 || S7 || 아이스하키 || 시비르 노보시비르스크[[https://www.s7.ru/en/about/news/s7-airlines-supports-hc-sibir/?utm_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 || 아메리칸 항공 || AA || 축구 || 미국 축구대표팀 || == 여담 == 국내에서는 소속된 항공사가 없다. [[아시아나항공]]이 [[아메리칸 항공]]과 제휴를 맺던 시절 가입하려고 하긴 했으나, [[전일본공수]]의 협력을 받고 [[스타얼라이언스]]에 들어갔다는 풍문이 있다. 현재도 [[아시아나항공]]과 [[전일본공수]]는 사이가 매우 좋기로 유명하다. 창립 멤버인 [[아메리칸 항공]], [[영국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콴타스]], [[핀에어]], 그리고 후발주자인 [[일본항공]]이 모두 [[유니세프]]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 참여 항공사이다. 이 외에 참여하는 항공사는 원월드에 가입할 '''뻔''' 했던 색동날개 [[아시아나항공]] 뿐이다. 모금함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봉투를 돌린다. 봉투에는 남는 동전을 모아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식의 문구가 쓰여 있다. [[항공동맹]] 특별도장이 별도로 존재하는 [[스카이팀]], [[스타얼라이언스]]와 다르게 항공사 고유 도장에 원월드 로고만 크게 그린 도장을 항공동맹 도장으로 사용한다. 다만 [[카타르 항공]], [[로얄 요르단 항공]].[[S7 항공]]과 같은 [[떡칠]]도색이나 [[말레이시아 항공]]과 같은 차트라인식 도색같은 경우에는 꼬리 날개만 남기고 [[유로화이트]]식으로 재도색했다. [[아메리칸 항공]] 구도색에서는 차트라인만 제거했고, 신도색 역시 [[노스웨스트 항공]]의 마지막 도색과 같은 은색 바탕을 유지한다. 심지어 항공사 고유 도장에도 원월드 소속항공사라는 표시는 눈씻고 봐도 없고, 항공기 탑승시 쓰는 문 옆에만 작게 로고가 있어서 비행기 타기 직전에야 원월드 소속임을 알 수 있게 된다. 스팀이나 스얼은 조종석 창문 옆에 각자의 로고를 붙이는것과는 대조적인 셈. 원월드에는 모든 [[보잉 777]]을 3-3-3 배열으로 운항하는 회원사가 없다. 참고로 [[스타얼라이언스]]에는 8개 회원사, [[스카이팀]]에는 3개 회원사가 모든 [[보잉 777]]을 3-3-3 배열으로 운항하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한민국]]에 [[보잉 787]]을 넣은 [[항공동맹]]이기도 하다. [[영국항공]], [[일본항공]], [[아메리칸 항공]]이 투입 중. 또 [[A350]]도 [[스카이팀]] 소속 [[베트남 항공]]에 이어 '''또 두 번째'''로 [[핀에어]]가 투입 중이다. [[분류:원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