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월-E]]에 나오는 계획으로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설정 중 하나. == 내용 == [[파일:우주 이주 프로그램 우주선.jpg]] [[파일:우주 이주 프로그램 광고1.jpg]] [[파일:우주 이주 프로그램 광고2.jpg]] [[파일:우주 이주 프로그램 광고3.jpg]] [[파일:우주 이주 프로그램 광고4.jpg]] [[파일:우주 이주 프로그램 광고5.jpg]] [[파일:우주 이주 프로그램 광고6.jpg]] >쓰레기 투성이라구요? >우주에는 공간이 얼마든지 있죠. >BnL 사의 호화 우주선이 매일 출발합니다. >여행 가신 동안 저희가 청소해 드립니다. >BnL 사의 최고의 우주선, 액시엄 호입니다. >5년 동안 고급스러운 우주선을 타고 완전 자동화된 로봇 승무원의 서비스를 24시간 즐겨보십시오. >액시엄 호의 선장이 여러분을 끝없는 즐거움으로 안내해 드릴 겁니다. >최고급 요리와 신나는 우주 체험! >할머니까지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죠, 걸을 필요도 없습니다. >액시엄 호, 꿈에 그리던 최고의 우주선입니다! > >BnL사 덕분에 우주는 신나는 놀이터가 된 것입니다! [[지구]]는 환경오염의 심화로 살기 어려운 곳이 되고 ~~그에 따라 부동산 가치도 급격히 하락하자~~ 이에 [[BnL사]]는 수십 대의 최고급 우주유람선 액시엄(Axiom) 호[* 이 우주선이 흠좀무한 게 700여 년 간 '''아무 문제 없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정도의 우주선으로는 [[팬도럼|어느 우주 스릴러 영화]]에서 나오는 우주선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식량과 물도 자체 공급이 가능하다. [[설국열차(영화)|빙하기 시대의 인류의 마지막 생존지인 최고급 유람열차]]와 비슷하다. 그나마도 설국열차는 식수 보급이 필요하고(주기적으로 통과하는 빙하지대에서 공급한다.), 700년은 커녕 20년도 안 됐는데 벌써 엔진이 맛이 가고 대체 부품이 없어서 아이들을 인력으로 이용해서 임시로 버티고 있었다. 다만 액시엄 호도 WALL-A로 대량의 쓰레기를 우주에 버리는 장면을 볼 때 완벽한 자체순환 구조는 아니고, 우주에서 자원을 획득하는 듯. 아무튼 액시엄으로 영원히 떠돌기로 결정한 이후부터는 아무리 봐도 기업이라는 정체성은 때려친 듯 보이는데, 이득을 창출하기 위해 디스토피아를 만드는 게 아니라 완전자동 시스템을 확립하고 모두를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버렸다. 뭐 애초에 상황이 상황이라 이윤 같은 걸 따질 처지가 아니긴 하다.]에 인류를 태워 우주로 보내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된다. 그리하여 인류는 '''700년 동안''' 액시엄 호에 탑승한 채로 우주 공간을 떠돌게 된다. 그리고 그 동안에 BnL사는 지구 상에서 [[지구 청소 계획]]을 실행, 무수한 숫자의 [[월-E(월-E)|월-E]]들이 지구의 폐기물들을 전부 처리하면 [[이브(월-E)|이브]]를 파견해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 탐색하고 그게 확인되면 다시 지구로 돌아와 인류를 이주시킨다는 것이 이 계획의 골자다. [include(틀:스포일러)] 그러나 지구 청소 계획은 원래 예상했던 5년의 시간으로는 택도 없었으며, BnL 사는 도저히 쓰레기를 처분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우주 이주 프로그램을 변경, 비밀리에 이전의 계획들을 취소하고 액시엄 호의 승객들이 절대로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게 막는 [[A113]] 지령을 [[AUTO]]에게 내려 인류가 액시엄 호에서 계속 살게 만든다.[* 실제로 EVE에 의해 식물이 발견되기까지 약 70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그 동안 액시엄 호의 승객들은 자동화 시스템에 매료되어 점차 퇴화되어 버리고 마는데, 위의 광고와 비교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두 발로 걸어 다니며 적당한 운동을 하여 정상 체형을 유지 → '''공중부양 의자에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몸은 뚱뚱해지고 골격이 약화됨''' >로봇 승무원이 조리해 주는 정상적인 음식 → '''모든 음식이 음료수 형태의 [[대체식품]]으로 제공됨''' >얼굴을 맞대고 하는 일반적인 대화 → '''대화 상대가 바로 옆에 있어도 영상통화로 대화''' [[분류:월-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