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역대 보편 칼리파)] [[우마이야 왕조]]의 8대 [[칼리파]] 재위기간 717~720년 == 시대 배경 == [[우마이야 왕조]]는 우마르2세가 즉위하기 전까지는 정복자 [[아랍인]]과 [[베두인]]이 피정복자 [[마왈리]]를 일방적으로 착취하고 지배하는 관계였고 이를 틈타서 [[시아파]]가 세를 불리는 등, 거대해진 제국을 유지하기엔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겨나고 있었다. == 개혁 추진 == 우마르2세는 이런 선민의식이 구시대적 발상이라 생각하고 비무슬림과 무슬림 비[[아랍인]]과 [[아랍인]]의 차별을 폐지하는 과감한 정책을 시도한다. 비록 그의 재위기간은 단 3년으로 매우 짧긴했으나 그가 행한 과감한 개혁정신은 이후 천오백년에 이르는 무슬림 왕국의 기초를 닦았다. 우마르 2세 이후의 칼리프들 역시 이 가르침을 지켜나갔지만 기존 기득권층들의 반대와 [[시아파]]와의 갈등으로 인해 결국 국력이 쇠퇴해 멸망하게 된다. == 에필로그 == 마르완 2세가 [[압바시야 혁명 | 압바스 반란군]]에 패하며 우마이야 왕조가 멸망하자, [[아바스 왕조 |압바스 조]]의 2대 칼리프 [[알 만수르]]는 우마이야 왕가의 무덤을 파괴하고 시체를 난도질 했는데, 우마르 2세의 경건한 신앙 생활과 [[마왈리]] 포용 정책은 존중할 가치가 있다 하여 남겨 두었고, 이후 바그다드의 역사가 / 율법 학자들도 우마이야 칼리프 중 우마르 2세만을 정통으로 인정하였다. (나머지는 찬탈로 규정) [[분류:우마이야 칼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