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회원수정)]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WretchedLuckyBigCurve#81, 합의사항1=#81)] [include(틀:과일)] ||<tablewidth=100%><width=50%><bgcolor=#fff,#000>[[파일:external/www.jvapes.com/fruitydragon.jpg|width=100%]]||<width=50%><bgcolor=#fff,#000>[[파일:fruit-2477516_1920.jpg|width=100%]]|| ||<bgcolor=#fff,#000> ''Hylocereus undatus''(백육종). ||<bgcolor=#fff,#000> ''Selenicereus costaricensis''(적육종).[br]백육종보다 더 달다. || [목차] == 개요 == {{{+1 [[龍]][[果]] / Pitaya, Dragonfruit}}} [[선인장]]과 달빛선인장속 흰용과종의 열매로, '''피타야'''(Pitaya) 또는 '''화룡과'''(火龍果)라고도 한다.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원산지는 멕시코로, 용과의 영어 명칭 중 하나인 Pitaya도 스페인어의 Pitahaya에서 유래된 것이며 둘 다 같은 뜻이다. == 설명 == 겉모습은 [[빨간색]]에 가까운 [[자주색]]빛에 [[백제금동대향로]]가 연상되는 외형이다. 1~2mm 정도 되는 껍질 속은 새하얀 과육에 검은색 씨가 잔뜩 박혀있어서 쿠키 앤 크림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강렬한 생김새에 비해 맛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은근히 시다]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용과는 대부분 붉은 껍질과 흰 과육의 백육종인데, [[망고스틴]]같은 열대과일 맛을 기대했다면 실망이 클 수도 있다. 한국인이 쉽게 볼 수 있는 [[레몬]], [[오렌지]], [[딸기]], [[복숭아]], [[감귤]]류와 비교하면 정말 '''닝닝한 듯한 달짝함''' 뿐이다. [[https://m.blog.naver.com/duoshuai89/221302349491|#1]],[[https://deborah.tistory.com/1847|#2]]. [[https://www.reddit.com/r/fruit/comments/3c9wga/i_just_bought_a_dragonfruit_white_fleshand_it/|레딧에선 용과가 하도 맛이 없어서 자기가 잘못 산 거냐고 질문하자 용과가 원래 '젖은 스티로폼 맛'이라고 답변한 글도 있다.]] [[https://nationalpost.com/life/food why-the-exquisite-beauty-of-the-dragonfruit-cruelly-betrays-its-actual-taste-of-nothingness|내셔널 포스트의 기사]]에선 '화려한 외형에 비해 아무것도 없는 맛', '인생을 포기한 듯한 맛' 등으로 묘사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voOcaRE4d8|어느 TV 쇼]]에선 '과일계의 [[콜리플라워]]'라고 묘사하고, 어머니께 선물드리면 좋아하실 듯한 외형이지만 먹을 땐 [[데킬라]]나 [[꿀]]이랑 같이 먹어야 할 것 같다고 하였다. 속이 빨간 적육종은 약간 더 달며, 잘 익은 적육종 용과로 만든 아이스크림은 설탕을 넣지 않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껍질이 노란 황색종(''Hylocereus megalanthus'')은 중국어로 '''기린과(麒麟果)'''라고 하며 용과 중 제일 작고 비싸지만 당도가 가장 높아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연하고 물기가 많아 식감도 그리 강하지 않아서, 섬유질의 결이 살아있지만 끈적함이 없는 마 내지는 약간 더 단단한 키위 수준이다. 검은 씨가 빼곡해서 뭔가 씹는 맛이 있을 듯 해 보이지만 씨도 연해서 과육과 별 차이는 없다. 그래도 씨라고 먹다보면 파삭 하는 소리와 씹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아주 약한 고소한 맛이 난다. ||[[파일:external/www.smashinglists.com/Dragon-Fruit-Flower-Full-Bloom.jpg|width=500]]|| [[선인장]]과의 식물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꽃이 아름다운 걸로 유명하다. ||[[파일:external/st.hzcdn.com/home-design.jpg|width=500]]|| 본체는 이렇게 자란다. 착생/덩굴 선인장이라 기를때는 본체가 기어오를 격자를 마련해 줘야 한다. 자연에서는 대부분 나무에 기대서 자라거나 절벽에서 자란다. 자체의 향이 거의 없어 레스토랑 등에서 나올 때는 그냥 내기보단 대부분 조그맣게 썰어서 다른 과일들[* 주로 [[망고]], [[타피오카]], [[사과]], [[베리]]류, [[딸기]]. [[파인애플]] 등 용과보다 맛이 강한 과일들이 대부분이다.]과 함께 곁들어진 [[샐러드]]나 [[화채]] 등으로 내놓는다. 종종 과일 샐러드 사이에서 하얀 과육에 검은 게 박힌 [[주사위]] 같은 과일 조각을 발견했다면 그게 용과다. 일부 식당에선 껍질이 붙은 채로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내놓기도 하는데, 색감이 상당히 좋은 편.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30px-Pitaya_%28seedling%29.jpg]]|| 어린 용과. 마트 등에서 직접 사서 먹을 수도 있다. 가격은 2018년 기준 대략 2000~9000원으로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편차가 크다. 바나나 껍질을 까는 느낌으로 잡아뜯으면 쉽게 뜯을 수 있다. 편하게 먹으려면 통째로 반으로 자른 다음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된다. 살짝 얼리면 달지 않은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 있다. 다만 얼리고 나서 껍질을 손으로 잡고 먹으면 손에 빨간 물이 들 수도 있다. 물로 씻으면 금방 없어지지만, 흰 옷은 좀 주의해야 한다. 섬유질 함유량이 많고 씨앗에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주는 성분이 있으므로 변비에 효과적이다. 너무 많이 먹으면 '''쾌변이 뭔지 확실히 경험할 수 있으니''' 주의.[* 폭풍설사가 아니라 배변량이 증가하는 것이다.] 여담으로 씨앗이 많은 과일이라서 용과를 먹고 일을 보면 변에 소화되지 않은 씨가 콕콕 박혀 있는 게 사람에 따라 징그러울 수 있다. 2010년대에 들어 [[한반도]] 남부에서 기를 수 있는 [[지구온난화]] 대체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 대중매체에서 == [[퍼즐앤드래곤]]의 진화용 몬스터인 드래곤후르츠는 이 용과를 그대로 캐릭터화시킨 것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Don't Starve]]에서는 밭에서 재배 가능한 작물로 등장한다. 백육종 용과라고 하며, 요리솥에서 용과 파이를 만들 수 있는데, 허기 회복량과 체력 회복량이 준수하고 재료 제한이 적어서 정착지가 안정화되고 밭농사를 짓기 시작하면 자주 먹게 된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등장하는 찌릿찌릿프루트도 생긴 것만 보면 딱 용과처럼 생겼다. [[가면라이더 가이무]]에서 이것을 모티브로 한 드래곤후르츠 에너지 록시드가 존재하며 무비대전에서 메카 [[센고쿠 료마]]가 사용했으며, V시네마에선 최종보스인 알프레드가 [[가면라이더 타이런트]]로 변신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했다. 참고로 기존 에너지 록시드와는 달리 붉은색을 띄고 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에서도 이 과일을 모티브로 한 쿠키로 [[용과 드래곤 쿠키]]가 등장했다. 용과라는 이름 그대로, 본래는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고 다니던 [[용]]이였으나,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약화되어 쿠키와 드래곤을 합쳐놓은 외형으로 변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웹툰 [[개천고]]에 등장하는 드래곤들의 주식인 천용과의 모티브이기도하다 와썹맨 ep. 82에서 박준형이 발리 현지 시장에 방문하여 폭풍 흡입했다. [[링 피트 어드벤처]]에서는 5개를 모으면 즉시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드래곤 드링크를 만들 수 있다. [[피크민 3]]에서도 등장한다. 거대갑옷지네를 쓰러트리면 오래된 통신기와 함께 나오는데 여기선 용과가 아닌 험상 솔방울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 종류 == 용과는 안의 과육의 색깔에 따라 백육종, 적육종, 그리고 황색종으로 구분된다. ||<tablealign=center> [[파일:external/kr.people.com.cn/FOREIGN201409020917000027816124461.jpg|width=100%]]|| * Hylocereus megalanthus (노란 용과) 위의 사진에 있는 용과. 노란색의 껍질에 하얀색 과육이 있다. 용과중에 가장 당도가 높다. [[중국어]]로는 기린과(麒麟果)라고 하며 [[홍콩]]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잘 익은 것은 정말 설탕처럼 달다. * Hylocereus undatus (빨간 용과) 빨간색의 껍질에 하얀색 과육이 있다.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용과이다. * Hylocereus costaricensis (코스타리카 용과) 빨간색의 껍질에 빨간색 과육이 있다. 용과 중에서 당도가 조금 높은 편이다. [[분류:과일]][[분류:다육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