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을지판에서는 우드 데이터 푼멜, [[서울문화사]]판에서는 우도 다터 품멜, [[이타카]]판에서는 우드 디터 훔멜로 번역했다. [[바라트 화약]]에 따라 고등판무관으로 임명된 [[헬무트 렌넨캄프]] 상급대장의 보좌관으로 처음 등장하였으며, 계급이 언급되지 않는 것을 보면 군인이 아니라 행정관료 출신으로 추정된다. OVA에서도 군복이 아니라 마린도르프 백작 등이 입고 나오는 것 같은 양복을 입고 등장한다. 법에 관해서는 정통한 인물이었으며, 판무관부에 부임한 이후 동맹의 법률과 정책 등을 모조리 분석하여 어떻게 적국의 주요인물들을 옭아맬 수 있을지 연구한 인물이었다. 렌넨캄프가 [[양 웬리]] 처단을 결심하였을 때도 어떤 법에 근거하여 처벌될 수 있는 가에 대해 술술 읊었다는 점을 봐서는 어쨌든 이쪽 방면으로는 상당한 실력을 갖추었던 인물. 양에게 공금횡령제~~제일 그럴듯한데?~~(...)를 씌워서 양의 명성에 금이 가게하고 그를 처단할 명분이 되게 할 수 있다고 했기에 레벨로 정권이 양을 해치려 하지 않았더라면 실제로 이렇게 양에게 오명을 뒤집어 씌우고 제거를 시도하게 만들었을 듯 하다. 사실 렌넨캄프를 보좌하기 위한 인물처럼 등장하였지만, 실상은 군무상서 [[파울 폰 오베르슈타인]] 원수의 지시에 따라 렌넨캄프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는 정보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 덕분에 렌넨캄프의 행동을 파악한 오베르슈타인이 넌지시 이 사건에 개입을 시도하였다. 물론 결과는 안좋았지만…. 렌넨캄프가 양 웬리 일당에게 납치되어 자살하는 등 사태가 급변하는 동안에도 고판무관부를 계속 지키고는 있었지만, 무얼 어떻게 해야될 것인가를 판단하지 못하고 그저 분노와 공포심을 느끼고 있었다. 어쨌든 전후사정을 보면 오베르슈타인에게 버림받은 듯하다. 결국 [[마르 아데타 성역 회전]] 이후 라인하르트의 [[하이네센]] 입성을 앞두고 [[록웰]] [[대장(계급)|대장]]을 비롯한 동맹군내 불평분자들을 준동하여 [[조안 레벨로]]의 목을 따게 하고, 이를 대가로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에게 항복하도록 술수를 부렸다. 하지만 이 사건의 진상을 보고받은 라인하르트는 격노하였으며 품멜을 잡아와 책임을 추궁하였다. 이에 "황제 폐하께 충성을 하기 위해 그런 것"이라 변명하였지만 라인하르트는 '''"짐에게 진심으로 충성했다면 렌넨캄프의 경거망동부터 막아야했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훔멜을 경질하고 제도 [[오딘(은하영웅전설)|오딘]]으로 보내버렸다. 그리고 이후 완전히 퇴장하였다. 일단 라인하르트를 격노하게 만든 인물치고는 죽음으로 그 대가를 치루지 않았다는 점에서 운이 좋은 편이다. ~~대신 [[백수]] 됐어요~~ 그러나 OVA에서는 록웰 일당의 독단으로만 나와있다. 다만 그가 렌넨캄프 제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나온다. 하지만 대사는 한마디도 없다. [include(틀:로엔그람 왕조의 등장인물)]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은하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