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왕국 표류기]]의 등장 요괴. [[분류:소녀왕국 표류기/등장인물]] 몸집이 엄청나게 커다란 [[소]] 요괴로, 단단한 근육질인데다가 온 몸은 거친 싸움을 통해 생긴 상처가 세겨져 있다. 북쪽 지역의 3대 세력 중 하나의 두목이기도 하며, [[타이가(소녀왕국 표류기)|타이가]] 외에는 져 본 적이 없는 엄청난 무법자라고 전해진다. 하지만 사실은 무진장 착하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요괴. [[스테이크]]의 오빠이기도 하다. 남매여서 그런지 얼굴도 스테이크처럼 두루뭉술하다(…). 본인은 싸움을 좋아하지 않지만 덩치가 워낙 크다보니 강자로 착각하고 도전하는 놈들이 종종 있고, [[기타노 류이치로|몸이 워낙 튼튼해서 도전한 놈들이 공격하다가 제 풀에 지쳐서 항복했기 때문에 자기가 이긴 것이 된 것.]] 그러다보니 도전자들은 늘어나고, 부하로 삼아달라는 녀석들도 점점 늘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외뿔인 이유는 길 가다가 넘어저서(…). 자꾸 싸움을 거는 놈들이 많다보니 스테이크도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해서 [[시노부(소녀왕국 표류기)|시노부]]에게 맡긴 매우 좋은 오빠. 소문이란건 믿을게 못된다는 것의 참증인. 어째선지 소 주제에 요리를 매우 잘하는 듯 하다. 하긴 이 섬에 사는 모든 동물은 정상이 아니지만. 여담이지만 [[토호인 이쿠토]]를 엄청 무시무시하게 생긴 거한으로 오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