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에 나오는 설정. [[용의 기사(타이의 대모험)|용의 기사]]의 체내에 흐르는 피로 매우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 피의 능력은 다름아닌 [[죽은 자의 소생]]. 죽은 자가 이 피를 마시면 다시 부활할 뿐만 아니라, 용의 피가 가진 불가사의한 힘에 의해 한층 더 파워업을 이룩하게 된다. 이쯤 되면 [[밸런스 붕괴]]급의 [[무안단물]]이라고 할 수 있으나, 개나 소나 부활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지옥의 구덩이에서 기어나올 정도의 강인한 의지가 없으면 살아날 수 없다는 제약이 있다. 타이의 대모험에서는 [[자오랄]]이 성공율이 낮다는 설정이라 [[버언]]이나 [[미스트 번]]의 [[암흑투기]]로 부활하는 [[해들러]] 같은 특수한 사례를 제외하면 몇 안되는 부활 방법. 보통은 인간처럼 붉은 피지만, [[용마인]]화 하면 마족처럼 푸른색으로 변한다는 특징이 있다. == 작중에서 == 타이와 무승부를 기록한 [[바란(타이의 대모험)|바란]]이 [[포프]]의 의지에 무언가를 느끼고 이 용의 피를 흘려보내 살려냈다. [[타이(타이의 대모험)|타이]]는 포프가 살아난 것을 알자 '''"그럼 내 피를 마시면 모두 건강해질까?"'''라고 중얼거리자, [[흉켈]]은 '용의 기사이기는 하지만 인간의 피가 더 짙어 이런 능력은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바란은, 사망한 [[용기중]]들에게도 용의 피를 먹여주었다. 그러나 [[보라혼]]과 [[가루단디]]는 의지가 부족했는지 부활에 실패하고 [[라하르트]]만 부활했다. ~~[[의지드립|의지의 차이^^]]~~ [* 추정이긴 하지만 바란이 자신의 피로 [[소알라]]를 살리지 못한것 역시 이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녀는 어디까지나 마음착한 평범한 여성에 불과하기 때문.] == 기타 == 작중에서 흉켈이 옛날부터 용의 피를 마신 자는 불사신의 힘을 얻는다는 전설이 있다고 언급하고, 똑같은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파생 작품인 [[아벨탐험대]]에서도 용의 피를 마시면 불사신이 된다는 중요 설정이 있는 것으로 보아 따로 모티브가 존재하는 듯. 아마 신화적 모티브는 [[지크프리드]] 전설에서 따온게 아닐까 싶다. 지크프리드는 마신건 아니였고 몸에 바른 거였지만. [[분류:타이의 대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