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AADB><:>{{{#gold {{{+3 우수아이아 (티에라델푸에고) [br] Ushuaia}}}}}}|| ||<-3><:> [include(틀:지도, 장소=아르헨티나 티에라델푸에고 우수아이아)] || [include(틀:극점 거주지)] [목차] ||<width=5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Ushuaia_port.jpg|width=100%]]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Ushuaia_city_view.jpg|width=100%]] || == 개요 == [[스페인어]]: Ushuaia 우수아이아는 [[아르헨티나]]의 [[티에라델푸에고]] 섬 남단의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이다.[* 다만 세계 최남단 마을은 [[칠레]]의 인구 2,000여 명의 푸에르토 윌리엄스(Puerto Williams)이다. 또한 우수아이아보다 약간 북쪽에 있는 도시인 [[푼타아레나스]](Punta Arenas;인구 약 127,000명)도 최남단 도시로 불리기도 한다.] == 역사 == 원래 야간(Yaghan) 족[* [[Mamihlapinatapai]]라는 단어가 있는 걸로 유명하다.]이 살던 지역이었다. 19세기 영국의 선교사들이 이 지역에서 활동했으며, 1869년부터 영국 선교사들이 거주하였다. 1873년엔 아르헨티나인이 최초로 이 도시를 방문했고, 이어 1885년 우수아이아는 티에라델푸에고의 수도가 되었다. 1880년대 골드러시[* 다만 금이 없었다.]로 인해 우수아이아의 인구는 늘어나 1893년이 되면 백인 인구는 149명까지 늘어났다. 이후 이 지역은 [[태즈메이니아]]를 모델로 개발되었으며[* 다행히 여긴 태즈메이니아와 달리 원주민이 전멸당하진 않았다.] 1911년이 되면 원주민이 거의 사라졌고, 1914년 인구는 1,568명까지 늘어났다. 한편 변방답게 감옥이 여기에 세워지기도 했다. 그 당시 세워졌던 감옥은 이제는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입장료가 있으나 몇 시간 내 무료 재입장이 가능하므로 참고하자. 오늘날(2010년) 인구는 5만 6천 명 정도에 면적은 2,500제곱킬로미터. == 기후 == 우수아이아 일대는 겨울평균기온 -1.3℃, 여름평균기온 9.6℃[* 서울의 3월보다는 따뜻하며 4월보다는 춥다.]로 [[툰드라]] 기후(ET)를 띠고 있지만[* 최한월 0°C 기준. 만약 -3°C 기준으로 본다면 아극 해양성 기후가 된다.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훗날 아극 해양성 기후(Cfc)로 바뀔 것이다.], 만약 우수아이아의 최한월 기온이 0℃보다 높았으면 [[냉대기후]]가 아니라 바로 [[온대기후]]로 올라간다.[* 아르헨티나령인 우수아이아와 달리, 칠레령 부분에 위치한 푼타아레나스는 이미 Cfc기후로 넘어갔다.] 겨울 기준으로는 냉대기후인 [[서울]]보다 따뜻하다. 이러한 이유로 원주민들은 옷을 입지 않았지만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불을 피워야 했고 이것이 티에라 델 푸에고라는 지명의 어원이 된 것이다. 이 지역의 주산업은 어업이며, 관광업과 목양도 발달했으며 석유와 천연 가스도 채굴된다. == 교통 == [[알래스카]]에서 시작한 [[팬 아메리칸 하이웨이]]의 종착지이기도 하다. [[칠레]]의 발파라이소(Valparaiso)에서 분기한 노선이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지나 이곳까지 다다른다. == 미디어에서 == * [[탑기어]]가 여기서 자동차 축구를 하려다가 시위대에 막혀서 돌을 맞으면서 쫓겨났다. 자세한 것은 [[탑기어#s-5.5|H982 FKL 사건 파타고니아 스페셜 (시즌 22)]]참조. *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보급항으로 구현되어 있다. 초보 유저의 경우, 마젤란 해협을 최초로 지나갈 때 들르게 되는 항구로서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보급에 큰 걱정이 없게 되는 중급 이상 유저에게는 보급항의 존재감 자체가 제로에 가깝고, 도시 자체보다 이 도시 옆을 지날 때 자기장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더 유명하여, 이 항구의 존재 자체를 잊게 되는 편이다. [[분류:아르헨티나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