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blog-imgs-53.fc2.com/20120627103415492.jpg|width=300&height=300]] [[울트라맨 레오]]의 등장인물. 배우는 후타미 타다오.[* 본편에서 이름은 안 나왔지만, 배우의 이름을 따서 '''우메다 타다오'''라고 추측하는 팬들이 있다.] [[우메다 토오루|토오루]]와 [[우메다 카오루|카오루]] 남매의 아버지로, 젊은 시절 아내를 잃고 [[홀아비]]가 되어 지금까지 남매를 먹여 살려온 가장. 본작에 등장하는 [[미야마 사키코]] 여사와 마찬가지로 이 사람 또한 밝고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언제나 자식들을 기쁘게 해 주는 것을 좋아하고 오로지 자식들만을 위해 살아가는 진정한 [[아버지]]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스포츠 센터 수업을 마치고 아이들과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기괴우주인 투르크 성인]]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이 장면이 좀 고어한데, 끌고가던 자전거와 함께 '''두 동강이 난 상반신이 공중으로 솟았다가 다시 땅에 떨어졌다.'''] 워낙 사람 좋고 자상한 사람인지라 그 뒤로도 쭉 토오루의 회상에 나오는데 정말이지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장면. 그러나 오래 전부터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자신이 죽게 되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자식들을 위해 절망에 빠지지 않고 강하게 살아가도록 만들려고 철저히 가르치고 있었던 듯하다. 5화에서 [[흉검괴수 카네드라스]]의 습격을 받아 버려진 차에 갇히게 된 우메다 남매를 레오가 온 몸을 바쳐 보호하고 있을 때, 토오루의 회상 속에서 과거 아버지와 나눈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우메다 씨: 토오루는 아빠 아들이지?"[br]토오루: 응.[br]우메다 씨: '''겨우 그거 뿐일까? 카오루의 오빠잖니. 아빠가 없어서 외롭다고 해도 그걸 잊어서는 안 된다.'''[br]토오루: 아빠...[br]우메다 씨: '''어리광 부리거나 삐뚤어지기 전에 카오루의 오빠라는 것을 생각하렴.''' 이처럼 비중은 매우 적지만 훗날 혼자가 된 토오루가 강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신적 밑거름을 제공했던 인물인 만큼 당대는 물론 후대에도 팬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다만 토오루가 완벽하게 자립심을 기르게 된 것은 최종장 직전인 49화였고 그 이전까지는 먼저 떠나보낸 부모와 동생 카오루에 대한 그리움이 뼈에 사무쳐 극단적인 정신분열 직전까지 갈 뻔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죽지만 않았다면 토오루는 보다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었을 것이다. [[분류:울트라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