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Bunyo.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his_is_soo_creep.png|width=300]] 부뇨의 인간체. ||신장 : 1.9m ~ 61m 체중 : 84kg ~ 23,000t 출신지 : 블랙스타 무기 : 입에서 뿜는 화염탄, 우주 로프로 된 혀, 입에서 발사하는 슬립 오일, 원반 및 변신|| [[울트라맨 레오]]의 등장 [[원반생물]]. 등장 에피소드는 50화. 원반생물로 분류되지만 작중에서는 우주인으로 불리며 본인도 그렇게 칭하고 있다.[* [[블랙 지령]]도 레오가 부뇨에게 납치되어 왔을 때 "부뇨는 우주인이다."라며 웃었고 부뇨도 블랙 지령에게 존댓말을 쓰긴 하지만, 가끔씩은 그냥 이름으로 막 부르는 등(...) 부하 관계라기보단 서로 이해관계가 맞은 동료 정도의 모습이다.] 연체형으로 지구의 중력에 적응하지 못하는 듯하여 항상 몸에서 액체가 흘러나온다. 블랙스타에서 원반 형태로 날아왔지만 지구에 도착하자 곧 [[휴머노이드]] 형태로 변신하여 보통은 인간체로 활동한다. 괴수 형태는 개구리를 닮았으나 몸에서 항상 진액이 나오고있고 개구리 같은 얼굴의 껍질을 들어올리면 문어 같은 얼굴이 안에 또 있다. 생김새나 행동이 지구인으로 위장한 것치고는 어딘가 나사가 빠진 듯한 모습이고 말투도 횡설수설한 [[괴짜]]로 혼자서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면서 온갖 [[기행]]을 하고 다녔는데 텐션이 올라가도 그다지 감정을 드러내는 적이 없던 [[블랙 지령]]조차 '''"저 녀석만으로 괜찮을까?"'''라고 의구심을 품을 정도로 미덥지 못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우주인을 자처하는 것처럼 지능이 매우 높고 사기와 계책에 능한 타입으로 양 귀에 있는 더듬이 모양의 우주인 탐사 장치로 [[오오토리 겐]]이 레오인 것을 단번에 간파해냈다. 그 후 사키코 여사를 납치하여 병원 수술대에 묶어놓고 겐을 유인해냈고, 끌어낸 레오를 특수 광선으로 만든 우주 로프로 포박하여 거대화 할 수 없게 만든 후 얼려서 블랙 지령과 함께 '''우주 톱으로 토막살해하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장면이 있다.'''[* 현대의 방송 심의로는 이런 게 나오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톱으로 생생하게 몸을 썰어간다. 심지어 레오를 완전히 얼린 것도 아니어서 레오가 '''자기 몸이 썰려가는 걸 실시간으로 체험하며 괴로워 하는''' 장면은 스너프 필름의 한 장면이라 해도 믿을 정도. 아무튼 애들이 보는 특촬에서 나올만한 장면은 아니다.] 참고로 레오를 손수 톱으로 썰어죽인 건 [[블랙 지령]]이고 부뇨는 그걸 옆에서 보며 쾌재를 부르짖기만 했다만 이 장면이 나온 에피소드의 주연 우주인이기 때문에 유명해졌다. 이렇게 레오에게 한 번은 승리했다. 유일하게 블랙 지령이 별다른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데도 독자적인 지성만으로 활동하여 작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원반생물. 비단 특촬물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역사를 통틀어 주인공을 저렇게 잔인하게 끔살시킨 악역은 손에 꼽을 정도. ~~죽인 건 블랙 지령이라니까~~ [* 이전작인 [[돌아온 울트라맨]]에서도 [[설녀괴수 스노우곤]]이 [[울트라맨 잭]]을 얼린 뒤 산산조각내 죽인 전적이 있긴 하나 이건 얼음 조각상을 부수듯 부순 거라 잔혹성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이후 잭은 [[울트라 브레슬랫]]의 사기적인 능력으로 다시 부활한다. 반면 레오는 울트라맨 킹이 되살려줄 때까진 속절 없이 토막난 상태로 공동 묘지에 버려져 있었고 심지어 그 상태로 눈물까지 흘렸으니 그 잔혹성과 임팩트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은 셈.] 그렇게 온몸이 토막나서 공동 묘지에 버려진 레오는 사력을 다해서 토오루에게 죽을 거면 지구에 묻히고 싶다면서 텔레파시를 보낸다. 다음 날 아침, 공동 묘지에 버려진 레오의 시체를 토오루가 묻어주러 오긴 했지만 그 직후 두려울 것이 없어진 부뇨가 블랙 지령의 명령를 듣고 거대화를 해 마을을 습격하자 피난을 가서 반만 묻히게 되고 레오의 시신은 눈물을 흘린다. 이를 보다 못한 [[울트라맨 킹]]이 살려주어 부활하게 된다. 부뇨는 화염탄과 긴 혀와 입에서의 슬립 오일로 싸우지만 슈팅 빔을 맞고 혀와 더듬이를 잘려 반격을 받고 최후에는 레오 킥에 의해 머리가 날아가 녹아버렸다. 인간체를 연기한 것은 각본가이자 나레이터였던 카니에 케이조(蟹江敬三)[* [[NHK 대하드라마]] [[아오이 도쿠가와 삼대]]의 [[후쿠시마 마사노리]]역으로 알려져있으며 [[2014년]] [[3월 30일]]에 69세로 사망했다..]로 [[울트라맨 에이스]]의 [[우신초수 카우라]]에 이어 두 번째로 괴수 역을 맡았다. 나사 빠진 말투와 [[개그 캐릭터]] 같은 [[기행]]을 일삼지만 그 본성 자체는 잔혹하고 교활한 부뇨의 모습을 진성 [[사이코패스]]스럽게 연기해냈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카니에 진짜 미친 듯"'''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혼을 불사르는 명연기를 보여주었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똑같이 각본가이자 나레이터였던 키시다 신이 있다. 단, 키시다가 대체로 인텔리나 카리스마 넘치는 [[높으신 분]] 역할을 연기했다면, 카니에는 주로 불량배 혹은 정신병자 등을 연기했다(...).] 참고로 블랙 지령 역의 배우와 예전부터 친했기 때문에 연기할 때 호흡이 잘 맞았다고 한다. 이 편에서 블랙 지령이 묘하게 기뻐보이는 건 그런 이유였을지도. 사실 본작에서의 모습은 그냥 흐느적거리기만 하고 얼굴을 드러내는 순간도 그렇게 길지는 않다만 교활하고 지능적인 작전으로 레오를 [[끔살]]시킨데다가 카니에 케이조 특유의 정신나간 센스가 가미된 압도적인 연기 덕분에 방영 당시부터 엄청난 인기를 모았으며 오늘날에도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악역 중 하나로 꼽힐만큼 지명도가 높은 원반생물이다. 하지만 카니에 케이조의 연기는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것이라서 그런 것인지 이후로는 등장이 없다.[* 물론 실질적인 이유는 부뇨가 등장한 에피소드의 잔혹성 때문이 크다. 차기작에서 부뇨가 다시 나온다면 당연히 레오 본편에서의 그 장면 또한 오마주되어 나올텐데 현대의 엄격한 규제 정책을 감안하면 사실상 불가능하고 규제로 인해 다소 잔혹성이 떨어지게 나오면 구작 팬들에게 반발을 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배역이야 카니에 케이조 못지 않은 명배우를 섭외하면 되는 거니까 그리 문제가 되진 않는 부분. 실제로 [[이차원 초인 야플]]의 경우도 에이스 본편에서의 성우인 타카다 히로시가 워낙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줘서 성우의 사망 이후 재출연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후속작에서 [[겐다 텟쇼|다른 성우]]를 기용해 잘만 부활했다.] [[츠부라야 프로덕션]] 공인(!) 프로젝트인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의 만화판 [[갤럭시 데이즈]]의 최종화에서 [[원반생물 데모스]], [[원반생물 블랙엔드]]와 함께 모에화 캐릭터가 짤막하게 등장했다. [[괴수볼 세븐가]], [[우주제왕 쥬다]]의 선례를 봐서 차후에 모에화 캐릭터가 정식으로 소개될 것 같다.[* 세븐가와 쥬다의 모에화 캐릭터도 갤럭시 데이즈에서 선행 공개된 뒤에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분류:원반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