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1 妖獣兵 / ピシャーチャ (Pishacha) }}}''' [[베르세르크(만화)|베르세르크]]에 등장하는 [[괴수]]. == 상세 == [[다이바(베르세르크)|다이바]]와 [[가니슈카 대제(베르세르크)|가니슈카 대제]]의 [[힘]]을 빌어 만들어낸 괴물이자 [[쿠샨 제국]]의 [[생물병기]]들로, [[시르케]]의 말에 의하면 동물에 [[사도(베르세르크)|무언가의 영]]을 깃들게 하여 만든 마법 생명체 [[패밀리어]]라고 한다. 즉, [[인간]] [[태아]]를 매개로 만든 [[귀병(베르세르크)|귀병]]들과는 구별되는 존재인 것. 다만 이들 역시 [[마자궁]]을 통해 생산되는 듯하다.[* 자세한 제작과정은 안 나와서 정확히 어찌 만드는지는 의문. [[동물]]을 마자궁에 집어넣어서 만든 걸 수도..?] 괴수들 중 다수가 가니슈카 대제와 똑같이 바깥으로 어긋나게 솟은 [[이빨]]을 지니고 있다. 대개는 [[가츠(베르세르크)|가츠]]나 [[사도(베르세르크)|사도]]들 입장에서 [[잡몹]] 정도의 전투력을 지니고 있지만 인간들 입장에선 정말 속수무책인 괴물들이다. 게다가 개중에는 하급 사도쯤 되는 전투력을 지닌 괴물도 있다. 특히 요수병 최강이라 일컬어지는 [[쿤다리니]]는 [[다신교]]에서 말하는 [[신]]급의 힘[* 사도로 치자면 중상위~상위 사도(고드 핸드는 당연히 제외)나 영체 중에서도 특히 강력한 영체에 해당될 듯.]을 지니고 있다. 시르케가 말했듯 이 패밀리어들은 무리에서 벗어나 단독으로 행동할 정도로 자아가 발달되지 않은 탓에 술자들이 행동을 조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자기 멋대로 움직이게 된다. 이는 즉 요수병들을 조종하는 술자들을 먼저 제거하면 싸움을 빨리 끝낼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요수병과 그를 조종하는 술자들은 따로 요수병단이란 이름의 부대로 분류되며, 사도를 상대로 싸우는 것 외에도 전쟁에서 [[쿠샨 제국|쿠샨]]의 선발대나 [[척후병]] 역할을 한다. 죽은 뒤에는 귀병처럼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단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 사례는 마카라 밖에 확인되지 않았다. [[미들랜드 왕국]] 수도인 [[윈덤(베르세르크)|윈덤]]에도 수많은 요수병과 귀병이 곳곳에 포진하여 마성을 구축하고 있었으나, 가니슈카 대제가 스스로 마자궁에 뛰어든 뒤 윈덤에 포진하고 있던 요수병과 쿠샨 병력 모두가 도시에 깔려있던 [[안개]]에 흡수되어 소멸당하고 만다. == 종류 == * '''호랑이 패밀리어''' [[파일:호랑이 패밀리어.jpg|width=450]] [[호랑이]]를 매개로 탄생한 패밀리어. 통상의 호랑이보다 훨씬 큰 덩치를 지니고 있다. 근데 보통의 호랑이에 비해 얼굴이 넓은 데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체형이라, 은근 귀엽게 보이기도 한다. 혹자는 [[한국]] [[민화]]에서 [[까치]]와 함께 등장하는 호랑이를 닮았다. 보통 병사들 상대로는 무서운 괴물이지만[* 그럴만한게 평범한 호랑이도 무서운데 거기에 몸집이 더 커지고 파워업도 하니(...).] 가츠 입장에선 한 방에 두 동강이다. [[귀병(베르세르크)|귀병]]들을 태우는 이동수단으로 동원되기도 한다. * '''악어 패밀리어''' [[파일:악어 패밀리어(수정).jpg|width=450]] [[악어]]를 매개로 탄생한 패밀리어. 가츠 일행이 최초로 조우한 패밀리어다. 보통 악어와 달리 두 발로 서서 걸어다닐 수 있으며 [[창]]을 [[무기]]로 쓴다는 점이 특징. 물론 가츠 입장에선 한 방에 두 동강이다.~~애초부터 가츠는 인간을 초월했다(...).~~ * '''코끼리 패밀리어''' [[파일:attachment/요수병/Elephant_Familier.jpg|width=450]] [[코끼리]]를 매개로 탄생한 패밀리어. [[수인]]이라 두 발로 일어서 걸으며 [[철퇴]]를 들고 다닌다.[* 모습을 보면 묘하게 [[가네샤]]가 연상된다.] 덩치를 볼 때 하급 사도쯤 되는 전투력을 지니고 있을 듯한데 전마병에게 당하는 모습만 보여서 확실히 그런지는 불명. [[미들랜드 왕국]] 수도 [[윈덤(베르세르크)|윈덤]]의 방어에 주로 쓰였으며, 가츠 일행과는 마주한 적이 없다. ~~어차피 보나마나 반토막~~ * '''[[마카라]]''' (マカラ / Makara) [[파일:BERSERK.(Kentaro.Miura).full.46308.jpg|width=450]] [[고래]]를 매개로 탄생한 패밀리어. [[바다코끼리]]라고도 불린다. [[코끼리]]의 코를 연상하게 하는 긴 코와 전체적으로 둥근 몸체, 여러개의 지느러미를 지니고 있다. 코를 휘두르거나 입으로 물기, 코에서 물을 뿜어내는것이 주공격 패턴. 땅으로 기어나올 수도 있다. 고래가 매개체인 만큼 덩치가 대단히 큰데, 다이바 말에 의하면 한 마리로 군선 10척은 침몰시켜 버릴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한다. 가츠도 이 녀석을 상대로 쉽게 썰진 못하는 것을 보면 아마 최소 하급 사도 이상의 전투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특히나 고래를 매개로 해서 그런지 맷집만큼은 웬만한 사도를 뛰어넘는 듯.[* 웬만한 사도는 맞으면 걸레짝이 되는 작렬탄에 맞고도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가츠도 엄청나게 터프하다며 당황할 정도. 사도들도 얄짤없이 토막내는 가츠의 [[드래곤 슬레이어(베르세르크)|드래곤 슬레이어]]에도 찔리고 베일지언정 토막나진 않았다.] 다만 그 덩치 탓에 동작이 조금 둔한 편. 다이바가 말하길 요수병의 핵심이라고 한다. 허나 가츠가 [[광전사의 갑주]]의 힘을 완전히 해방시키면 순식간에 썰려나가며, 10마리가 한꺼번에 도륙당하기까지 했다. 안습. 다만 가츠도 이 녀석들 중 한 마리에게 물려 갑옷에 살짝 구멍이 뚫리고 [[피]]를 토하는 [[상처]]를 입었다. * '''[[가루다]]''' (ガルダ / Garuda) [[파일:스크린샷 2020-03-29 오후 6.57.02.png|width=450]] 초반엔 단 한 마리만이 등장하여 죽는 일 없이 끝까지 갔기 때문에 어떤 동물을 매개로 탄생했는지는 불명.[* 보통 요수병들은 자기 바탕이 된 동물의 특징을 어느 정도나마 보유하는데, 이를 볼 때 가루다도 그 베이스가 된 생물은 최소한 [[하늘]]을 나는 생물이었을 수도 있다.] 사실 패밀리어인지도 언급되지 않았으나 가니슈카 대제 쪽의 마수들이 모두 패밀리어라는 걸 보면 이 쪽도 그런 쪽으로 보인다. [[익룡]]을 닮은[* 긴 꼬리 등의 외형을 보면 익룡 중에서도 [[람포링쿠스]]과와 흡사하다. 단 람포링쿠스는 작은 축에 속하는지라 이 정도로 크진 않다.] 일그러진 형태의 괴조로, 하늘을 나는 특성 탓인지 가니슈카 대제가 말신으로 거듭나면서 윈덤 내부에 포진 중이었던 모든 요수병이 [[안개]]에 흡수되어 소멸되는 와중에도 살아남아 다이바의 발 역할을 해줬다. 그리고 [[팔코니아]] 에피소드에서는 후반부에 [[리케르트]]가 [[라크샤스]]의 습격에 대항할 때 다이바가 여러 마리를 데리고 나타난다. [[라크샤스]]의 공격을 어찌어찌 벗어나서 [[리케르트]] 일행을 태우고 팔코니아를 탈출한다. 요수병들 중 전투력은 부각되는 일이 없지만 도주력과 생존운 하나는 확실히 엄청난 녀석. 다이바의 명줄을 작중에서 확정적으로 2번이나 늘려줬다. * '''[[쿤다리니]]''' (Kundalini) == 외부 링크 == * [[https://berserk.fandom.com/wiki/Pishacha|참고 링크 - 베르세르크 위키]] [각주] [[분류:베르세르크/종족, 세력 및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