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age.yanolja.com/1379894931_6.jpg]] [목차] == 개요 == [[경기도]] [[파주시]] 운정2동과 3동에 걸쳐 위치해 있으며, 가온호수공원에서 운정 시민의 요구에 맞춰 운정호수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 상세 == 유비파크가 있는데가 원래 용정저수지였다. 오래전 문제가 심각했던 홍수를 대비한 '''치수'''(물을 다스림.)용 호수를 건설한 뒤 공원으로 꾸민 것으로, 최대 90만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고 한다. 수질이 영 좋지 않다. 한때 물이 정체되어 해충이 있었으나[* 설계 문제로 LH에서 발표하였다.], 새로 공사를 한 결과 운정호수공원 중 운정신도시 중앙부의 큰 호수와 유비파크를 끼고 있는 호수는 비교적 수질이 나아졌다. 다만 운정신도시 서북단에서 남단으로 내려가는 직선형 수로([[곡릉천]])는 여전히 물이 탁하다. 여름에는 간간히 녹조가 생길 정도.--저 정도면 리얼 [[해자]]다-- 최북단 수로의 경우 악취가 나기도 했다. 운정호수공원 일대에는 [[곡릉천]][* [[고양시]]의 [[고봉산]]에서 발원하는 하천으로, 파주시 [[조리읍]]과 운정호수공원 일대를 거쳐 [[파주출판단지]]를 지나 [[한강]]에 직접 합류한다.]이라는 하천이 있었다. 원래 곡릉천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러가면서 [[한강]]에 직접 합류하는 하천이었다. 그러나 운정호수공원을 지을 때 [[파주시]]에서는 곡릉천 유로를 기반으로 하여 운정호수공원에서 서쪽으로 유로를 짜는게 아니라 유로를 [[금릉역]] 방면으로 틀어서 '''동북쪽에 있는 [[공릉천]][* [[곡릉천]]([[고봉산]])과 이름은 비슷하지만 수원지부터 전혀 다른 하천이다. 공릉천은 '''[[북한산]]'''에서 발원하는 하천으로, [[통일로]] 연선을 따라 고양시 벽제지역, [[고봉동]]을 거쳐서 [[금릉역]]으로 들어오는 하천이다. 금릉역에서 서쪽으로 더 나가서 오두산통일전망대 부근에서 [[한강]]에 합류한다.]에 합류시키는''' 바보같은 유로를 짰고, 덕분에 유로가 뒤엉켜서 호수공원 내에 물이 적체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왜 이런 유로를 짰는가 하면 곡릉천을 통해 한강에 직접 연결시키는 것보다 금릉역 쪽으로 유로를 틀어버리는게 더 가깝기(= '''예산절감''') 때문이다. 이렇게 예산절감 하겠답시고 유로를 멋대로 바꾼 결과를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뒤집어 쓰는 것이다. [[일산호수공원]] 관리자의 말에 따르면 정수처리 자체는 운정호수공원이 더 낫다고 한다. 역시 설계 미스인 듯... 설계를 바보같이 한게 원래 하천의 유로를 생각하지 않고 하천유로와 '''정반대''' 방향으로 공원 유로를 짜버렸다. 그러다보니 간섭현상으로 유속이 급격히 떨어져 온갖 폐물이 쌓여버리는 것. 이 때문에 [[운정신도시]] 주민들은 운정호수공원을 별로 이용하지 않는다.(...) [[파주시]]에서는 돈을 내서 전면적으로 몇년간 공원을 폐쇄하고 유로 재설계를 해야하는데 파주시가 돈 내기 싫다고 안 하는 중이다. 여담으로, 주변 인구나 기타 시설 등으로 볼 때 [[일산호수공원]]보다는 한적한 편인 것이 당연하다. 과거에는 불이 꺼져 있어 21시 이후에는 위험하다는 식의 설명이 달려있었으나, 야간에도 불이 들어온지 한참되었기에 이런 과한 걱정은 필요 없을 듯 하다. 다만, 늦은 시간 한적한 공원은 상황에 따라 위험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적당히 조심하면서 다니자. 방문객들은 주로 [[운정신도시]] 및 [[고양시]] 덕이지구, 탄현동 주민들이다. 다만 주변 자전거도로가 매우 잘 깔려있다는 점 덕분에, 저녁이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로 꽤 북적인다. 이 때문인지 '''타지에서 넘어와 이곳을 반환점으로 하는''' 사이클 단체가 꽤 있다. 최북단 지역에서 도보 또는 자전거로 금촌으로 넘어갈 수 있으나, 주변이 아직 공사현장이고 연결도로가 따로 있지 않으므로 매우 불편하다. 지형상 운정신도시 중앙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변 대지보다 훨씬(주변 아파트 대지보다 20m이상)낮다. 이 때문인지 바로 근처의 해솔마을 7단지 옆의 먹자골목에서 한빛마을로 넘어가는 인도교가 존재한다. 사진에 보이는 저 공간에는 아쿠아 스크린이 있으나 가동이 안되고 있는 상황. 여담으로, 최근 공사로 담수 면적을 넓히고 나무 수를 늘렸으며, 계속해서 자잘한 꽃 수풀을 심고 있다. 다만 아직 연령이 그리 높지 않은 어린 나무라, 우거진 공원을 기대하긴 시기상조이다. [[분류:경기도의 공원]] [[분류:대한민국의 호수]] [[분류:파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