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헤어케어 브랜드]] 2000년대 초반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채 4-5년도 못버티고 단종된 전설적인 샴푸. 당시 주로 음식을 만드는 [[제일제당]]에서 출시한 샴푸로 물방울이 머리에 붙어 따라다니는 cf가 인상적이며 수분공급 샴푸로 어필했다. 당시 워낙 쟁쟁한 샴푸들이 많아 판매량은 저조했지만 한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 할 정도로 대단한 샴푸였다. 출시 당시에는 과일향이 진한 [[리앙뜨]]와 맞먹는 향 지속력이 있었는데 달달한 과일향이었던 [[리앙뜨]]와는 색다른 고급지고 은은한 향수같은 향이 워터셀의 매력이며 지금으로 따지면 퍼퓸향수의 원조격인 샴푸. --물론 요즘 나오는 퍼퓸향수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급진 향이다.-- 아쉽게도 [[리앙뜨]]와는 다르게 저조한 판매량으로 4년도 채 못버티고 단종되면서 많은 매니아층을 안타깝게 했다. 다만 2020년부터 애경에서 판매중인 리뉴얼 [[리앙뜨]] 샴푸가 기존 워터셀 향과 거의 똑같다. 심지어 향지속력도 흡사하고 용기색상도 비슷하다. --만들라는 사과향, 오렌지향 리앙뜨는 안만들고-- 기존 리앙뜨 소비자들은 불만이었지만 워터셀 향을 잊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충분히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한 물건이다. 워터셀을 찾는 소비자들은 꼭 써볼 가치가 있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리앙뜨 찾던 소비자들은 그저 웁니다-- 여담으로 일본 [[시세이도]]의 아쿠에어를 표절했다는 설이 있었다. 실제로 두 제품을 써본 소비자의 말로는 거의 똑같다는 평. 심지어 용기도 비슷하다. --혹시 이것 때문에 단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