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대건선]] ||<|2>'''관리 주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br]'''소속''': 평양철도총국 || ||<width=88px> [[신련포역|신련포]] 방면[br][[무진대역|무진대]] || {{{+1 ←}}} ||<width=60px> 외 동 || {{{+1 →}}} ||<width=88px> [[봉창역|봉 창]] 방면[br][[봉창역|봉 창]] || {{{+1 外東驛 / Oedong Station}}} [[대건선]]의 철도역. [[평안남도]] [[개천시]] 외동리 소재. 원래 이 지역에 있었던 외동면에서 외동리를 따 왔다고 하는데, 광복 직후의 지도에는 정작 외동면이 없다(...)[* 예전에는 외동면이 있었으나 1935년에 순천군(현재 [[순천시(평안남도)|순천시]])의 봉명면과 병합하여 봉동면이 되어 사라졌다.] 리 면적의 85%가 산림이며 경작지는 극도로 적다. 대동강 바로 옆에 하필이면 산이 붙어 있어서... 강 건너편의 [[북창군]] 봉창리가 꽤 넓은(물론 상대적이다) 경작지를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되는 장면. 남쪽에는 대동강 중류가 있고 북쪽으로는 산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인근에 민가도 없고 참 어지간히 답답한 역인데... 이 역의 존재 이유는 사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설명된다. 바로 '''최고의 악명을 자랑하는 [[개천 수용소]]'''. 외동역 동쪽 2.5km 지점에 마을이 있으며 외동역 바로 위쪽에는 철조망인지 대형 문인지 분간이 안 가는 건물이 하나 있는데, 이것이 개천 수용소. [[http://en.wikipedia.org/wiki/Human_rights_in_North_Korea#Internment_camps_for_political_prisoners|이 자료]]에 따르면 수용소의 넓이가 155㎢라는데, 진짜로 점 하나 빼먹은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지하게 넓다. 말이 155㎢이지 '''서울시의 1/4이다.''' 수용소라는 것 자체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ym2ym&logNo=70051264007&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이 포스팅]]에 따르면 '''마을 형태의 집단감옥'''이기 때문에 인근의 산과 경작지까지 합치면 이 정도로 면적이 넓은 것도 어느 정도는 설명이 된다. 그래도 점 하나 빼먹은 거 아닌가 싶지만... [[신련포역]] 기점 29.5km. [각주] [[분류:북한의 철도역]]