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石 gemstone [목차] == 사전적 의미 == 가공 전 상태의 [[금속]]이나 [[보석]] 등 광물덩이 형태를 이르는 말. 결정형을 이루어 아름다운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광물과 섞인 형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일단 차돌과 구별이 잘 안 된다. 때문에 '[[긁지 않은 복권|재능은 있는데 아직 거칠고 미숙한 인재]]'를 지칭하는 용어로도 쓰인다. 그래서 어느 집단에서건 원석형 인재를 가장 빡세게 굴리는 경향이 있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용어 == 일반적인 능력자들과는 다르게 [[초능력(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초능력]] 개발을 받지 않았고, 성장과정 도중의 주변 환경이 우연히도 커리큘럼과 일치하거나 비슷한 환경을 가져 자연적으로 능력 개발을 받아 능력을 발현하게 된 사람들을 말한다. 물론 그 확률은 매우 낮기 때문에 세계에서 약 50명밖에 없을 정도로 희귀하다. 또한 [[학원도시]]의 능력 개발과는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희귀한 능력이 발현할 확률이 높다고 하는 진짜 초능력[* 이세계관 초능력의 정체가 밝혀지고 나서는 잘보면 원석은 돌연변이 진화에 가깝다.][* 그런데 원석이 마술을 쓸수 있다는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원석도 마술은 쓸수 없는 것으로 보이며 이것을 보면 원석도 다른 학원도시의 능력자들과 거의 같은 것으로 보인다.]이다. SS 2권에서는 CIA의 조지 킹덤을 비롯한 세계의 연구단체가 이 원석들을 노리고 사건을 일으켰으나, 학원도시 측에서 [[미사카 동생|시스터즈]]를 이용해 세계 각지의 연구소를 습격하여 원석들을 전부 학원도시로 데려간다. 근데 생각해보면 학원도시측은 어디에 [[밀입국자|허락맡고 그런 짓을 했는지]], [[납치|당사자들]] [[유괴|및 보호자 허락을 맡았는지]], 그리고 [[차일드 에러|평소에 보호자 없는 애들에게]] 무슨짓을 하는지를 생각하면... 해당 기관이 당사자들과 이야기 하고 그런건지 아닌지는 자세히 서술되어 있지도 않기 때문에, 여러모로 황당한 짓거리이다. --하지만 정신계 초능력자들까지 동원해 그런 인도적 절차를 깡그리 생략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러나 원석 연구를 맡은 [[총괄이사회]]의 일원 카이즈미 츠구토시가 말했듯, 학원도시는 '''작은 재능을 갖고 있을 뿐인 평범한 아이들이 연구자들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는 것을 막기 위해''' 개입한 것이다.[* [[쿠모카와 세리아]]에 의해, 원석을 통해 초능력 기술을 얻어내는 건 불가능하다는 확증까지 나온 상태에서의 결정이다. 원석 구출 작전은 순수하게 저 어린아이들이 무분별한 연구에 의해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한 의도에서 나온 것이다.] 원석들은 학원도시가 데려가기 이전부터 납치당해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었다. 사실상 학원도시는 좋은 의도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것이다. 더군다나 [[올레루스]]가 직접 나타나 학원도시에 경고를 했으니 원석들이 부당한 대접을 받는 일은 없을 듯. 여담이지만 저 세계 각지의 과학 단지 중에는 '''[[대한민국]]'''의 '''군산 과학 단지'''도 있었으며 미사카 15327호에 의해 주요 연구원들이 모두 구속당했다. 소문은 있는것 같지만 [[시라이 쿠로코]]가 하는 말로 보아선 정작 학원도시 학생들 상당수가 이것의 존재 자체를 믿지 않는 듯. '이 쪽은 별별 짓을 다해서 겨우 능력을 얻는데 그걸 단순히 우연으로 얻는다는 건 말도 안된다, 치사하다'쯤 되는 듯. 대충 [[고양이]]가 타자기를 두들겨 셰익스피어 수준의 작품을 뽑아낼 정도의 가능성으로 밖에 안 보는 듯 하다.[* 그런데 [[파라미터 리스트]]를 생각하면 이쪽도 치사하니 뭐니 할 군번은 아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머리에 전극을 꽂거나 약물복용등의 '''고생'''과 비슷하거나 일치하는 상황이 자연환경으로 갖추어진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는 생각하지 않는 모양.[* 똑같은 커리큘럼을 받고 똑같이 고생해도 0에서 5까지 차이가 난다는 것은 아예 고생을 안하고 능력을 발현할 수도 있다는 소리다. 즉 진짜 '''고생'''없이 능력을 얻었을 수 있다.] 설명은 저렇게 해도 대다수 학생들은 그냥 '''우연히 능력을 타고난'''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확실히 작중 밝혀진 내용을 볼때 원석들은 딱히 주변 환경등은 묘사되지 않고, 그저 타고난 것으로 나타난다.] ||"아직 과학과 오컬트가 구별이 가지 않았던 시절, 어떠한 종교적 기술이나 ‘가끔 평소 환경이 뒤틀렸을 뿐인’ 천연능력자의 힘을 본 누군가가, 그렇게 해 온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알지 못한 채로 부러워한 결과, 자신들도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 평범한 사람이어선 납득이 되지 않는 생각을 갖게 된 거지. 거기서부터 시작된 거야.” - 신약 2권, [[레이비니아 버드웨이]]|| 마술이 재능 없는 자가 재능 있는 자를 모방해서 나온 거라고 설명되는데 "재능 있는 자"=원석이었을 수도 있다. 즉 원석을 과학으로 재현한 게 초능력자이고 오컬트로 재현한 게 마술사라는 추측. === 원석에 해당되는 인물 === * [[소기이타 군하]] - 원석들 중 최대의 원석. 그리고 학원도시내에 단 7명 밖에 없는 레벨5 능력자중 서열 7위. * [[원석의 소녀]] * [[카미조 토우마]][* 다만 [[쿠모카와 세리아|쿠모카와]]의 말에 따르면 "[[이매진 브레이커]]는 '원석'이라는 카테고리에 넣기에는 '''좀 애매하다."'''고 한다.] * [[히메가미 아이사]] * 화이트 플레이어[* PSP게임에 등장한 능력자로 머나먼 과거에서 다른 시간대를 조작하는 능력자. 반대로 머나먼 미래에서 다른 시간대를 조작하는 마술사 '레드 플레이어'에 대항해 싸운다.] * 미후네 치즈코[* 아마도 실존인물이었던, 투시 초능력자라 칭해진 일본의 여성 미후네 치즈코(御船 千鶴子) 얘기인 듯 싶다. 원석이라고 직접 언급된 것은 아니지만, 양자론의 확립 이전부터 있었던 능력자라고 신약 9권의 수업시간에 지나가듯 언급되었다. 실존인물 미후네 치즈코는 20세기 초반에 사망했으므로 십중팔구 원석.] * 클레어 - [[카미사토 카케루]]를 따르는 카미사토 세력의 일원. 몸이 식물성 지방이며 각종 식물을 소환하는 능력을 쓴다. * --[[미사카 미코토]][* 어과초 1기 2화에서 [[사텐 루이코]]가 미사카의 어린시절 앨범을 구경하며 미사카가 레벨 5의 앨리트인 것 치곤 평범하게 자란 것 같다며 의외라는 말을 하자 미사카가 수긍하며 '나도 처음에는 레벨 1 이었고' 라는 발언을 하는데, 이 처음이라는 말이 학원도시에 오기 전부터 레벨 1 수준의 초능력을 갖고 있었다는 말인지, 혹은 그냥 '나도 낮은 레벨부터 노력해서 레벨 5까지 올라간 것이다' 라는 뉘앙스의 발언인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후자라면 왜 레벨 0인 사텐에게 '나도' 레벨 0이 아니라 굳이 '레벨 1'이라고 했는지는 불명.][* 능력개발을 받지 않은 신체나이가 중학생인 미사카의 클론들이 레벨 1을 넘어선, 레벨 2~3의 능력자들인 것을 보면 미사카는 능력개발을 받지 않았어도 능력이 발현하며, 자랄수록 레벨이 높아지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자일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분류:한자어]][[분류:어떤 마술의 금서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