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파일:external/ornithodira.narod.ru/9.jpg|width=250]]|| ||||||||||<tablealign=right><#FF6600><:>'''울레모사우루스'''|| ||||||||||<:><#FF9966>''' ''Ulemosaurus svijagensis'' ''' Rjabinin, 1938|| ||<|8><#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단궁류(Synapsida)|| ||[[목]]||||||수궁목(Therapsida)|| ||아목||||||†디노케팔루스아목(Dinocephalia)|| ||[[과]]||||||†타피노케팔루스과(Tapinocephalidae)|| ||[[속]]||||||†울레모사우루스속(''Ulemosaurus'')|| ||<-5><:><#FF9966> '''[[종]]''' || ||<-5>†''U. svijagensis''(모식종)||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435px-Ulemosaurus22DB.jpg|width=500]] 복원도 [목차] == 개요 == [[고생대]] [[페름기]] 중기~후기에 [[러시아]]에 서식한 초식성 타피노케팔루스과(Tapinocephalidae) [[단궁류]]. 속명의 뜻은 '울레마(Ulema)의 도마뱀'이란 뜻으로 화석이 발견된 러시아 연방 [[타타르스탄 공화국]] 이시보(Isheevo)를 지나는 [[강]]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 상세 == 가까운 친척들 대다수가 지금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해당하는 지역에 서식했던 것과 달리 유일하게 러시아 지역에서 발견된 타피노케팔루스과 수궁류로, 비록 두개골과 팔이음뼈의 일부 등의 부분적인 골격 화석만이 발견되었지만 전체적인 체형은 근연관계에 있는 [[모스콥스]]나 [[케라토케팔루스]] 등과 비슷했을 것이다. 반직립 자세로 몸을 지면에서 세우고 걸어다니는 식의 보행 방식 역시 근연종들과 닮았을 것이며, 다리의 형태를 근거로 [[하마]]와 같은 반수생 동물이었으리라고 추측되고 있다. 당시 공존했던 대형 육식 수궁류인 [[이노스트란케비아]]나 [[티타노포네우스]]와는 포식자-피식자 관계였을 것으로 보인다. 길이 30cm에 달하는 두개골을 근거로 근연관계에 있는 수궁류들을 참고하여 추정한 몸길이는 3m 정도 되고, 특히 두개골의 두께가 무려 '''10cm'''에 육박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일각에서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 같은 [[후두류]] [[공룡]]이나 현생 [[산양]]처럼 번식기에 수컷끼리 머리를 부딪히며 싸우는데 사용했을 것이라는 학설을 제기하고 있다. 식성에 대해서는 다소 논란이 있는데, 일각에서는 치아 형태와 턱 근육의 부착점으로 보아 [[소철]] 따위를 주로 섭취하였을 것이며, 이 거칠고 빈약한 먹이에서 최대한의 영양소를 뽑아내기 위해 육중한 체구 속에 들어앉은 길고 발달한 소화기관을 활용했으리라고 보고 있다. 반면 강력한 턱을 근거로 [[에스템메노수쿠스]]나 [[욘케리아]]처럼 종종 작은 동물이나 사체를 먹는 등 선택적인 잡식성이었을 것이라는 설도 제시된 바 있다. [[분류:고생물]][[분류:단궁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