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glúk'''}}} [* 자료 출처 - [[https://lotr.fandom.com/wiki/Ugl%C3%BAk|반지의 제왕 팬덤 위키]] / [[http://tolkiengateway.net/wiki/Ugl%C3%BAk|톨킨 게이트웨이]] ]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오르크(가운데땅)|오르크]]. 그냥 오크도 아니고 [[우루크-하이]]들의 우두머리이며 대장답게 우월한 체구와 힘을 갖춘 듯 하다. 자신이 우루크-하이라는 것, 그리고 [[사루만]]의 부하라는 데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근데 이 자부심이 지나쳐 [[나즈굴]]을 무시하는(!!) 발언도 내뱉고, 다른 오크들은 힘이 약하고 햇빛에 약하다고 무시한다. 근데 우루크-하이가 활약한 장면들 대부분에서 다른 오크들이 여지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지라, 무시할 만도 하다.[* 그리쉬나크가 [[바랏두르|루그부르즈]]에서 온 상위종임에도(진짜 열등종들은 스나가라고 불리며 대부분 안개산맥 등에서 독자적으로 살아간다) 우글룩에게 밀린 걸 보면 개체 스펙상으론 우루크-하이들을 당해낼 오크종이 없는 걸로 보이지만, [[아이센가드]]는 1만 명의 군대를 [[헬름협곡]]에 파견했다가 [[엔트]]들에게 빈집털이를 당할 정도로 병력이 딸린다. 반면 모르도르는 8만 명의 대군을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펠렌노르 평원에서 말아먹고도]] 그 10배에 달하는 대군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었을 정도로 물량에서 앞섰기 때문에 사루만의 세력을 겁낼 이유가 없다. 게다가 모르도르에는 아이센가드에는 없는 나즈굴이나 [[올로그-하이]]와 같은 괴물들까지 있다.] [[사루만]]이 [[절대반지]]를 노리고 [[반지 원정대]]에 있던 [[호빗]]들을 납치해오라는 명령에 [[메리아독|메리]]와 [[페레그린|피핀]]을 납치했다. 물론 절대반지를 가지고 있던 건 [[프로도]]였지만, [[사우론]]조차 누가 반지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던 마당에 이 녀석이 그걸 알 리가... 어쩌면 절대반지가 뭔지조차 몰랐을 가능성도 있다.[* 반면 라이벌 [[그리쉬나크]]는 이에 대해 알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두 호빗이 [[골룸]] 흉내를 내자 반지를 암시하는 것을 알아챘다!] 그런데 [[모르도르]] 및 [[모리아]] 출신의 오크들과 힘을 합쳐서 [[보로미르]]를 끔살시키고 호빗 둘을 납치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진로 문제로 인해 무리에 분열이 생겨버린다. [[그리쉬나크]]가 이끄는 모르도르 오크들은 호빗들을 모르도르로 끌고 가자고 주장하고, 모리아 출신 오크(스나가)들은 살해당한 동료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 온 것이라 빨리 두 호빗을 죽여버리자고 주장... 결국 큰 싸움이 벌어지고 모르도르 오크들 몇 마리의 목을 베어버린다. 그리쉬나크와 모르도르 오크들은 그대로 도주.[* 이후 그리쉬나크는 다시 무리에 돌아와 이핑계 저핑계 대지만, 정황상 우글룩에게 쫄고 달아났다가 [[로한(가운데땅)|로한]] 기병대의 추적을 피해 다시 합류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로한(가운데땅)|로한]] 기병대의 추적에서 달아나는 과정에서도 놀라운 지휘력과 체력을 선보인다. 로한 기병대가 포위망을 완성하자 미리 숲속에 준비했던 복병으로 포위망을 깨부술 생각을 하는 걸로 보아 준비성과 지력도 뛰어난 듯 하다. [[엔트|근데 정작 그 복병들이 숨어있던 장소엔.....]] 결국 준비된 수단이 무력화되고 로한군의 그와 우루크-하이, 오르크들 모두 몰살된다. 메리와 피핀은 그의 최후를 못 봤지만, 결국 [[에오메르]]와의 일기토에서 패해 죽었다고 한다. 영화 1편에선 원작에 없던 [[러츠(반지의 제왕)|러츠]]의 등장으로 졸지에 엑스트라 졸개로 전락해버렸다. 2편에서의 행적을 볼 때 러츠 다음가는 자리에 있었던 모양. 영화 2편 초반부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다만 이름은 안 나온다. 동료 우루크 하이들과 함께 메리와 피핀을 사루만에게 운반하던 도중 그리쉬나크 및 다른 오크들과 직면한다. 사로잡은 호빗들을 상처없이 데려오라는 사루만의 명령에 충실해서 거칠긴 하지만 상처입은 메리를 치료해주고, 들고가기 귀찮으니 니들이 발로 뛰라고 오크술[* 마시면 기분나쁘게 타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기운이 억지로 쥐어짜내지는 느낌이 난다고한다 --[[붕붕드링크]]--]을 먹이기도 한다..... 이후 그리쉬나크 일행과 합세해 이동하다가 팡고른 숲 국경 지역에서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이 와중에 두 호빗을 잡아먹으려는 그리쉬나크 일당과 두 호빗을 사루만의 지시에 따라 상처없이 사루만에게 바쳐야 한다는 우글룩 일당이 서로 충돌한다. 결국 보다못한 그리쉬나크 일당의 오크가 메리를 향해 달려들자 우글룩이 그 오크의 머리를 베어버리고[* 이때 우글룩 曰: 식사거리에 고기가 추가된 것 같군!(looks like meat's back on the menu, boys!). 메뉴를 언급한것 때문에 오크 레스토랑이 따로 있냐는 농담이 있다.] 우글룩을 비롯해서 우루크 하이고 오크고 나발이고 신나게 달려들어 목이 날아간 오크를 처묵처묵하다가 [[에오메르]]가 이끄는 로한 창기병들이 갑툭튀, 결국 전부 로한 창기병들에게 우글룩을 포함해서 사이좋게 전원이 끔살당하고 만다. 이후 우글룩의 머리는 창끝에 [[효수]]되었고, 시체들은 한 무더기의 [[시체의 산]]이 되어서 불에 탄 듯이 숯덩이가 되어버렸다. 여담으로 우글룩을 연기한 사람은 뉴질랜드의 배우 나다니엘 리스 (Nathaniel Lees)인데, 한국에서는 매트릭스 3부작에서 [[APU(매트릭스 트릴로지)|APU 부대]]를 지휘하는 미퓨니 대장으로 잘 알려졌다. [각주] [[분류:레젠다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