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 '''우리들은 1학년 어서어서 배우자, 구경하는 참새들아 같이 배우자. 우리들은 1학년 어서어서 배우자, 학교 마당 나무들아 같이 배우자.''' [[1989년]]부터 시행된 [[제5차 교육과정]][* 『신 교육학개론』, p223, 김영봉 외 지음, 서현사 출판, 2008.]부터 2012년까지 적용된 [[7차 교육과정]]([[2007 개정 교육과정|2007년 개정]])까지 적용되어 발행된 초등학교 1학년용 교과서. 3월(정확히는 80시간)에만 사용한다.[* 즉, [[1982년]]생부터 [[2005년]]생까지 배웠다.] 아래는 경기도교육청에서 발행한 우리들은 1학년 표지 이미지. [[파일:/pds/200909/25/29/d0100029_4abc9a4f520a1.jpg]] == 상세 == 말 그대로, [[초등학교]] 1학년에 취학하면, 초등학교 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게끔 1 ~ 2주동안 도와주는 책이었다. 내용은 음악+체육+도덕+국어를 짬뽕한 것 같은 기분이다. 삽화가 다분히 많이 있기 때문에, 글이 들어간 건 노래 정도이다. '선생님과 함께 학교를 한 바퀴 돌아봅시다' 등 학교 적응을 돕는 활동에 관한 문장 등이 실려있기도 하다. 책 맨 뒤에는 3월 말 ~ 4월 초에 받을 교과서 표지의 조그마한 축소 그림이 모두 들어있다. 통합 교육과정의 원리로 이루어져있는데 통합 교육과정이란, 쉽게 말하면 어린이들은 이것 저것 따로따로 배우는 것보다 어린이의 경험과 학교 생활에 관련하여 조화롭게 배우는게 좋다는 논리이다.[* 유치원, 초1~2학년은 통합의 논리가 적용되고 있다. 예전의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이 대표적인 예이다.] 통합 교육과정은 [[1981년]]에 도입된 [[제4차 교육과정]]에서부터 도입하였으며, 이때는 단순히 교과서만 합쳐진 수준이었고, 본격적으로 [[1989년]]에 도입된 [[제5차 교육과정]]에서부터 개시되었다. 우리들은 1학년은 [[대한민국 교육부|교육부]]에서 교과서를 제작하지 않고 교육과정 총론을 근거로 해서 각 시도 [[교육청]]에서 제작한다. 즉, [[서울특별시]]에서 쓰는 우리들은 1학년과 [[경기도]]에서 쓰는 우리들은 1학년은 다르다. [[7차 교육과정]]에서는 교과서 디자인이 2003년 입학생부터 바뀌었다.[* 수학 교과서 디자인 교체와 함께 이루어졌다.] [[2007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내부 구성이 바뀌었다. 여기서는 '친숙한 학교생활', '바른 학교생활', '즐거운 학교생활', '슬기로운 학교생활' 크게 4영역으로 나뉜다. [[2011년]]에는 우측통행 실시와 더불어 교과서 내용이 변경되었다. 따라서 [[2003년]]생이 우리들은 1학년에서 좌측통행을 배운 마지막 세대이다. [[2013년]]부터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분류: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