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ute/容質 [[용액]]에서 [[용매]]에 녹아 들어가는 물질. 아무래도 액체 용매에 녹이는 형태로 고체를 떠올리기 쉽지만, 용매에 녹이기만 하면 모두 용질이다. 고체와 액체가 섞일 때는 고체를 용질이라고 하지만, 액체와 액체, 기체와 기체의 경우는 조금 헷갈릴 수 있다. 이런 경우 양이 적은 것이 용질, 많은 것을 용매로 한다. ~~[[프로판온]]에 녹이는 [[에타인]]은?~~ ~~그건 에타인이 프로판온을 녹이는 거~~[* 가압하지 않을 경우 1L의 프로판온에 '''25L'''의 에타인이 녹는다.] 조금 더 정확하게는, 혼합물에서 가장 양이 많은 물질을 용매, 그 외의 것은 모두 용질이라 한다.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용질 분자를 용매 분자가 떨어뜨리는 걸 녹는다고 한다. 잘 녹는다 함은 용질 분자와 용매 분자 사이에 작용하는 힘([[반 데르 발스 힘]])이 크면 잘 녹는다. 당연한 일이지만, '''[[극성]] 용질은 극성 용매에만 잘 녹으며, [[무극성]] 용질은 무극성 용매에만 잘 녹는다'''[* 보통 '끼리끼리 녹는다'라는 말로 통용된다.]. [[이온(화학)|이온]] 결합 물질은 무조건 극성을 띠므로 무극성 용매에는 잘 안 녹는다. [[기름장]]을 만들 때 [[참기름]]에 [[소금]]이 잘 안 녹는 것도 이 때문. [[분류: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