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고사성어]] [include(틀:다른 뜻1, other1=KBS창원방송총국 지역 자체 방송 프로그램, rd1=우문현답(프로그램))] ||<-7><:><width=400><table bordercolor=black><bgcolor=black>'''[[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width=100>{{{+5 '''愚'''}}} ||||<:><width=100>{{{+5 '''問'''}}} ||||<:><width=100>{{{+5 '''賢'''}}} ||||<:><width=100>{{{+5 '''答'''}}} || ||<:>어리석을 우 ||||<:>물을 문 ||||<:>어질 현 ||||<:>답할 답 || [[분류:고사성어]] ||||<bgcolor=#bdbdbd,#242424><:> 언어별 독음 혹은 비슷한 말|| ||[[중국어]]||愚问贤答(yúwènxiándá)|| ||[[일본어]]||ぐもんけんとう(愚問賢答)|| ||[[인도네시아어]]||jawaban yang bijak atas pertanyaan yang bodoh|| ||[[영어]]||a wise answer to a silly question|| [목차] == 뜻 == 사전적 정의는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답을 함. 또는 그러한 답'이다. 하지만 문제의 본질을 짚어내지 못한 질문을 받고 문제의 본질을 짚어내는 대답을 할 때도 쓰인다. 흔히 말하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도 좀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부류에 든다. 추상적인 질문을 자기 어필에 잘 이용하는 것도 우문현답의 일종이다. 면접을 치를 때 중요한 덕목이다. [[용두사미]]가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듯이 우문우답(愚問愚答), 현문우답(賢問愚答), 현문현답(賢問賢答)과 같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다만, 현명한 질문에 현명한 답을 하는 건 그다지 웃기지 않기 때문에 현문현답은 잘 안 쓰인다. 우문현답을 '''[[역 두문자어|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고 유머식으로 풀이하는 경우도 있는데,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트위터]]에서 시전하였으며, 실제로 유명해진 건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이후이다. [[인터넷]] [[은어]]화하면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722526|우문노답]]이 된다([[http://archive.is/3Sq4N|@]]). == 예시 == >중국사 최악의 백치 황제로 유명한 [[서진]] [[혜제(서진)|혜제]]가 개구리 떼를 보면서 대신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 > >"저 개구리들은 공적으로 우는 것인가, 사적으로 우는 것인가?" > >그러자 한 노신이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 >"공유지의 연못에 있는 개구리들은 공적으로, 사유지의 연못에 있는 개구리들은 사적으로 우옵니다." > 아들: (물이 절반 정도 담긴 컵을 들어 보이며) 아버지, 이 컵 안의 물이 반쯤 찬 건가요, 아니면 반쯤 빈 건가요? > 아버지: 이 녀석아, 그건 네가 물을 채우고 있느냐, 아니면 마시고 있느냐에 달렸지! > 아들: 역시... > > - [[광수생각]] >[[이오시프 스탈린|스탈린]] 사후, 공산당대회에서 [[니키타 흐루쇼프]]가 신나게 스탈린의 [[대숙청]]을 비판하고 있을 때 갑자기 누군가가 고함을 쳤다. > >"동지는 그 때 어디에 있었소? 죄없는 인민들이 스탈린에게 죽임을 당할 때 동지는 어디에 처박혀 있었나 이 말이오!" --넌?-- > >이 말을 들은 흐루쇼프는 눈을 부릅뜨며 소리쳤다. > >'''"방금 어떤 새끼야! [[굴라그]]에 처박히고 싶나!!"''' > >좌중은 순식간에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다. 그러자 흐루쇼프가 서서히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 >'''"이제 그때 제가 어디에 처박혀 있었는지 아시겠지요?"''' >---- > - [[공산주의 유머]] > Q: 어째서 SKT T1이 가장 성공적인 식스맨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나요? > [[이지훈(프로게이머)|이지훈]]: 제가 잘해서겠죠. > ~~이건 그냥 자만 아닌가~~ > 정육점 주인댁: 왜들 이렇게 장삿속에나 빠지는 지 몰라. > 원미동 새댁: 먹고살기 힘드니까 그렇지요. >---- > -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의 '일용할 양식'편 마지막. >"당신은 하늘을 날 수 있나요?" >'''"조금은요."'''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이 열렸을 때 기자와 [[마이클 조던|조던]]의 대화 내용 >나영석: [[이소룡]]과 [[타이슨]]이 싸우면 누가 이깁니까? >강호동: 제가 볼때는 컨디숀 좋은 사람이 이깁니다. >---- >신서유기2 언리미티드 >[[주진우(1973)|주진우]] : [[나경원]] 후보의 애교를 어떤 식으로 깰 겁니까? >[[이수진(1969년 11월)|이수진]] : (굳이) 깨야 해요? (하시게) 냅둬도 될 것 같은데? >---- >[[https://www.instiz.net/pt/6671958|출처]] >쉬시디[* [[구준엽]]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대만]]의 스타 쉬시위엔(徐熙媛)의 동생으로 역시 연예인이다.] : 첫 [[성관계|경험]]이 언제였나요? >[[핫펠트|예은]] : 어떤 종류의 첫 경험을 말하는 건가요? >----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690|출처]] >기자: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단테]]랑 [[베요네타(베요네타)|베요네타]]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카미야 히데키]]: 여자를 이길 수 있는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인 기자: 독도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허준호]]: (말없이 걸어가 펜을 훅 뺏고는) [[역지사지|기분이 어떠세요?]] >---- >2005년 뮤지컬 "갬블러"를 공연(재공연)하러 일본에 간 허준호의 인터뷰 중. 해당 기자는 사과했다고. >MC: "홍콩, 영국, 한국, 일본 남자들과 순회 만남. 그 중 최악의 남자는?" >[[후지타 사유리]]: "그놈이 그놈이에요." >---- >세바퀴 - 국제연애고수 사유리가 밝힌 영국,홍콩,한국 남자의 공통점은? 20140405 >기자: 북한 원정에 가서 하고 싶은 일이나 먹고 싶은 거라도 있나? >[[손흥민]]: 우리는 여행객이 아니다. 경기만 하러 가는 것이다. 평양에 놀러가는 게 아니다. >---- >[[벤투호/2019년#s.6.3.|2022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북한 원정]] 전 인터뷰 [[http://naver.me/5i6toyIS|출처]] >네티즌: 아직 미필이라 물어봅니다. 진짜 군대는 님의 만화처럼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가요? >[[복면(웹툰 작가)|복면]]: 너가 이상한 사람이 될 수 있단다. 명심하렴. >---- >[[http://naver.me/FY7gBv83|출처]] ||권봄이: 아니 근데 차가 페라리나 포르쉐가 아닌데, 굳이 이 제품을 사용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출연자: '''여성분들이 김태희나 한가인이 아닌데, 명품 화장품 사용하시는 거랑 똑같아요.''' 권봄이: 아니 나도 쓰면 그렇게 될까 하는 건데 ---- [[Get it Gear]] 18화(2015.10.14, 세차) - [[https://www.dailymotion.com/video/x39nthq|16:55 ~ 17:18분]] ||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4&docId=335493275|유사과학 신봉자가 지식iN에 쓴 질문과 거기에 달린 답변.]][* 참고로 질문자는 [[우주의 팽창에 관하여]]의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