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하계 아시안 게임 종목)] [include(틀:동아시아 청소년 경기 대회 종목)] [목차] == 무술의 중국어 발음 == [[중국어]] 武術(Wǔshù)이며, 표준 중국어 표기법으로는 '우수'다. 영어로도 병음 그대로 Wushu라고 표기한다. == [[중국]] 무술 == 근래 들어서는 [[중국권법]]을 간략화해서 국제적으로 보급하기 용이하고 대회를 열어 실력을 겨루기도 좋은 폼으로 새로 만들어진 특정한 무술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 권법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유도]]나 [[태권도]]처럼 현대 무술의 형태를 띤 스포츠 무술에 가깝다. 온갖 난립하는 여러 중국 권법 유파들을 한 무술에 압축시켜 스포츠화한 것이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가라테의 여러 전통 유파들을 통합하여 현대적으로 만든 WKF가 있다. 1990년 북경 [[아시안 게임]]을 통해 국제 경기로시 데뷔(!)했으며, 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을 통해 종목이 구체화되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으로 개최국 예우 차원에서 올림픽 시범 종목이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본래 올림픽 기간 중에는 개최 도시에서 다른 스포츠 대회가 열리면 안 되지만, 조직위원회 측에서 IOC에게 특별히 허가를 얻고 개최한 것이다. 참고로 시범 종목이라는 개념은 이미 1992년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당시 중국은 [[유도]]나 [[태권도]]가 거친 과정인 자국 올림픽 개최에서 시범 종목 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2216074|정식 종목화]]를 노렸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 올림픽 종목 비대화를 막기위해 종목 선정이 매우 폐쇄적으로 변하면서 신규 진입 종목은 기존 종목을 밀어내고 들어와야 하게 되어 매우 가능성이 낮아졌다. 우슈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0015687|2012년 종목 투표]]와 [[http://mookas.com/media_view.asp?news_no=10339|2016년 종목 투표]]에는 후보 종목으로 신청하지 않았고 [[http://mookas.com/media_view.asp?news_no=14646|2020년 종목 투표]]에 후보로 도전했으나 탈락했다. [[태권도]]가 정식 종목으로 남아있고 아직도 보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사실상 올림픽 정식 종목 진입은 어렵다. 종목은 크게 표연(表演, 초식의 모양새의 완벽함에 점수를 매기는 방식)[* 표현(表現)이 아니다. 드러내어(表) 공연하듯 보여준다(演)하여 표연이다. 자꾸 표현이라는 틀린 표기로 고치지 말자. [[http://baike.baidu.com/view/2154200.html|참고]]]과 [[산타(격투기)|산타]](散打, 대련을 하는 방식)으로 나뉘고, 표연 투로(套路)는 3종의 권법과 4종의 병기술로 나뉜다. * [[장권]](長拳) 화려하고 가벼운 북파무술의 특징을 골고루 가진 권법이다. 쭉쭉 뻗는 시원스런 동작으로 인해 초입자들 입문용으로 많이 배우며 특히 소년기 학생들이 많이 배우면 좋은 권법이다. 우슈의 꽃이라고 불리운다. * [[남권]](南拳) 말 그대로 남권. 장권과 비교해 [[장]]보다는 [[권]]이나 [[조]]의 사용이 두드러지고, 도약이나 [[발차기]]의 사용이 적으며, 움직임에 무게감이 있다. 투로에서 [[진각]]의 등장이 빈번하다. 또 정해진 타이밍에 기합을 지르지 않으면 승단 심사에서 감점당한다(...). * [[간화 태극권]](簡化太極拳) 보급형 [[태극권]]. 말 그대로 건강 체조이다. * 병기술(兵器術) 여성은 [[검]](劍)과 [[창(무기)|창]](槍)을, 남성은 [[곤]](棍)과 [[도]](刀)를 익히게 되어 있다. 여기서 [[도]]는 청룡언월도 같은 장병기가 아니라, 유엽도(柳葉刀)라고 불리는 검신이 두껍고 낭창낭창 잘 휘어지는 도를 사용한다. 상대적으로 곤법과 도법이 선 공격이 많아 화려하고 파괴력이 있다. 90년대 후반에는 한국에서도 심심찮게 도장을 찾아볼 수 있었으나, 요즘은 오히려 전통권 도장이 더 많을 정도로 쇠락해 있다. 물론 국내의 무술은 태권도, 유도, 검도, 복싱 등 정말 네임드가 아니면 유행에 따라 도장수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를 반복하기에 엄밀히 말하면 쇠락했다기보다는 무술 도장 사업 자체가 사양길인지라 우슈도 그 추세에 따르는 것뿐이라 봐야 할 듯하다. 그래도 아직까진 100여 개의 도장이 남아 있어서 굳이 찾으면 못 찾을 수준은 아닐 듯하다. 전통 중국 권법들에 비해 단순하고 배우기 쉬운 무술이라 고단자들은 이것 저것 많이 배우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래서 사범급들의 승단 심사에서 [[산타(격투기)|산타]]는 매우 화려하고 볼만하다. 가끔 전통권 도장에서 따로 가르치는 경우도 있고, 전통권 도장이 표연 시합에 출전하는 경우도 있다. 개그맨 [[이경규]]가 한국의 우슈 관원 1호라고 한다. 4~5년 수련했다고. 물론 지금까지 계속 한 것은 아니고 잦은 음주로 몸이 많이 상했고 나이도 있어 지금은 제 실력을 못내지만 우슈 관련 사범들이 TV에 나오면 경규 옹에게는 따로 인사를 할 정도의 대선배님. [[이연걸]]도 무술 동작을 보더니 배운 사람이라고 알아볼 정도. 91년에 내한했던 성룡도 이경규의 무술 시범을 보고 물개박수를 쳤다. [[https://m.cafe.daum.net/ssaumjil/LnOm/2278834?svc=topRank|#]] 국내의 대표적인 우슈 도장으로는 [[http://cafe.naver.com/taijji|부산 진룡무관]]이 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으며,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284|#]] [[2018 아시안 게임]]에서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http://asiangames2018.sports.kr/sub/sub-event/sub0302_schedule.html?mn=66eI7IOs7JWE7Lig&sn=7Jqw7IqI|#]] == 무술 영화 == 우슈(武朮之少年行: Wushu, 2008) [[홍금보]], 왕문걸 주연의 무술 영화. [[분류:격투기 무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