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폐쇄된 교통시설)] [include(틀:서울특별시의 버스 터미널)] [목차] == 개요 == 용산시외버스터미널은 1968년부터 1989년까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었던 버스터미널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 65-325, 65-9 소재의 버스터미널이다.[* 현재의 [[LG유플러스]] 본사 사옥과 한강초등학교의 사이에 위치해 있었으며, 모델하우스 부지로 사용돠다 토지용도 변경 이후 고층 건물인 용산 트레이드 센터가 들어섰다.] == 역사 == 1968년 8월 12일에 기공식을 가졌다. 1972년 8월에 완공되어, 본격으로 영업을 하였다. 1980년에 영등포 구 철도공작창 부지[* [[영등포구]] [[당산동|당산동3가]] 2번지 일대. 지금의 영등포구민회관, 영등포경찰서, 코레일유통, 철도관사 등이 있는 자리이다. 1980년 영등포 철도공작창이 인천공작창과 통합하여 [[충청남도]] [[대덕군]] 신탄진읍(현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동]])으로 이전이 결정되면서 이적지로 재개발이 한창 논의중인 때였다.]에 옮기기로 확정했으나, 이후 없던 일이 되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0060900329206001&edtNo=1&printCount=1&publishDate=1980-06-09&officeId=00032&pageNo=6&printNo=10674&publishType=00020|관련 기사]] [[진로(브랜드)|진로그룹]]이 1990년 7월에 [[양재동]]으로 이전 운영을 개시하기 전까지 버스 터미널의 역할을 했었다.[* [[서울남부터미널]]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처음에는 양재동에서 하다가 그 후에 서초동으로 옮겼다.] 후에는 서울 [[서초동]]에 있던 화물터미널로 이전되어, 버스 터미널의 기능은 상실.[* 서초동에 있던 화물터미널은 그 후 양재동으로 옮겨갔다.] 그 화물터미널이 현재의 [[서울남부터미널]]이다. 원래는 [[1992년]]부터 서초동에서 운영하기로 했는데, 워낙 헬게이트이다 보니, 서초동에 터미널이 다 지어지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양재동에 2층의 가건물을 지어놓고, 임시로 터미널 운영을 했었다고 한다. 완공할 건물은 원래 지상 15층 지하 2층로서, 현재의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센트럴시티|센트럴 터미널]]처럼 꽤 거대한 건물이었다. 그러나 [[1997년 외환 위기]]로 진로그룹이 해체되면서 이 계획이 무산되어, 그 가건물을 29년이 지난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서울남부터미널]]이 다른 터미널에 비해, 시설이 열악한 것도 이 때문이다. 물론 [[서울서부버스터미널]][* 여기는 아예 리모델링 되어 [[서울서부경찰서]]로 바뀌었다!]처럼 패스트푸드점도 없거나 그런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내부에 [[버거킹]]도 있고, 남부터미널 건너편에는 [[롯데리아]]와 [[KFC]]도 있다.] == 운행 노선 == 경기도를 포함한 충청도, 경상도 일부 지역을 운행하며, 120개 노선이 있었다. 평균 이용객은 2만 7천명. == 터미널 이전 ==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89/1822602_13402.html|1989년에 터미널 이전 결정이 났다.]] [[1989년]] 5월 26일 결국, 용산시외버스터미널을 이전하기로 결정하였다. 저 기사에 나와있듯, 이전 이유는 간단하다. '''[[용산역]] 일대가 이 버스터미널 때문에 [[헬게이트]]의 끝판왕을 찍고 있었기 때문.''' 그 외에도 소매치기, 건달, 집창촌 등의 퇴폐 업소도 엄청나게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원래는 [[용산역]]부터 [[신용산역]]까지 그 일대가 모두 [[집창촌]]이였을 정도로 [[마굴]]에 가까웠고, 그 일대에 거주하던 시민들이 모두 이 거리를 반드시 지나가야만 했다. 물론 지금은 모두 철거되어 주상복합 아파트가 건설 중이다. [[분류:용산구]][[분류:서울특별시의 폐쇄된 버스 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