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우크라이나의 대외관계)] [include(틀:터키의 대외관계)] ||<tablewidth=640px><width=50%><:>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width=100%]] ||<width=50%><:> [[파일:터키 국기.svg|width=100%]] || ||<bgcolor=#005BBB><:>[[우크라이나|{{{#FFF '''우크라이나'''}}}]]||<bgcolor=#e30a17><:>[[터키|{{{#fff '''터키'''}}}]]|| [목차] == 개요 == [[우크라이나]]와 [[터키]]의 관계. 과거에 우크라이나 남부가 [[오스만 제국]], [[크림 칸국]]의 영토였고 역사적으로 우크라이나 지역이 오스만 제국의 침략을 받은 적이 있었다. 전통적으로 오늘날 터키에 해당하는 아나톨리아 반도 북부는 [[흑해]] 남부에 해당하며 흑해 북부에 해당하는 우크라이나 일대와 교류가 활발했던 편이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이전 === 오늘날 우크라이나에 해당하는 [[드네프르 강]] 일대는 비옥한 [[체르노젬|흑토 지대]]에 위치하여 농경에 유리하고 교통에 요지에 있어 교역과 통상에도 유리했으나 평야 지대 특성상 유목 제국의 침략에 매우 취약하였다. 오늘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직계 기원에 해당하는 [[키예프 공국]]은 초창기에는 [[튀르크]]계 [[하자르 칸국]]을 정복하며 세력을 키웠으나 이후 [[페체네그]], [[쿠만|폴로베츠]] 등 튀르크계 유목민들과 사투를 벌어야 했다. [[오스만 제국]]이 [[동로마 제국]]을 멸망시킨 뒤에 세력을 키우며 킵차크 칸국의 후신국 중 하나인 [[크림 칸국]]을 번국으로 만들었다. [[발칸 반도]]를 직접 지배한 오스만 제국은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 반도에도 간접 통치를 행사했다. 동로마 제국의 방계 국가였던 [[테오도로 공국]]은 오스만 제국의 정복을 멸망된 뒤에 크림 반도에 수많은 [[튀르크]]계 민족들이 이주하고 크림 타타르족이 되었다. 그리고 크림 칸국은 오스만 제국의 제후국이 되었다. 오스만 제국의 번국이던 크림 칸국은 [[리투아니아 대공국]]과 [[루스 차르국]]을 침략하면서 현지인들을 노예로 끌고 갔다. 당시 약탈이 얼마나 심각했던지 비료를 안 쳐도 농사가 잘 되던 [[체르노젬]] 지대가 무인지대가 되다시피했다.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시대에는 오스만 제국 본국이 직접 우크라이나 서부 일대까지 쳐들어간 적도 있었다. 오스만 제국으로 끌려간 수많은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들은 상당수가 이탈리아 북부의 부유한 도시들로 판매되었으나, 일부는 오스만 제국 술탄의 황후가 되기도 했다(예컨대, [[휴렘 술탄]] 등). 테오도로 공국이 정복당한 뒤에 테오도로 공국의 [[그리스인]], [[고트족]], [[유대인]]들은 크림 타타르족들에 동화되어 [[우룸인]], [[카라임 유대인]]이 되었다.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은 오스만 제국과 크림 칸국의 침략을 자주 받아 황폐화되었다. 이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으로 탈주한 [[슬라브인]] 농노들은 [[카자크]]가 되어 [[크림 타타르]]의 침략으로부터 자체적으로 방어 체계를 갖추게 된다. 카자크들은 해적까지 조직하여 오스만 제국 아나톨리아 본토까지 약탈하기도 했다. [[루스 차르국]]이 시베리아와 우크라이나 지역으로 영토를 확장하면서 오스만 제국과 자주 전쟁을 치루었는데 이 당시에도 우크라이나계 코사크들이 맹활약했다. [[표트르 대제]] 시대 이후 러시아군이 근대화되면서 러시아가 오스만 제국의 영토 상당부분을 점령하게 되었다. 러시아 제국은 우크라이나 지역을 차지하면서 [[크림 칸국]]을 정복하고 멸망시켰다. 19세기 말에 들어서면 갈리치아를 제외한 우크라이나 전역이 [[러시아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 20세기 ===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러시아 제국은 [[러시아 혁명|혁명]]으로 몰락한 뒤 [[소련]]이 출범했다. 소련 시절에 우크라이나는 소련의 공화국이었기 때문에 오스만 제국이 몰락하고 신생 터키 공화국이 출범했을 때에도 관계가 없었다. 터키는 [[냉전]]당시에 소련과는 사이가 안 좋았기 때문에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가입했다. 양 지역간의 관계는 우크라이나가 독립국이 되기 전까진 아예 없었다. 91년에 소련이 [[소련 해체|해체]]되면서 우크라이나가 독립국이 된 뒤에 공식 수교했다. === 21세기 === 2010년대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는 [[유로마이단]], [[돈바스 전쟁]], 러시아의 [[크림 반도]] 합병 등으로 인해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러시아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심해지자 터키와 협력하고 있다. 터키도 러시아가 [[크림 반도]]를 합병하면서 러시아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측에서도 터키와 협력하고 있다. 크림 반도가 러시아에 의해 합병되면서 수많은 [[크림 타타르]]족들이 터키로 이주하는 경우도 있다.[* 19세기에 크림 반도가 러시아 제국의 영토가 되면서 크림 타타르족들도 오스만 제국으로 이주한 경우도 있었다.] 우크라이나내의 경제가 안 좋아서 터키로 이주한 우크라이나인들도 많은 편이다. 2020년 8월에 우크라이나산 천연가스가 터키로 수출됐다.[[https://www.haberturk.com/ukrayna-dan-turkiye-ye-dogal-gaz-tebrigi-2780677|#(터키어)]] == 문화 교류 == 양국간은 사이가 나쁘지만, 일부 문화 교류가 있다. 2016년부터 2019년동안 터키에 입국한 외국인 중 우크라이나인이 7번째로 많았는데 상당수는 관광이 목적이다.[[https://en.wikipedia.org/wiki/Tourism_in_Turkey#Foreign_visitor_arrivals|#]] 2019년 기준 150만여 명 정도가 입국했는데, 이는 터키 내 [[안탈리아]], [[보드룸]] 같은 해변 관광지들이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동유럽 관광객들을 겨냥해서 숙박비나 여행 경비를 저렴하게 유지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휴렘 술탄]]의 경우, 우크라이나에서도 존경받고 있다. 이미 우크라이나에서도 휴렘 술탄의 동상이 세워지기도 했다. 그리고 휴렘 술탄의 일대기를 다룬 [[터키 드라마]] [[위대한 세기]]가 우크라이나에서 방영되면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터키에서 위대한 세기를 제작하기 이전 우크라이나에서 이미 휴렘 술탄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했었다. == 관련 문서 == * [[우크라이나/외교]] * [[터키/외교]] * [[오스만 제국]] / [[크림 칸국]] * [[2018년 정교회 분열]] * [[우크라이나/역사]] * [[터키/역사]] * [[우크라이나/경제]] * [[터키/경제]] * [[우크라이나인]] / [[터키인]] * [[우크라이나어]] / [[터키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동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분류:우크라이나의 대국관계]][[분류:터키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