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평안남도]] [include(틀:북한의 시설물)] [[북한]] [[평안남도]] [[운곡지구]](과거에는 [[안주시]]의 일부)에 자리잡은 대규모 [[목장]]. [[백두혈통|김씨 왕조]]가 소비하는 각종 축산물을 특별히 보장하는 목축기지로 알려져 있다. [[1960년대]]까지는 [[정치범수용소/북한|정치범수용소]]가 자리잡은 곳이였으나, 산으로 둘러싸인 널직한 분지 지형이라 외부와 차단되어 있고, 기온과 토양 등의 생산 조건이 좋으며 또한 평양과도 그리 멀지 않다는 점 등으로 인해 낙점되어 [[1970년대]]부터 목장이 들어앉았다. 흔한 가축인 [[소]]·[[돼지]]·[[닭]]·[[오리]]·[[개]] 등은 물론, 천우([[당나귀]])·[[낙타]]·[[타조]]·[[칠면조]]·[[호로조]]·[[꿩]]·[[황소개구리]] 같은 동물들도 널리 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축에게 '''안마를 해주거나 약초를 먹이는''' 등의 범상치 않은 사육과정을 거쳐 초특급의 축산물만을 생산한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생산된 고기, 젖, 알은 당연히 김부자와 그 측근들에게만 전용으로 공급된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평양시]] 주민에 버금가는 배급을 보장받는 대신 엄격한 비밀 보장을 요구받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