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자전거]] [include(틀:자전거의 종류)] [[파일:external/lucianogalasso.files.wordpress.com/torker-unistar-unicycle-cx-se-20-inch-yellow.jpg|width=200]] unicycle [[바퀴]]가 [[하나]]인 [[자전거]]. 외발자전거 기초 영상이다.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다. [youtube(Y2yYwuB7ayc)] 두발자전거와는 달리 외발자전거는 뛰어내리기 쉬워 안전하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버리며 착지하는 연습부터하면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다. 보통 외발자전거라고 하면 [[서커스]]나 [[피에로]]를 연상하고, (더불어 [[저글링]]도) 의외로 주위를 찾아보면 타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태권도 체육관이나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가르쳐주기도 하며 일본의 경우, [[초등학교]] 체육시간에 타는 법을 가르쳐 준다.[*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정규 교육과정에 외발자전거가 있는것은 맞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교육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 체육 교과서에 있는 모든 활동을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일반 자전거와의 차이점은 [[기어]]고 [[체인]]이고 없이 그저 바퀴와 안장만이 있다는 것이었지만 요즘은 기어나 체인이 달린 외발자전거도 점차 등장하는 추세이며 가장 큰 차이점은 [[발]]로 밟는 대로 움직이고, 방향전환은 모두 몸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제일 신기해 하는 것은 어떻게 바퀴 하나 위에 똑바로 서 있느냐 하는 것인데, 두발 자전거를 처음 탈 때처럼, 안장 위에 올라 페달을 밟는 연습을 하다보면 저절로 몸에 익는다. 그리고 몸이 자전거의 중심축을 유지해야 하기에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앉아야 하기 때문에 허리건강에도 아주 좋다고 한다.--구부정하게도 탄다-- 또한 다리가 주를 이루기는 하지만, 온 몸을 이용해 타는 물건이기에 전신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30분만 타도 온몸에 땀이 주륵주륵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처음 외발자전거를 배울 때는 일단 앞으로 가는 것부터 시작한다. [[성인]]의 경우 빠르면 보통 일주일, 늦으면 한 달 정도 걸려야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 일단 앞으로 갈 수 있게 되면 올라타는 것을 배우는데, 타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참고로 올라타는 걸 연습할 때는 정강이를 페달에 찧을 수도 있으므로 [[축구]]할 때 쓰는 [[플라스틱]]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다만, 초보들의 연습실제에서는 물론 유튜브 초보 일반인 동영상에 이르기까지 전혀 페달이 정강이에 맞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올라타기까지 배우면 그 다음은 아이들링이라고 해서 제자리에 서있기 등을 배우게 된다. 제자리에 그냥 서있는 것은 아니고 앞, 뒤로 조금씩 계속 움직이면서 균형을 잡는거라서 뒤로가기를 먼저 연습해야 한다. 그 이후에는 점프(몸이 먼저 뛰고 외발자전거를 들어올린다), 계단 등 가파른 지형 주행하기, 심지어는 안장 없이 그냥 바퀴에 올라서는 것 등이 남아있다.. 어쨌든, 혼자서 능숙하게 올라타 앞으로 가는 것만 하는 데에도 최소 한 두 달은 걸린다. 로드용, 산악용, 묘기용인 트라이얼이 있다. 엄청나게 높은 안장을 가지고 페달도 체인으로 연결해 놓은 것은 '[[기린]]'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아예 안장이 없이 바퀴와 페달만 있는 것, 바퀴에 그냥 발받침만 달아놓은 것(이것은 바퀴를 던져서 굴려 놓고 뛰어 올라타는 것이다) 심지어는 바퀴가 수직으로 3개 달린것(!) 등 종류가 꽤 다양하다. 또 바퀴의 크기도 20인치 29인치, 36인치 등이 있다. 외발자전거의 특성상 바퀴가 클 수록 빠르기 때문에 장거리용으로는 42, 48인치짜리도 있다. 보통 주행용으로는 29인치부터가 자주 쓰이며, 36인치보다 큰 것은 그다지 보편적이지도 않고[* 애초에 외발자전거 자체가 보편적이지 않지만..] 페달링에 과도하게 힘이 들기 때문에 효율도 떨어진다. 그 외에는 익스트림 스포츠로서, 산악 외발자전거인 MUni가 있는데, 이런것들은 타이어도 거친 지형 주행에 적합한 종류이고 빠른 감속을 위해 브레이크도 달려있다. [[자덕]]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보통 두발 자전거에서 말하곤 하는 [[토크]]나 [[RPM|케이던스]] 개념을 버려야 한다. 외발 자전거 도로 주행시 160 [[RPM]]을 유지하는건 예삿일이다. 후술할 기어가 달린 외발자전거도, 주행중에 변속하는것은 꽤 어려운 일이고, 대개는 타기전에 먼저 변속을 해놓는다. 아니, 그 이전에 기어가 달린 외발자전거 자체가 '매우' 희귀하다. 외발자전거 시장이 매우 작은 한국 같은 경우 그냥 맘 편히 포기하는게 좋다. 기어가 달린 외발자전거도 있는데, 우선 위에서 언급했던 1:1 기어가 달린 [[기린]]이 있고, 주행 목적의 것도 있다. [youtube(yPz6AkF7mh4)] 보다시피, 36인치와 비슷한 속도다. 저런 방식을 '펭귄' 이라고 부르고, 그 외의 방식으로는 쉬럼프 기어 등등이 있다. [youtube(QZ9tNOp09OE)] 이것은 기어가 3단이고, 변속을 전기적으로 하며 브레이크로 감속을 하면 배터리가 충전되어, 그 전력으로 모터를 구동해 오르막에서 도움을 받을 수 조차있는 사실상 [[마개조]]. [[양덕후]]의 무서움을 실로 뼈저리게 알 수 있는 영상이다.. [[S.E.S.]]출신의 [[유진(1981)|유진]]은 외발자전거 타기가 취미라고 한다. [[KBS]] [[개그콘서트]]의 [[달인(개그콘서트)|달인]]의 마지막 회차가 바로 외발자전거의 달인이었다. 호는 사륜 [[김병만]]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