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樂山 == [[산]]을 좋아함. [[등산]] [[덕후]]들의 기본 덕목이다. 이쪽 계열이 그렇듯 제대로 덕질하려면 [[제로경|시간과 예산이 많이 필요하다]](...). 옛말에 따르면 인자요산이라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고 했다. 樂(즐거울 락) 자를 '요'라는 독음으로 읽는[* 樂은 '즐거울 락', '좋아할 요', '음악 악' 세 가지의 독음이 있다.] 특이한 케이스. 樂水(요수)를 합쳐서 樂山樂水(요산요수)라고 하기도 한다. == 尿酸 == * [[화학 관련 정보]] - [[산(화학)]] [include(틀:유기화합물)] [include(틀:유기화합물/카보닐기)] [include(틀:유기화합물/퓨린)] [[파일:uric acid.png|bgcolor=#fff]] [[http://www.ndt-educational.org/images/FOGAZZI-73.jpg]] Uric Acid--[[울산|우르산]][* [[유기화합물 명명법]]에 근거한다. Uric acid에서 '-ic acid'를 산(酸)으로 하고 남은 'Ur'를 그대로 읽으므로(우르+산) '''우르산'''이 된다. 못 믿겠다면 [[라우르산|라'''우르산''']](la'''uric acid''')을 보라.]--. C,,5,,H,,4,,N,,4,,O,,3,, [[퓨린]]이자 [[케톤]]의 하나로, 퓨린에 산소 3개가 붙어 있는 형태다. p''K'',,a,,가 5.6인 [[약산]]으로, 분자 구조 자체에 [[요소]] 2개가 붙어 있는 꼴이다. 요소와는 달리 물에 잘 녹지 않는 편이다. [[에테르]]나 [[알코올]]에는 거의 녹지 않는다. 이름대로 [[오줌]]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로, [[오르니틴]] 회로가 있는 [[양서류]], [[포유류]]에는 잘 없고 [[석형류]], [[곤충]]의 배설물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요산이 흰색인 고로, 이들의 배설물을 보면 보통 대변, 약간의 수분 그리고 하얗고 끈적하며 미끈한 것이 한 번에 같이 나오는데 이 하얀 부분에 요산이 대부분 들어있다.] 포유류에서 요산을 대사하는 종은 별로 없다. 이에 따라 통풍의 치료법을 찾기 위한 동물 모델을 도입하기 어려운 점과 연결된다. [[요소]]와 마찬가지로 [[암모니아]]의 독성을 완화시키기 위한 결과물일 뿐 아니라, 체액 내에서 강력한 항산화제로써 역할을 한다. 요산은 요소에 비해 독성이 낮고 요소보다 수분의 보존력이 높고, 똑같은 몰수를 배출할 때 배출되는 질소의 양이 요소의 2배 정도라 요소보다 효율성이 높기에 주로 물을 근처에서 구하기 힘든 환경에서 사는 석형류,곤충,조류 등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암모니아를 요산으로 바꾸는 과정에 드는 에너지가 요소의 약 3배 정도(12ATP)인데다 포유동물은 고농도의 불용성 요산을 처리할 매커니즘이 존재하지 않아 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Sherwood 동물생리학 교재에 따르면 요산의 형태로 대사 후 노폐물을 배출하는 종이 주로 조류, 파충류, 곤충인 이유는 이들이 종종 건조한 지역에 알을 낳을 때 알과 같이 독성물질을 제거할 방법이 없는 경우에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대사에 미치는 독성을 조금이라도 더 제거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독성이 적은 요산을 선택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곤충[* 놀랍게도 [[나비]]의 날개 가루에도 포함되어 있다.]의 경우에는 부피당 높은 표면적을 가지므로 수분 보전에 있어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요산이 선택된 것으로 추측한다. '''[[통풍]]의 원인 물질'''로, 인간은 다른 포유류와 다르게 요산이 포화 수준에 가까운 농도로 존재하여, 요산이 석출되며 신체 각 관절에 축적되어 생기는 질환이 바로 통풍이다. 세간에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단백질의 체내 최종 분해 산물은 urate가 아니라 urea다. Urea와 urate는 엄연히 다른 물질이며 Urate를 최종 분해 산물로 가지는 것은 바로 [[핵산]]이다. 고기를 많이 먹어서 요산수치가 높아지는 것은 핵산을 포함하는 세포들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지 단백질 때문이 아니다. 핵산의 염기 중 [[구아닌]]과 [[아데닌]]이 요산과 동일한 [[퓨린]] 계통의 물질이라 요산 합성의 뼈대가 되는 것. 그럼 세포가 없는 [[술]]을 마시면 왜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알코올의 대사과정에서 물을 많이 필요로 하기에 알코올 섭취 후 인체는 탈수에 빠지게 되며 탈수상태면 혈중 요산들이 결정화되어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되고 이것이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통풍이라는 병이 되는 것이다. 또한 [[술]]에 [[핵산]]이 많이 포함되어 직접적으로 요산 수치를 높일 수도 있는데 바로 그것이 [[맥주]]다. 맥주 외에도 [[포도주]], [[막걸리]] 등의 [[양조주]]나 [[예거마이스터]] 등의 [[비터스]]류는 다 포함된다고 보면 된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ㅇ]][[분류:화합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