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 align=right><bgcolor=#4c4c4c> '''{{{#fff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속옷밴드)}}}''' || ||<-2> [[파일:external/cmsimg.mnet.com/85847.jpg|width=300]] || ||<bgcolor=#eee> '''데뷔''' || [[2000년]] || ||<bgcolor=#eee> '''활동년대''' || 2000·10년대 || ||<bgcolor=#eee> '''활동유형''' || 그룹(혼성) || ||<bgcolor=#eee> '''멤버''' || 조월, 박현민, 정승호, 장윤영, 정지완 || ||<bgcolor=#eee> '''데뷔곡''' || 손짓을 취하다 || ||<bgcolor=#eee> '''소속사''' || [[만선]][[https://maansun.com/underwearsband|#]] || ||<bgcolor=#eee> '''국적'''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 ||<-2><bgcolor=#eee> [[http://underwearsband.com/|'''홈페이지''']] || [목차] [clearfix] == 개요 ==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약칭 속옷밴드는 한국의 [[슈게이징]], [[포스트락]] [[인디 밴드]]다. [[크라잉넛]]과 함께 <Our Nation 1>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한 밴드 [[옐로우 키친]]이 국내 슈게이징 씬을 개척했다면, 속옷밴드는 본격적으로 발전시켰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좁은 씬에서 입지가 꽤나 크다. 2003년에 데뷔해 2006년 활동을 멈췄다가 2012년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 아직도 열심히 활동 중이다. 참고로 이름은 속옷과 여자라는 단어를 넣고 싶어 문장을 찾다가 염상섭의 소설 [[만세전]] 중 한 구절에 나오는 '양옥집도 생겼고 기왓장도 늘었다네'의 구조에 단어만 넣었다고 한다. ~~여자 속옷이라고 했으면 됐겠네~~ == 멤버 == * [[조월]] - 기타: 조월은 [[모임 별]]의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개인적으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솔로 1집과 2집과 ep를 발매했고 [[쾅프로그램]]의 최태현과 합작 앨범을 발표했다. * 박현민 - 기타: 박현민 또한 '니나이안(n I n a I a n)'이란 이름으로 1집을 발매했고, 프로젝트 앨범을 냈다.[[전자양]]과 함께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 영화 [[철암계곡의 혈투]] 등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다. 대표 앨범으로는 '포 어 리틀 크루즈 (for a little cruise)'가 있다.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일품으로 포스트록을 좋아한다면 한 번 쯤 아티스트의 [[https://soundcloud.com/ninaian|개인 사운드클라우드]]로 들어가서 들어보길 바란다. * 정승호 - 기타 * 장윤영 - 베이스 * 정지완 - 드럼: [[코코어]] 5집에 드럼으로 참여했었다. [[헬리비젼]]과 [[구릉열차]]에서도 드럼으로 활동중이다. == 음악 스타일 == 괴상한 이름과는 달리 몽환적인 [[슈게이징]]을 추구한다. 각종 음원사이트 댓글에 들어가면 이름과는 다르게 음악이 몽환적이고 따뜻한 느낌이 나서 좋다고 하는 댓글들이 꽤 된다. 속옷밴드는 특히 기타가 3개인만큼 기타를 이용해 슈게이징 사운드를 쌓는 솜씨가 탁월하다. 이 덕분에 후일 [[비둘기 우유]]나 [[노 리스펙트 포 뷰티]] 등 국내의 기타 중심 슈게이징 밴드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속옷밴드에서 솔로로 활동 중인 조월과 니나이안 또한 속옷밴드의 사운드 느낌이 나지만, 조월은 앰비언트와 포크의 느낌까지 끌어왔고 니나이안은 자신만의 슈게이징을 개척했다. == 앨범 == [[파일:external/image.bugsm.co.kr/33455.jpg|width=400]] EP <사랑의 유람선> 2003년 12월 발매 많은 음원 사이트에서 1집으로 표기하지만 데뷔 EP라고 한다. 2010년 백비트에서 선정한 2000년대 100대 명반에서 93위에 선정되었다. [[http://postfiles10.naver.net/20110318_121/superbsy_1300441871570Dw1yY_JPEG/1.jpg?type=w1|#]] [[파일:external/img.maniadb.com/141794_1_f.jpg|width=400]] 정규 1집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음반)|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2006년 3월 발매 대표곡 '''멕시코행 고속열차'''[[https://www.youtube.com/watch?v=h2iTudkNUiw|#]]가 실린 앨범. 몽환적이고 장대한 사운드 스케이프가 기타 3대로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두운 느낌과 감성적인 느낌이 동시에 담겨있기도 한 앨범. 많은 사람들이 명반으로 평가한다. 앨범에 대한 인터뷰[[https://maansun.com/magazine/13|#]]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대체 언제쯤-- --이렇게 [[베이퍼웨어]]가 된다-- --조월과 모임별로 위로하자-- --니나이안도 있다-- 속옷밴드 측에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음원들을 모두 구매불가 처리해놓았다.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구매 불가능하다. 그런데 2016년 10월 30일 공연에서 다음달 중에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을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 공지했다!!! --앨범재판매가 아닌 음원소식에 공연장분위기는 싸했다-- 현재 음원사이트 만선에서 <사랑의 유람선>과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를 앨범 전체로 음원을 구매할 수 있다. 2012년에 신곡을 발표하고 매년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앞으로 앨범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언제가 될 지를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20년 되기 전엔 나오겠지~~ == 기타 == 공연시 멤버들이 관객들을 등지고 드럼을 바라보며 공연하는 게 특징이다. ~~사실 슈게이징 밴드들에게 무대매너를 기대하는 것은 실례다.~~[* 사실 [[슈게이징]]이라는 장르가 무대에서 신발이나 바닥만 보고 (gazing at their shoes)연주하는 거 같다는 말에서 나온 이름이다.] "여기 조명 좀 다 꺼주세요" 같은 멘트로 공연을 시작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눈 감고 음악 감상하러 가면 좋다. [[분류:한국의 밴드]][[분류:인디 음악]][[분류:슈게이징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