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염의 성좌]]에 등장하는 [[마령]]. 별명은 '''홍염의 용'''. 원래는 [[크로이바넨]]의 대사제 [[아그리피나]]의 마령이었다. 매우 강력한 마령으로 거대한 용의 모습을 하고 있는 듯. 익셀바움과의 전쟁에서도 활약했었다. 이후 [[루스카브]]에게 아그리피나가 죽은 이후 [[이플릭셔스]]의 명령으로 [[랑비에 섬]] 지하의 아그리피나 무덤에서 [[버로우]]타고 있다. [include(틀:스포일러)] 그런데 [[루스카브]]=[[에드먼드 란셀]]이 [[유릭 크로반]]의 도움으로 풀려나 도망가는 과정에서 랑비에 섬 - 파난 섬 지하에 있던 우르간을 발견했다. 하지만 당시 힘이 회복되지 않았기에 아그리피나의 다른 마령들처럼 자기 휘하에 두는 건 포기한 듯하다. 이후 [[니콜라스 추기경]]과 [[유릭 크로반|유릭]]의 최종결전에서 유릭이 홀라그로 성에서 우르간을 소환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루스카브가 그 이후 모종의 수를 통해 우르간을 [[브란 카스톨]] 주변에 숨겨둔 것으로 짐작된다. 어쨌든 소환되었을 때를 보자면 [[아그리피나]]의 후계자인 유릭을 자신의 주인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오디오 드라마에서는 유릭 역을 맡은 [[강수진(KBS 성우)|강수진]]의 목소리가 우르간을 부를 때 싱크로가 잘 되어 있다. 소환될 당시의 임팩트가 너무 커 [[이플릭셔스]]를 압도하며, 홀라그로 성을 '''개발살''' 낸다. [[북천의 사슬]]에 나온 거에 따르면 유릭은 개인적으로 우르간을 좋아하지 않는다. 유릭이 우르간을 거칠게 대하는 걸[* 크로이바넨 기준으로 거칠게 대하는 건 '마령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시키는' 수준이지만 유릭은 우르간을 '''칼을 막는 방패로 썼다.'''] 본 [[클로드 버젤]]이 우르간은 이렇게 대해도 되는 마령이 아니라며 어이없어 하자, 자기가 직접 삼은 게 아니라서 꺼름칙해 그렇게 대하게 된다는 식으로 말했다. 지금이야 함께 하고 있지만 언젠간 그가 자신을 죽이려 들 것 같았다고. 사실 우르간이 아그리피나 외의 다른 주인을 섬기고 싶어하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아그리피나의 아들인 클로드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그리 막연한 불안감은 아니었을 것이다. [[분류:홍염의 성좌]][[분류:북천의 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