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Nachzehrer.jpg]] [[흡혈섬귀 베도고니아]]의 등장인물 중 한 명. 비밀결사 이노베르치에 소속된 최강의 뱀파이어 '''삼총사'''중의 한명이다. 언제나 자기가 최강이란 자만에 빠져있지만 자기보다 강한 [[리아노움]]에게 열등감을 품고 있다. 리아노움의 힘을 이어받은 베도고니아 [[이토 소우타]]의 등장에 가장 조바심을 보인다. 어느 시나리오를 가든 마지막엔 소우타를 막기 위해 리아노움을 죽이려 들지만 언제나 그 모습을 들켜서 [[기라하]]나 [[지그문트 우피엘]]에게 [[끔살]]당한다. [[모라]] 루트에선 모라에게 죽는다. 뒤에서 괜히 통밥 굴리다가 당하는 캐릭터에 가깝다. 덕분에 다른 삼총사와는 달리 소우타와 싸운 적은 한번도 없다. 주특기는 [[최면술]]로 사람을 조종하는 것. 소우타에게도 최면을 걸어서 "본성을 드러내라"면서 자기 수하로 만들려고 했지만 본성을 드러낸다는 게 소우타의 또 다른 인격을 끌어낸 관계로 [[반어법|보기좋게]] 끝났다.[* 하지만 혼자만 도망가고, 애꿎은 우피엘만 죽었다.] 나하첼라의 한 가지 비밀은 [[모라]]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만 본인에겐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닌 듯, 전혀 모르고 있었다. 2권짜리로 완결된 코믹스 판에서는(국내에도 정발) 기라하를 쫓아내고 최종보스로 활약한다. 정작 게임판의 최종보스였던 기라하는 아군 포지션으로 전환. [[분류:흡혈섬귀 베도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