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런던]]의 철도역에 대해서는 [[런던 워털루 역]]을 참고할 것. [목차] == 지명 == {{{+2 Waterloo / 워털루(지명) }}} ||||<bgcolor=#000000><:>{{{#white {{{+3 Waterloo }}}}}}|| ||<:><-2>[include(틀:지도, 장소=Waterloo Belgium, 높이=250px, 너비=100%)] || [[벨기에]] 동남부의 지명. [[수도(행정구역)|수도]] [[브뤼셀]]에서 동남쪽으로 10km 정도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다. '워털루'는 영어식 발음이고, [[네덜란드어]]로는 '바터를로', [[프랑스어]]로는 '와테를로' 정도가 된다. 여기에서 1815년에 [[나폴레옹 전쟁]]의 마지막 [[워털루 전투]]가 벌어졌다. 세계 각지에 동일 이름의 지명이 여러군데 존재하는데, [[호주]]나 [[캐나다]] 같은 [[영연방]] 국가들이다. ~~[[나폴레옹]]의 굴욕~~ 역사상의 배경 때문에 나름 관광지로 개발되어있다. 그래봐야 주로 전쟁사에 관심있는 이들이 찾아오는 곳이지만. == 영화 == [[워털루 전투]]를 소재로 한 [[소련]], [[영국]], [[이탈리아]], [[미국]] 합작영화. --당연히 프랑스는 없다--.1971년작. 한국 개봉제목은 워터루.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역은 [[로드 스타이거]], [[아서 웰즐리|웰링턴]]은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열연했다. 이외의 배우들은 대부분 러시아의 공훈 배우들로, 실제 초상화와 닮은꼴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소련에서 대규모 전쟁영화 《[[전쟁과 평화]]》[* [[기네스북]]에도 오른 엑스트라 최다동원 영화이다. 무려 75만명을 동원하여 전쟁을 재현했다. 이는 소련 시절이기에 가능했던 일로 다시는 이런 엑스트라 동원 영화는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를 만들어 성공한 세르게이 본다르추크감독이 그 노하우를 살려 엄청난 물량과 당대 각국의 명배우들을 투입했던 영화로, 현대 영화가 따라올 수 없는 아날로그 대작인 [[시네마스코프]] 스펙터클 전쟁 대서사극이었지만... 쫄딱 [[망했어요]]. 스케일과 배우들의 연기력은 상당했는데, 영화로서의 재미요소가 많이 떨어졌다.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영화도 아니고 하여간 뭔가 어정쩡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아무래도 소련의 국책 영화와 [[할리우드]]의 상업영화의 괴리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 패인. 덕분에 이후 [[나폴레옹]] 덕후인 [[스탠리 큐브릭]]이 기획한 영화(제목부터 나폴레옹이었다.)를 비롯해서 극장에 오랫동안 나폴레옹 전쟁영화가 걸리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영화자체는 상당한 수작으로 실제전쟁 상황과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중요 포인트들은 다 살리고 있다. 특히 영국 기병대의 처절한 괴멸씬과 공중 부감으로 찍은 네의 기병 [[닥돌]]과 영국보병 방진간의 혈투, 영국군에게 포위당해 항복을 강요받는 상황에서 [[피에르 캉브론]] 장군의 '''X까!'''[* 프랑스어로 Merde. [[똥]]이라는 의미로 실제로 장군은 그 당시 이런 말을 했다고 역사에 전해진다.]로 답하고 끝장나는 인상적인 나폴레옹 친위대의 전멸 장면은 극중 하이라이트. 하지만 시대가 시대다보니 포격장면이라든가 머스킷 장전같은 세부적인 부분은 꽤나 어색하다. 무려 [[볼트액션]]식으로 장전한다. CG따윈 없던 시절이라 [[엑스트라]]로 [[소련군]](!) 1만2천명과 실제 [[코사크]] 기병(!) 2천기를 동원해서 영화를 찍었다고 한다. [youtube(7vlcuvrM1po)] [youtube(97dBfdNrf9A)] 대략 이런 영화다. 한국에서는 1974년 1월 23일 개봉하여 서울관객 9만 6천여명을 기록했으며 80년대 MBC에서 방영되었다. 소련영화인데도[* 소련에서 촬영했다는 이유만으로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이 맡은 이탈리아 영화 [[해바라기(동음이의어)#s-5|해바라기]](1970)는 15년이나 상영금지당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니 소련영화는 오죽하겠는가.] 개봉하고 버젓히 지상파를 탄 것이 할리우드 배우들이 대거 나오고 미국과 합작이라는 점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다만 수입이 많이 늦은 편[* 사실 이렇게 늦게 개봉하는 건 당시 흔했다. [[타워링]]도 3년이나 지나서야 국내에 개봉했듯이. 주로 외화 수입가가 비싸다든지 여러 문제로 개봉이 연기되는 일도 많았듯이 [[어른의 사정]]이 컸지만.]이었고 방영당시 월요일부터 광고를 때려줄만큼 [[MBC]] [[주말의 명화]]의 야심작이었다. 더빙판 성우는 나폴레옹에 [[양지운]], 웰링턴에 [[박일]]. 난데 없이 나오는 뚱뚱이 나폴레옹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지만 그게 고증에 더 가깝다. 나폴레옹은 황제에 즉위한 뒤에는 살이 많이 찐 편이었다. ~~근데 성격은 두 주인공이 바뀐것같다. 하긴 나폴레옹이 빡쳐있다는걸 감안하면~~ 다만 얼굴은 전혀 그 느낌이 아니다. [[로드 스타이거]]는 리비아와 여러 나라 합작인 영화 사막의 라이온([[할로윈 시리즈]] 제작자로도 유명한 무스타파 아카드가 감독을 맡았으며 제작자 중 하나는 [[무아마르 알 카다피]]...)에서 [[베니토 무솔리니]] 역도 맡았는데 그 편이 훨씬 닮았다. 참고로 이 영화 DVD를 구입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한가지 팁. 국내판의 한국어 제목은 '워털루'가 아니라 '''워터루대전투'''다. 위에 서술하듯이 1974년 국내 개봉당시 제목도 워터루였다. ~~어디냐 그 워터루란 곳은!~~ == [[ABBA]]의 노래 == [[스웨덴]]의 혼성 그룹 [[ABBA]]의 히트곡 중 하나이다. [[Waterloo (앨범)|Waterloo]]의 첫 싱글[* [[1974년]] 3월 4일 발매되었다.]이자, [[타이틀 곡]]이다. 또한. 197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거머쥐게 해준 곡이기도 하다.[* 대회 예선전에서는 [[스웨덴어]]로 불렀다. 오리지널 스웨덴반에도 첫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경쾌하면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로 인기가 높은 곡이다. ABBA의 노래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 [[맘마 미아(뮤지컬)|맘마 미아!]]에서는 전통적으로 [[커튼콜]] 넘버로 쓰이며, 영화판 [[맘마 미아!]]에서도 이 노래를 부르는 주연진의 모습이 [[쿠키 영상]]으로 나온다.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참패한 것처럼 남자에게 푹 빠져버려 정신줄 놓은 자신의 처지를 비유한 가사를 담고 있다. ||[youtube(3FsVeMz1F5c)]||[youtube(Sj_9CiNkkn4)]|| ||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공연 영상'''[* 우승 후의 공연 영상이다.] || '''뮤직비디오''' || ||[youtube(2GvL0jFY7u8)]|| || '''영화 "맘마 미아!"에서''' || === 가사 === ||<tablealign=center> '''{{{+4 Waterloo}}}''' '''{{{ Written By Benny Andersson, Björn Ulvaeus, Stig Anderson}}}''' '''My My''' 오 이런 '''At Waterloo Napoleon did surrender'''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은 항복했어요 '''Oh yeah''' 오 예 '''And I have met my destiny in quite a similar way''' 저도 그렇게 내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죠. '''The history book on the shelf''' '''Is always repeating itself''' 책장 속 역사책의 기록은 그렇게 돌고 도는 거죠. ---- '''<후렴>''' '''Waterloo - I was defeated, you won the war''' 워털루- 제가 지고 당신이 이겼네요 '''Waterloo - Promise to love you for ever more''' 워털루-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할게요 '''Waterloo - Couldn't escape if I wanted to''' 워털루- 아무리해도 당신 곁을 떠날수 없네요 '''Waterloo - Knowing my fate is to be with you''' 워털루- 당신과 함께하는 것이 내 숙명임을 알아요. '''Waterloo - Finally facing my Waterloo''' 워~워털루- 결국 당신에게 항복하네요. ---- '''My my''' 오 이런 '''I tried to hold you back, but you were stronger''' 당신을 이기려하면 당신은 더욱 강해지고 '''Oh yeah''' 오 예 '''And now it seems my only chance is giving up the fight''' 내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는 당신에게 항복하는 것 '''And how could I ever refuse''' 어떻게 당신을 거부할 수 있겠어요 '''I feel like I win when I lose''' 지는 것이 이기는 거니까요. ---- '''Waterloo - I was defeated, you won the war''' 워털루- 제가 지고 당신이 이겼네요 '''Waterloo - Promise to love you for ever more''' 워털루-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할게요 '''Waterloo - Couldn't escape if I wanted to''' 워털루- 아무리해도 당신 곁을 떠날수 없네요 '''Waterloo - Knowing my fate is to be with you''' 워털루- 당신과 함께하는 것이 내 숙명임을 알아요. '''Waterloo - Finally facing my Waterloo''' 워~워털루- 결국 당신에게 항복하네요. ---- '''And how could I ever refuse''' 어떻게 당신을 거부할 수 있겠어요 '''I feel like I win when I lose''' 지는 것이 이기는 거니까요. '''Waterloo - I was defeated, you won the war''' 워털루- 제가 지고 당신이 이겼네요 '''Waterloo - Promise to love you for ever more''' 워털루-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할게요 '''Waterloo - Couldn't escape if I wanted to''' 워털루- 아무리해도 당신 곁을 떠날수 없네요 '''Waterloo - Knowing my fate is to be with you''' 워털루- 당신과 함께하는 것이 내 숙명임을 알아요. '''Waterloo - Finally facing my Waterloo''' 워~워털루- 결국 당신에게 항복하네요. [[http://blog.daum.net/seed/1829|가사 출처]] || ||<스웨덴어 버전> Jo, jo, vid Waterloo Napoleon fick ge sig Men, men, sitt öde kan man möta på så många skilda sätt Själv känner jag sen jag mött dig Historien upprepar sig Waterloo - jag är besegrad, nu ger jag mig Waterloo - lova mej nöjet att älska dig Waterloo - allting känns rätt, och det är min tro Waterloo - du är mitt öde, mitt Waterloo Wa Wa Wa Wa Waterloo - du är mitt öde, mitt Waterloo Jo, jo, man värjer sig och fäktas i det längsta Men, men, mot känslor kämpar gudarna förgäves har man sagt Det är som jag hörde en sång Jag tror det är kärlek på gång Waterloo - så har man funnit sin överman Waterloo - mäktig och väldig och stark är han Waterloo - allting känns rätt, och det är min tro Waterloo - du är mitt öde, mitt Waterloo Wa Wa Wa Wa Waterloo - du är mitt öde, mitt Waterloo Det är som jag hörde en sång Jag tror det är kärlek på gång Waterloo - allting känns rätt, och det är min tro Waterloo - du är mitt öde, mitt Waterloo Wa Wa Wa Wa Waterloo - du är mitt öde, mitt Waterloo|| [각주] [[분류:러시아 영화]][[분류:가요]][[분류:AB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