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bbsfile.imbc.com/sunnmoon_photo120119104922imbcdrama2.jpg]] '''차궐남''' 시절의 어린 시절 [[파일:external/artsimg.mk.co.kr/2801_L_1327016710.jpg]] 여전히 '''차궐남'''인 왕의 호위 무사 [목차] == 소개 == [[해를 품은 달(드라마)|해를 품은 달]]의 등장인물. [[해를 품은 달(드라마)|드라마판]]은 [[송재림]]이 연기하고 있으며, 아역 배우는 [[이원근]]이다. 이원근은 해를 품은 달 F4의 끝을 장식하였으며, 나름 인기 있는 역할에 비해 대사가 별로 없어서 성인연기자로 교체하기 전에 대사 좀 많이 넣어달라고 시청자들의 성화가 상당했다. 덕분에 5화에서 대사가 조금 생겼다. 하지만, 그의 무뚝뚝함은 성인이 된 후에도 이어지는 경향일 듯 싶다(...). 실제로 원작에서도 지독하게 말이 없어서 훤이 '너 왕인 내 말도 씹으니 내가 이런 성군(...)이 아니었으면 감옥이 니 집이었을 거'라며 투정부리기도 한다. 원작에서는 양명군보다 비중이 많다. 원작에서는 제1 서브남주라고 봐도 무방할듯. 실제로 원작에서는 성인이 된 양명군과 설의 접점은 없다시피 하지만 운과 설은 계속 함께있으면서 비중이 굉장히 많다. 일본판 더빙 성우는 [[야스무라 마코토]]. == 작중 행적 == 외양은 장안의 명기였던 어미로부터 물려받고, 기질은 오위도총관을 지낸 아비에게서 물려받은 조선의 '''이기적 유전자'''(...) 본명은 김제운이나 친하게 지내는 [[허염]], [[양명(해를 품은 달)|양명]]이나 훗날 호위무사로 가까이하는 [[이훤]]에겐 운으로 불리고 있다. 원작 설정은 서자이며 친모의 핍박을 받다 아버지의 정실인 정경부인 박씨와 허염, 양명의 도움으로 크게 성장한다고 나와 있지만, 드라마 상에선 가정 환경은 거두절미하고,[* 정경부인 박씨와 그의 동생인 박인걸은 설정만 나와 있고 배우등의 설명은 3분의 1이 진행된 지금까지도 누락되어 있다. 앞으로도 나올 생각이 없는 듯(...)] 허염, 양명과 진한 우정을 나누며 수련을 함께하여 허염은 문과, 자신은 무과에 급제하는 넘사벽급 우정을 자랑한다. 이훤이 [[월(해를 품은 달)|허연우]]와 처음 만났던 궁궐 월담 발각 사건 때 이훤이 "내 형제가 무과 급제를 하였기에 궁궐에 들어왔다."고 둘러대다가 바로 거짓말이 들통났던 전력이 있기에 이훤은 운을 처음 만났던 축국시합 때 "내 형제가 될 뻔했던 사람이구나."라는 ~~혼자만 재미있고 정황 모르는 주변인들은 벙찌게 하는~~ 말도 한다. 궁궐에서 과묵히 무관 일을 수행하고, 무예도 상당하기에 궁녀들이 그 시크함에 반해 운을 차가운 궁궐의 남자라는 뜻의 '''차궐남'''(...)으로 부르며 푹 빠져 있다고 [[형선]]이 설명한 바 있다. 그 후, 한동안 출연이 거의 없다가 이훤이 몰래 무관복을 입고 오늘내일하며 앓고 있는 허연우를 만나러 갈 때 호위를 맡는 장면으로 출연한다. 이훤은 이때부터 김제운을 운으로 부르며 함께하려 하고, 그 결과 이훤이 왕이 됐을 땐 호위무사로 함께하여 이훤이 악몽이나 깊은 생각에 빠져 있을 때 옆에서 지켜주거나 이훤의 진심을 들어주는 관계가 된다. ~~[[무휼(뿌리깊은 나무)|무사아아아아!]] [[무휼(육룡이 나르샤)|제우우우우운!]]~~ 잠잘 때는 옆에서 지켜주고 맨날 붙어다니는 모습들 때문에 궁궐에서는 '''주상전하와 운검의 관계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소문이 상당한 듯하다. ~~등짝을 보자,운아~~ ~~왕께서 중전과 동침하시지 아니하는 이유~~ 온양 요양시 형선을 이상한 분위기로 몰아 자리를 피하게 한 틈을 타 이훤과 함께 잠행을 하고, 산을 헤매던 도중 [[월(해를 품은 달)|월]]을 함께 보게 된다. 그리고 이훤에게 다시 월을 찾으란 명을 받고 그 숙소로 다시 가게 되나, 숙소는 냉텅이어서 다시는 못 볼 줄 알았으나, 액받이 무녀가 된 월을 보고 월과 함께 이훤을 보필한다. 밤에는 밤새 잠자는 이훤을 지키고, 낮에는 이훤의 명에 따라 피한돌을 죽이려는 윤씨 세력의 자객을 제압하는 등 현재 이훤의 측근 중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것 땜에 인터넷에선 '''"운은 도대체 언제 자냐? 운은 로보트냐?'''란 논란이 있었다. ~~근무취침이 있다 생각하면 편하다.~~ 방영분상에선 잠이 없는 거 같다. 일단 월은 액받이 무녀 일을 시작한 이후에는 낮에 잠을 자는 장면이 나오지만 운은 이런 장면이 나오기는커녕 낮,밤 모두 활동하는 장면이 많다.] [[윤대형]]의 음모에 대한 이모저모를 이훤과 둘이서 몰래 찾아내고 있는 중이다.~~뭔가 궂은일할 사람이나 구세주가 필요할 때마다 갑툭튀한다. 덕분에 실컷 굴려진다~~ 참고로 소설 원작에서는 월을 사랑하는 역할이었고 운은 해와 달을 지켜준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공홈에서는 [[설(해를 품은 달)|설]]과 동지적 교감을 쌓는다고 되어 있는데, 초반에는 [[짝사랑]]이라는 공통분모로 둘을 엮어주려고 했었던 모양.~~그리고 사랑하는 여성이 연하 배우였다가 연상 배우가 되는 비극을 피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집안에 대한 설정도 좀 구체적으로 나오는데, 운은 원래 기생첩 소생의 얼자이지만 아버지의 정실부인(본인에게는 적모)이 사랑으로 키웠다. 이 적모는 무관 집안의 딸로, 미인은 아니지만 마음씨가 대쪽 같고 호방한 사람이라 묘사된다. 이 사람도 처음에는 운을 탐탁찮게 여겼다가 이후 정을 주면서 친아들처럼 키워줬다. 부인의 남동생이 '기생첩이 낳은 놈이 뭐가 그리 고와서 챙기시냐'고 툴툴거리자 '저 애는 내 자식이 될 팔자인데 다만 남의 배를 빌려서 온 것뿐이다'라고 말할 정도. 운도 늘 마음 속으로 적모를 존경했지만 신분 탓에 감히 어머니라 부르지는 못하고, 마음 속으로만 어머니로 모신다. 그러다가 최후반부에 모든 사건이 일단락된 뒤 운이 적모에게 어머니라 부르는 것을 허락해 달라 청하자, 적모는 "언제 네가 내 자식이 아니었던 적이 있느냐"고 대답한다. 이후 정식으로 적모에게 입적이 된 듯.[* 운은 실력/학식/용모가 모두 출중해서 운검으로 뽑히긴 했지만 서자라서 정식으로 직책을 받진 못했는데, 역모를 막는 공도 세우고 훤도 외척을 정리해 왕권을 확립하면서 직책도 내려주고 정식으로 입적도 되도록 해 준 것 같다.] [[분류:해를 품은 달/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