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울란바토르 메트로 [[몽골어]] : Улаанбаатар метро [[영어]] : Ulaanbaatar Metro [[파일:Ulaanbaatar-Subway-Plan.png]] [목차] == 개요 == [[2021년]]에 개통 예정인 [[몽골]] [[울란바토르]]의 [[도시철도]]이자 몽골 최초의 도시철도이다. 본래 몽골은 넓은 국토와는 달리 인구가 고작 300만 명[* 인구밀도 최하위 국가]을 넘는 정도에 불과하고 경제규모가 작고 올란바토르도 몽골에서는 인구가 많은도시라고는 하지만 세계적인 기준에서의 대도시는 아니었기에[* 사실 몽골에서 큰 도시라고는 하지만 공산주의 시절에는 [[트롤리 버스]] 정도로 해결이 가능한 수준의 인구였다. 하지만 서울처럼 압도적인 도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국민의 절반이 살고있다.] 지하철이 없었다. 그리하여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는 나라가 바로 몽골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흐를수록 수도 [[울란바토르]]의 인구가 100만명을 넘기며 과밀화가 심화되어 교통난이 발생하고 환경문제까지 심각해지자 2012년부터 도시철도 건설 계획에 착수했고 2015년에 공사가 잠시 지연되었다가 2018년에 재개되어 2021년에 1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일본 국제 협력 기구의 투자를 받았다. 개통이 완료되면 [[동아시아]]의 모든 국가가 도시철도를 보유하게 된다. == 역사 == 울란바토르 메트로 공사 계획이 수립된 정확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2000년대 초반에 들어 [[울란바토르]]의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하자 그 때부터 도시철도 건설 계획을 수립했다고 한다. 2010년에 들어 울란바토르의 인구가 124만 명을 돌파하고 매년 10만 명씩 증가하자[* 아직도 몽골 시골에서는 유목민의 전통에 따라 유목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조드라고 불리는 혹한이 심해져서 가축들이 몰살당하는 일이 잦아졌다. 그 때문에 귀중한 재산인 가축들을 잃은 유목민들이 울란바토르로 몰려와 게르촌을 형성하고 있다. 그래서 울란바토르의 인구 과밀화가 심화되고 있는 중이다.] 교통난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울란바토르의 최한월 평균기온은 무려 -21.6℃로 매우 추운데다 겨울이 긴데 몽골 가정들은 아직도 [[석탄]] 연료를 때고 있고 거기다 교통난까지 발생하니 대기오염 문제가 점점 심각해진 것이다.[* 그나마 석탄이라도 쓰면 양반이고 울란바토르 교외에 있는 게르촌에서는 폐타이어 같은 것들까지도 땔감으로 쓴다.] 울란바타르는 한국인들이 상상하는 드넓은 몽골평원이 아니라 켄티 산맥 기슭을 툴 강이 훑고 지나가면서 형성된 골짜기에 건설된 도시인 탓에~~역시 시베리아의 한파는 무섭거든~~ 자동차가 늘어나면서 매연이 시내에 고여버리는 바람에 공해의 피해가 직격으로 닥쳐오게 된 것. 현재 울란바타르 시내 한복판에 있는 울란바타르역도 시가지 서쪽으로 이설할 예정으로 지하철은 신역사와 도심을 잇게 된다. 그리하여 2011년에 몽골 정부는 교통난 및 대기오염 해소를 위해 [[도시철도]] 건설 계획을 수립했고 일본을 비롯한 국제적 자본들을 융자받아 건설에 들어갔다. 2015년부터 몇 년 간 공사가 연기되었으나 2018년부터 재개되었고 2021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지하철을 건설하는데 든 비용은 15억 [[미국 달러|달러]] 정도로 추산된다고 한다. == 노선 == 2021년에 개통될 예정인 울란바토르 지하철 1호선은 총 길이 17.7km, 14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톨고이트 역~암갈란 역까지 가는 노선이라고 한다. 다만 아직 미개통 노선이라 자세한 역 명에 대해서는 분명한 자료를 구할 수가 없다. 자세한 노선에 대해서는 1년 후에 개통된 다음에 작성해야 할 듯하다. [[https://youtu.be/afzWgOKsb_4?t=228|유튜브 영상]]에서 3분 46초 쯤 지도형 노선도와 역명이 나온다. [[분류:몽골의 도시철도]][[분류:몽골]][[분류:2021년 개업 예정인 철도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